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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만화 후기 (256)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요루입니다.초콜릿 컨퓨전 1화의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네.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은 어떻게 뒤로 가기를 누르시든 마시든 하시고요.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스포를 그다지 하지 않겠습니다.표지가 스포입니다.네. 타츠오군 (주인공)이 발레타인에 초콜렛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마히루양 (여주?)에게 제대로 초콜렛을 받았습니다.그게 기뻐 집에가서 풀었는데 愛しています (사랑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을 보고좋아라 먹고 답례를 줬습니다.거기서 끝이 났지만 표지를 보시면 아시게되는 사실이 있습니다.솔직히 표지를 봐서 그런지 다음화는 그다지 궁금하지는 않지만 나오면 재미가 있나 없나 보러 갈 것 같기는 한데요...음..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이번화와 다음화의 스포는 표지에 적혀있다..
안녕하세요? 후기를 쓰러온 요루입니다.후훗-♪ 오랜만에 재미있어 보이는 순정만화를 알아보고 왔습니다.후기를 쓰기전에 잠시- 매번애기 했듯이 스포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눌르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유이카양 (여자 주인공)이 하루오미군 (남자 주인공)에게 고백을 했습니다.하루오미군은 당연히 나도 좋아해. 라고 애기하고 월요일에 사귀어 주세요! 라고 애기했습니다.저는 이 말의 의미를 몰랐지만... 곳...유이카양의 친구들이 월요일이라는 것은 월요일날만 연인이라는 것이다- 라고 애기해줬습니다.랄까 솔직하게 제목보고 그럴 것 같았지만... 역시나가 역시나였네요.어찌됐든 그렇게 하루오미군과 유이카양하고 사귀게 됐습니다.그리고 유이카양이 하루오미군하고의 첫만남(?)이 참... 유이카양은 안경..
안녕하세요? 이번에 쓸 후기는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2화 입니다.네. 요루입니다.쓰기전에 이번에는 짧게 쓸 것이고 스포 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아니아니.. 일단 그래요. 그 첫번째 왕자놈은 사기를 쳤습니다.슬라임에게서 독을 빼려고 성관계를 했다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것 같습니다.네. 그냥.... 게임으로 따지면 제 1파트 끝날갈 때 하는 대사 보고 알게 됐다고 해야겠죠.어찌됐든 거기에 주인공은 참.. 대단합니다.자신이 처녀를 가져가는데 지금 그 스노우 화이트(?)의 18년이라는 인생도 생각하다니..정말 대단하다고 해야될지 바보 같다고 해야될지..어찌됐든 재미있는 것은 덮칠 때 도움 6번을..
안녕하세요?오늘 새벽에 보고 이제야 쓰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신체 찾기 3부 38화 인데요.이번에도 짧게 쓸 것 같습니다.그럼 시작하죠. ※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일단 사치에양이 신체찾기에 초대한 이유가 어이 없는 이유 였습니다.특히 아스카양하고 이세군하고 사귀는 이유로 초대했다는 것.이유가 다 어이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사치에양 저한테 한대 크게 맞고 싶나요?하아.. 이유가 어찌됐든 마지막에 미키짱이 눈이..네. 검은 눈종자가 사라졌습니다.그리고 이제 필요없어 라는 말을 했는데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다음화로 끝이 날지 아니면 다음화로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라지는 다음화 봐야지 알겠죠?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행복한 색의 원룸 5화 입니다.쓰기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짧은 글 싫어하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그리고 이번에는 개인적인 감정만 애기하고 끝낼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저기요. 