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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월요일 연인 3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착한 분을 보고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월요일 연인 3화 입니다..
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어떻게 하는 지 아시죠?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화는 그저 제 개인적인 감정만 애기하겠습니다.
애기 하면서 스포도 나옵니다.
아니.. 이번에 수요일 연인분도 왜 이렇게 착한 것인가요?
아니.. 진짜... 화요일도 그렇고 수요일도 그렇고 다들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요?
아니.. 진짜 ...뭐지...? 보면서 울었습니다. 현실에서는 보기 힘드니깐요.
그것도 말이죠.. 이번 수요일은 남자분이란 말이죠. 그것고 소꿉친구인..
그분은 여자를 데리고 노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완전히 하루오미군을 위해서 여자들한테 실험? 같은 것을 한 거 잖아요?
자기한테 오는 애들은 다들 꺼져- 같은 식으로...
그리고 언제 부터인지 자세하게는 안나왔지만 진짜...사토루군... 하루오미군을 그렇게 좋아해서 하루오미군이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사랑을 포기한 다는 건가요? 유이카양하고 잘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그래요. 솔직한 심정으로 유이카양이 진짜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과거쪽에서 하루오미군이 왜 요일별로 사귀는지 알려줘서 좋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그분이면 그 분은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거 아닌가요?
아니아니.. 것보다는 이번화에도 유이카양하고 사토루군하고 같이 있는 것을 본 하루오미군이 와서는 하는 말이 이 사람 저 사람 상관없이 손대는 거 그만해. 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이미 유이카양이 한명이 애인이라는 것이잖아요?
랄까... 하루오미군.. 솔직하게 이때까지 그런 애기 안한 것 같고... 그리고 그 상황을 보고 애기를 하셨어야죠!
아무리 제 최애라고 해도 그런 경우는 싫습니다.
어찌됐든 이번화는 진짜... 네.. 그 전화도 울었고 이번에도 울었네요.
그리고 더더욱 남자이고 하루오미군이 자신이 하루오미군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도 받아 준거니깐...
그런 것은 알지만... 큽... 저는 사토루군이 정말 좋다고 인정합니다.
아- 물론 그 전까지 여자한테 손을 댄 것은 쓰레기지만 말이죠.
어찌됐든 사토루군이 나 애(유이카양)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으니깐. 애기하고 끝이 났는데 말이죠... (장면으로 따지자면 그렇고 완벽히 끝나는 대사는 이번에야 말로 네 행복을 빌게. 입니다.)
큽.. 정말로.... 뭐 저같은 경우도 그런 경우면 유이카양이 좋아지는 하지만 사토루군은 완전히 다른 의미적 표현으로 좋아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뭔가 가면서 진짜로 좋아해졌으면 싶습니다. 아니면 진짜 좋은 여자분이라든지 남자분이라든지 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네요.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 애기하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수요일 연인은 남성이다.
2. 하루오미군이 요일별로 사귀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게 만드신 분은 안나왔지만 왠만해서 알 수 있다.)
3. 이번에도 유이카양의 말로 유이카양에게 양보해주는 수요일 애인분이다.
4. 이번에도 하루오미군은 유이카양을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 월요일 연인 3화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진짜 이것은 스포여서 그냥 PS에 쓰는 건데...
진짜 보건선생이 아닐 까 싶네요. 왜냐면 그 사람이니깐 일단 연상이니깐요? 그리고 그 전에 보건 선생님의 모습을 생각했을 때 그럴 가능성이 높기에. 후훗- 어찌됐든 다음화에 제발... 이기적인 분이 나와주세요.. 저 이제 그만 울고 싶고 그만 제 가슴이 아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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