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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비터 프린스 4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팀별과제로 몹시 기분이 나쁜 요루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후기 못쓰는거 아니잖아요? 오히려 만화 보면서 풀어야겠지요?
이번 후기는 비터 프린스 4화 입니다.
후기 쓰기 전에 잠시...
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신 뒤로가기 아시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
팀
별
과
제
하
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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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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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나양과 사츠키군이 사고로 인한 입맞춤(?)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경이 쓰여 학교에서도 가게에서도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나양의 친구분이 SNS에 꽃미남 점원 2명이라고 올린 사진을 보고 사츠키군이 일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 라는 말을 해서 하나양의 그날의 목표가 접시 안깨지게 하는 것 이였습니다.
어찌됐든 그렇게 일을 다 마치고 사츠키군이 카나타군의 생일선물을 고르려고 하나양과 만나고 선물 다 고르고 밥먹고 가자고 하면서 입맞춤의 사과라고 해서 또 한번 하나양이 신경을 쓰게 했죠.
그리고 가는 길에 사츠키군의 대학 동기생들과 만났는데...
동기생들 중 한명이 유독 성질을 건드렸습니다. 그리고 빡쳐서 하나양이 뭐라 따지고 사츠키군이 포인트카드 주면서 뒤에 지도 있으니깐 언제 한번 찾아와. 팬케이크는 없지만. 이라고 애기하고 사건은 종결났습니다.
그리고 하나양이 왜 화를 안내냐고 묻자 사츠키군이 네가 다 말했으니깐 이라고 애기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카나타군이 집에 돌아와 서프라이즈 파티에 놀랐고 사츠키군은 부엌에 가서 케이크 가지고 온다고 하고 안와서 하나양이 부엌으로 가자 정말 안할 것 같은 말을 해서.. 음... 분명히 이것은 술에 취한 것 아니면 어디가 이상이 있는건데..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네. 지혜열이였습니다. 쓰러졌었습니다.
그리고 하나양이 사츠키군의 방(으로 추정)에서 옆에 있어주면서(?) 미간을 펴주면서 자신이 현재 사츠키군에 대한 호감을 애기하고 마지막에 좋아. 라는 말과 동시에 거기서 얼음팩(?)을 들고 온 카나타군을 보고 이만 가겠다고 애기하면서 퇴장을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결론 적으로 애기하자면... 하나양. 역시 너의 파트너는 사츠키군이였군요! 그리고 이제 아마 카나타군이 신경을 쓸 것 같기도 하고요.
라는 것입니다.
뭐 이번화에서 느꼈던 것은 그 동기들이라는 놈들에게 애기 하고 싶었다는 것 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애기하지말아라. 그런 애기 할 시간에 공부나 더 하지 그래? 응?
이렇게요. 뭐 결국은 진짜로 마지막에 선택을 하는 것은 형님인 사츠키군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 적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하나양과 사츠키군하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하게 됐다.
2. 이번에도 하나양이 조금 시원하게 애기해줬다.
3. 드디어 하나양.. 사츠키군에게 좋아. 라는 말을 했다.
4. 결론 - 마지막까지 남는 남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너와 유레카 12화 나와서 봤는데.. 진짜... 나의 심장이 아팠다.. 큭.. 역시 내 최애님의 힘이란..
참고로 여주의 시점에서 아팠었고 남주의 시점에서 아파서 뭔가... 큭... 이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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