사치(실명 : 미공개 (사치가 실명을 버렸습니다.)) 부모라는 작작들 어머니라는 작자. 98점이면 정말 잘 받은 건데 2점이나 틀렸다고요? 그러면 그 이보다 더 많이 틀린 사람은 죽일 것입니까?그리고 사치와 같은 반이 인간님들 (참고로 저는 아직도 친구하고 같은 반(과)인 사람들하고 구별을 합니다.) 사치 책상에 죽으라고요? 당신들도 한번 죽어보실래요? 아니. 그것보다 그런짓들 당신들도 당해보실래요?마지막으로 선생이라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아. 야-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자 해서 오늘 새벽에 다 본 요루입니다.후기 쓰기전에 매일 애기하는 그 뒤로가기 하 실 분은 하세요.이번에 후기는 그냥 제가 생각하는 대로 막 쓸 것이기에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도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 진짜 오랜만에 스페셜 에이가 보고싶어서 결국 1권부터 완결권 까지 다 봤습니다.내용은 일단 재미있었습니다.중간마다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제 최애였던 준군은...흑... 역시 그렇게 됐네요.쩝...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최애였던 케이군도 히카리양과 해피엔딩 끝날 때 까지도 히카리양은 만년 2등였습니다.역시 케이군,.. 어찌됐든 다시 봐도 재미있었으니 이제 애니로 다시 정주행해야죠. (언제간...)스페셜 에이를 잠깐 소개하자면 부자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푸른 오케스트라 인데요.한번에 1화 부터 8화 까지 번역이 된 것이 나와서 그 것을 다 보고 왔습니다.후기는 짧게 끝낼 것입니다.아마...그러면 스포나 짧은 글 읽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1화 부터 8화 까지 본 결과...네. 나름 재미있게봤습니다.주인공인 아오노군은 바이올렛을 키는 것을 그만 둔 바이올렛 소년입니다.그만 둔것은 2년전이였고 중3으로 시작해서 고1로 넘어왔죠.그냥 보면서 그만둔 이유가 4월은 너의 거짓말 처럼 부모 때문 이였죠.4월은 너의 거짓말은 어머니 때문이였다고 하면 이 만화는 아버지 때문이였습니다.하지만 학교에서 어느 소녀의 바이올렛을 키는 소리를 듣고 그 소녀의 애기를 듣고 다시 시작하게됐죠.그리고 이래저래 고등학..
안녕하세요? (이하생략)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스포 발언이 있으니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짧게 쓸 거니 싫어하시는 분은 위에 쓴 것 처럼 해주세요. 하아..진짜 한달(?)만에 나와서 아싸 하고 봤더니.... 하아...답답했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치하루군. 마지막에 진짜 이토양의 친구인 야타로군이 멱살 잡고 뭐라 할 정도의 일이 였습니다.네. 정말로 보고있는 저는 정말...네. 이하 생략하겠습니다.뭐 결론 이번화는 뭐랄까.. 치하루군. 거절하는 방법이 잘못됐어.라는 것 입니다.마지막으로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타로군 다음화에서 저 치하루군한테 화를 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 까지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왜 그렇게 애기했냐고요?이토양이 고백했습니다.치하루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 하츠하루 44화 입니다.쓰기 전에 몇번 오신 분들 알고 있는 그 애기를 하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 글은 짧게 쓸 예정입니다. 드디어 소꿉친구인 두명 카구라양과 타로군애기가 끝나는 것과 시작하는 듯이 끝이 났습니다.카구라양이 타로군에게 고백을 한 그 장면이 기억이 남았고그 두 사람의 과거의 모습이 기억이 남았네요.그리고 그 과거때의 일이 타로군에게 반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 것 같고요.어찌됐든 그렇게 그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과 동시에 시작인 것 같았습니다.이유는 타로군이 카구라양을 여자로 보는 듯한 느낌의 들었거든요.이때까지 소꿉친구로 느꼈던 친구가 어느 날 여자로 보이게되면 앞으로는 알겠죠?근데 저..
