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프린스 5화 후기

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음.... 뭐라고 써야 될지 애매모호해서 그냥 제 개인적인 감정을 들어난 후기를 쓸 것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저기 제목에 적혔있는데로 비터 프린스 5화 입니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 이제 알고 계시갰지..)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음..... 음...!?!!?!?!? 아... 진짜로 모르겠습니다.

일단 끝 부분을 애기 해주자면... 카나타군이 뭔가 고백을 하면서 하나양을 끌어 안았는데...

음... 음... 그 전에 애기한 것을 보면... 음... 어떨까... 하네요.

솔직하게 저번화인가 저저번화인가 부터 그러한 느낌이 였지만 진짜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형인 사츠키군의 브라콤이 발동해서 저런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 솔직히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랄까... 그전에 뭐 이미 저번화 때 카나타군에게 사츠키군을 좋아한다는 것을 들켰서 결국 이번화에 카나타군에게 너는 형의 애인이 될 수 없어. 라는 말을 들어서... 음... 이라는 것 입니다.

진짜로 카나타군의 마음은 모르겠거든요... 음... 그냥 하나양에게 형을 주기 싫어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하나양을 좋아해서 그러는 것인지..

그리고 형과 같이 있을 때 하나양에게 방해도 했지만...

공부 할 때는 공부를 가르치러 책도 가지고 왔지만 이미 사츠키군이 가르치고 있어서 그저 벽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찌됐든 이러한 상황이면 카나타군의 하나양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애기할 수 있지만...

음... 그냥 복잡하네요. 그냥 저의 촉이 왠지 아닐 수도 있다고 해서...

음.. 입니다. 네. 진짜로 이번화는 음.... 결국은 무엇일까... 라는 것입니다.

그게 첫번째 화에는 하나양이 카나타군 즉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 점을 이용해서 형에게서 떨어뜨릴려고 그러는 것 일 수도 있어서...

으... 그냥 단순하게 음... 역시 카나타군도 하나양을 좋아하는 것이였군.

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저는 그러한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기에.

뭐 자세한 것은 다음화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어찌됐든 결국은 이번화에 고백? 같은 고백을 한 카나타군이 하나양을 끌어안으면서 이런 뜻. 이라고 애기 하면서 끝이 나서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그냥 진짜로 어느 쪽으로 가든 재미있게만 가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랄까... 카나타군이 질투를 하는 것인 하나양에게서 인지 형에게서 인지는 진짜로 궁금은 합니다만...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를 쓰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역시 어느 사람이든 공부하는 법을 배우면 성적이 올라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

2. 역시 카나타군도 브라콤이였다.

3. 카나타군이 하나양에게 고백을 했다.

그러면 이만.

진짜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것인지 진짜 후기 같은 후기를 쓴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아니.. 진짜로 카나타군이 하나양을 좋아하는 것도 뻔한거지만 재미있을 것 같고 아니면 진짜 형에게서  때어내려고 거짓말 한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그것보다 다음화에서 하나양이 어떤 반응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달까... 어떻게 반응하는 것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니깐...

뭐 어찌됐든 이번에는 진짜로 궁금증을 주고 끝이 났네.. 쩝... 그냥 뭔가 찝찝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