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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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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6화 후기

夜(よる) 2017. 9. 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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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6화 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분들 알고 계시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하츠유키군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습니다.

네. 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를 해야되서 거절을 했는데 이유는 애기하지 않더라고요...

솔직하게.. 이유를 애기 하지 않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너무 서운하죠...

하츠유키군도 슬퍼서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제 학교를 평범하게 다닐 수 있는데 신경이 쓰여서 인지 하츠유키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츠유키군은 무슨일 있어?! 하면서 걱정을 하고 없습니다. 라고 애기하자 하츠유키군은 순수하게 나와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받아들여도 괜찮은가? 라고 애기하고 코우메양은 ...네 라고 대답과 동시에 끊었습니다.

뭐 그럴 것 같았지만요. 

그리고 하츠유키군은 직접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서 코우메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코우메양이 전화를 걸어줬는데 해외에 있을 수 없다고 애기하고 고마운 표시를 좀 길게 애기해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왜 여기에서 앞치마 차림을?

이라고 물어본 것을 코우메양은 결국 다 애기해줬습니다.

그리고 역시 제가 생각한 그런한 일을 했습니다.

얼마나 원조하면 되냐고 묻고 자신의 개인 자산 관리인에게 연락해서 코우메양의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코우메양은 그것이 싫었던 것이였습니다.

이때 하츠유키군에게 팩트폭력같은 말을 했습니다!

자신과 하츠유키군의 생활하는 세계는 다르다면서 이래저래 하츠유키군의 입장에서는 상처 받을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츠유키군은 코우메양의 자존심을 건드렸다면 미안하다고 애기하고 퇴장 후 한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안경잡이군이 매일 놀러와 코우메양을 괴롭힘니다.

참고로 이때가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츠바키군이 들어온 것 (코우메양이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입니다.

그 다음 몇일 후 지났을 것입니다.

코우메양은 츠바키군에게 하츠유키군이 어떻게 지내냐 부터 시작해서 하츠유키군에게는 하츠유키군에게 어울리는 상대가 있으니깐 이라고 애기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츠카사군은 코우메양이 우는 것을 보고 와락! 안았습니다.

그렇게 끝이 났죠.

하하-! 과연 하츠유키군은 그 다음에 어떻게 나올려고 안나오는 것이고 츠카사군은 다음화에 좋아한다고 애기하는 쪽일지 아니면 그냥 편하게 울라고 안은 것이라고 할지! 궁금하군요.

어찌됐든 이번화로 인해 다음화가 많이 바뀌어질지 아니면 그냥 소소하게 갈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후후후후후 그저 기대는 별로 안하고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 애기 하고 끝을 내겠습니다.












포인트.


1. 하츠유키군은 코우메양과 만나고 그 다음부터 자신의 집에 쳐 박혀있다고 한다.

2. 안경잡이군이 멋있다고 애기하는 사람이 있다..(평범한게 아니였어!)

3. 드디어 츠카사군이 코우메양을 안았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솔직하게 그러한 상황에서 안은다고 해서 심쿵! 일 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뭐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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