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AV남배우라는 게 사실인가요? 4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선생님, AV남배우라는 게 사실인가요? 4화 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의 후기를 안쓴 이유는 쓸 만한 내용거리가 없어서 입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쓸 만한 것도 없어서..허허.

일단 선생님과 하세베양이 캠프장을 찾아 들어갔고

학교차는 어느 일로 지금 올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산장 한채가 비어있어서 그 곳에서 자게 됐습니다.

당연히 침대는 한개 뿐이고 선생님은 당연히 하세베양에게 혼자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자신은 주변 바닥에서 자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세베양은 그럴수는... 바닥이라니.. 라면서 같이 침대에서 자자고 애기하는 듯이 애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은 나는 교사야!

하세베양 - 저랑 같이 있는거 학교에서 알게되면 문제라는 건가요?

선생님 -  그것도 있지만.. 아니. 그게 아니라, 여학생과 같은 침대에 잘 수 없다는 걸 말하는 거야. 한번 더 생각하면 알 텐데?

이렇게 애기해서 하세베양은 욱해서 선생님은 학교에서 잘리더라도 다른일이 있잖아요.

라고 애기했습니다.

뭐.. 솔직하게 저럴 때 애기하는 하세베양은 저는 정말 싫습니다. 뭐랄까.. 그냥 답답하네요.

욱해가지고 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들릴지 모르는 건데 말이죠..

어찌됐든 선생님이 왜 같이 자면 안되는지 몸소 애기 해 줍니다. 

그리고는 담요?를 주면서 자라. 라고 애기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와 다리 다친 하세베양에게 붕대를 감아주면서 아파?라 애기하고 돌아가면 병원 가봐야 겠는데?

라고 애기해주십니다. 큭...역시 인기 많은 이유가 있네요.

그리고 하세베양은 자신이 잘못했다면서 사과를 하고 자신이 왜그렇게 했는지 애기를 듣고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전부터 생각했는데 하세베는 성실하네. 라고 애기하면서 칭찬을 하고 마지막에는 무리해 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렇게 애기하고 퇴장하려고 하는 순간 하세베양이 선생님 옷김잡고 가지마요...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선생님은 향수병이야? 별 수 없네. 잠깐 동안만이야. 라고 애기하고 

같이 있어주면서 애기를 했다죠. 하하-

그리고 다음날이 되고 하세베양은 눈치를 챘습니다. 자신이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이제 눈치챘거냐?!!)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선생님이 잠든 모습을 보고 볼에 입맞춤을 했고 선생님이 애기하기를...

입이 아니어도 상관 없는 거야? 라고 했습니다.

결론 결국은 이번화에 확실하게 선생님과 학생이 썸을 타고있어요!

라는 것 입니다.

뭐... 저는 솔직하게 2화 때 부터 선생님이 반응을 봐서 느낀 것이지만 AV에 나왔던 그 배우는 선생님이 아닌 선생님과 쌍둥이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똑같이 생긴 사람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선생님이 과거때 일 수도 있네요.

하하. 어느 쪽이든 간에 진짜 거기에 나온 인물이 누구인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포인트 애기하고 끝을 내겠습니다.

포인트.

1. 하세베양은 선생님을 유혹(?)했다.

2. 하세베양은 선생님이 AV 배우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3. 드디어 하세베양과 선생님과 썸을 타는 것인가?!

그럼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