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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신체 찾기 3부 45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신체 찾기 3부 45화 후기

夜(よる) 2017. 9. 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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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어제 후기 쓸 만한 것이 없어서 안 쓴 요루입니다.

데헷-☆

은 됐고 이번에 쓸 후기는 신체 찾기 3부 45화 입니다.

어제 게임 하느라 나온 것도 모르고 오늘 봤네요. 하하.

그러면 시작 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주를 풀기위해 미키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미키양 뒤에는 미코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유키양은...

네..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마등처럼 미유키양의 머리로 뭔가가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무너지는 학교- 네. 세계가 무너지듯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 때 아스카양에게 다가오는 빛이 통과 되고 타케시군과 루미코양은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다들 한번 어두워진 후에 다시 배경이 나타나면서 학교가 부서진게 않았지만 금이 가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루미코양이 다시 깨어나서 아스카양을 보고는 아스카 선배가 왜 여기계세요? 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루미코양과 아스카양은 친구인데 왜 선배라고 애기 한 것 일까요?

그리고 야시로 선생님을 보고 조금 멘붕을 하다가 그래 맞아. 라고 애기를 하고 붉은 사람의 저주를 풀어야 해!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미유키양이 미키가 애기한 대로 미키의 저주를 풀러 갔는데 그 저주를 풀어야 할 대상은 미키가 아닌 미코라고 애기를 합니다.

과연 그 짧은 시간(?)에 루미코양은 어떤 소리를 어떤 말을 들었기에 그렇게 애기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아스카선배라고 애기한 그 사람은 진짜 루미코양이 맞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만 그것은 일단 제끼고

아스카양이 물어봤습니다. 아는거야? 미코의 붉은 사람의 저주를 푸는 방법...

그리고 루미코양은 알아! 거짓말 아니야... 믿어줘, 아스카!

라고 애기를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제가 이번 편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았는데 미유키양이 죽는 것은... 네. 미쳐 몰랐네요.

그리고 여기서 의문점이 있다는 것은 아스카양은 보고 아스카 선배라고 애기한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것과 대체 루미코양에게 그 짧은(?)시간 동안 어느 것을 보고 어떤 것을 들었기에 안다고 애기를 하는 것과 타케시군은 어째서 아직까지 깨어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뭐 이것은 제 추측이지만 아스카 선배라고 부른 이는 모르겠지만 루미코양이 그 시간에 본 것은 미코양과 미키양이 살아있었을 때의 일 또는 미유키양이 루미코양에게 가서 한말 아니면 정말 나쁜 일로는 검은 사람 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뭐 타케시군에게도 가능성이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이번편에서 건물이 한번 무너졌다는 것은 이미 다른 세계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네요.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 적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미유키양이 죽었다.

2. 저주를 풀어야되는 대상은 미키가 아닌 미코양이다. (랄까 나는 그런 줄 알고 만나러 간 것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3. 학교 건물이 무너졌었고 어찌된 일인지 다시 복귀했다. 금은 나있지만.

4. 루미코양이 다음화에 제일 큰 힌트를 줄 수 있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인 함정에 빠트릴 수도 있다.


그러면 여기까지-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 신체 찾기 3부 45화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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