후훗- 오랜만에 만화책을 사 기분이 매우 만족스럽고 좋은 요루입니다. 지난 12월달에 블러디 메리 3권이 나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산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이제야샀네요-! (만족만족) 진짜 본것은 작년초? 중반쯤?에 봤던 것 같았는데... 3권 언제나오나 기다리다가 나왔지만 사는 것을 잊어버ㄹ.. 네. 바보였습니다. 어찌됐든 재미있어서 기억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던 만화 중 하나였습니다-! 사진 보시죠-! 아.. 진심 예쁘지 않나요? 근데 이것을 사게된 계기가 이작품의 작가님이 다른 만화를 새로 내셔서.. 그거 보고.. 아! 블러디 메리! 생각이 났다죠. 어찌됐든 이번권이 끝이 아니였으니... 그래서 작가님 언제쯤 4권을..흑.. 이번 권의 내용은 이치로군의 할아버지의 과거와 메리(블러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포 이지만 시원하지 않은 신체찾기 3부 37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뭐 이번에는 짧게(아마) 쓸 것입니다. (신체찾기.. 이제 끝이 보인다.) 쓰기 전에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는 그렇게 나카지마군의 유인을 무시한 채 아스카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죽일 뻔 했지만 2층으로 간 후 뒤를 돌아 미코양을 유인하고 왼쪽 오른쪽 신체를 찾아 놓았지만...아쉽게 살아 남은 것은 아스카 양과 하루카양은 확실하게 살아남았고 나머지 한명 그 전 시즌에서 쓰레기였던 분이 그 분이 살아있을 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이번화에 그리 무섭거나 잔인하다고 생각 된 부분은 없었고그저 진짜 이번편의 신체찾기는 끝이 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화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여름하면 공포라고 하는데 공포를 봐도 더운것이 안사라지는 이런 날씨 정말 싫네요. 이번에 쓸 후기는 초콜릿 뱀파이어 19화 입니다. 이번에도 짧게 쓸 테니 그렇게 쓰는 것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스포싫어하시는 분도 이하동문-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18화에 이래저래 그 여자아이(6호) 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안심하고 자는 틈을 타 세츠군과 치요양의 사랑싸움은 오늘도 일어났습니다. 뭐 키스(?)문제지만요. 결국에 못하고 끝나고 마지막에 눈지없어보이는 형님이 숨겨둔 자식 할 때 생각한 부분이였고 세츠군도 어-! 라는 것도 이하동문이였기에.. 하지만 웃겼다죠. 결론 오늘의 초콜릿 뱀파이어는 소소했다는 것과 애니판으로 애기하자면 16화(?)~19화 ..
어머- 이것은 어그적께 나왔는데 오늘 후기에 꼭 써야돼! 라고 생각을 해 쓰러 온 요루입니다.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는 후기로 쓴 적이 있습니다. 몇화인지 생각이 안 날 뿐...그럼 쓰겠습니다. 쓰기전에 스포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다들 알고 계시겠죠? 일단 이번화에...네. 이번에도 H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그리고 그 상대는 다른 분도 아닌 륜군입니다.와- 드디어 기사님들이 되는 것이군.근데 하기전에 륜님은 역시 진정한 기사도....알트군이 전신 나체로 있는데 자신의 망토로... 알트가 이렇게 울고있잖아! 라는 말을 하시다니..그리고 알트군의 유혹아닌 유혹으로 하고 말았지만요..어찌됐든 륜님의 대단한 기사도에 별점 5점을 드리지요.어찌됐든 이번화에서 로이드군은 그 마녀(?)..
안녕하세요? 귀여운 카에데군 때문에 보는 이상적 보이프렌드 12화 후기를 쓰러온 요루입니다.이번에도 짧게 쓸 것이기에 짧은 것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일단 이번화는 새해- 라는 것과 기모노를 입지 않았네요.어찌됐든 카에데군은 술에 약하다는 것과 술에 취하면 여러 감정표현이 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네. 이번화에 진짜 귀여웠습니다. 표현이 서투른 카에데군도 귀여운데 술에 취한 모습도 귀여웠네요. 그리고 술에 취하면 어린아이? 같아집니다.뭐 결과- 드디어 키스를...! 했지만 술에 깨고...네. 다음은 만화를 보세요. 그러면 이만 후기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카에데군은 알코올에 약하다죠. 카에데군은 취하면 어린아이입니다.진짜 귀여우니 이번화..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듯 한 후기를 쓰려는 요루입니다.어제는 머리가 아파 그냥 일찍 자서 후기를 못쓴... (나 자신이 용서 못할 짓을...)뭐 어제 쓰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를 쓰려고 합니다. 랄까 언제 한번 썼겠죠. 아마..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스포가 발언될 수 있으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일단.. 역시 하츠유키선배? 아니. 진짜.. 날씨와 꽃은 가능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성까지.. 것보다 비도 안오는데 무지개가... 참.. 대단하다고 해야될까 무서운 분이셨습니다.어찌됐든 코우메양의 공부해야된다고 해서 어울려준다고 하고 장미정원... 그래서 진짜 공부를 가르쳐 주더군요. (것보다 어떤 공식이기에 쉽다고 하는 것일까... (어느 공식..
안녕하세요? 오늘도 짧게 제 개인의 생각을 쓸 생각입니다.참고로 이번에는 짧게 쓰는 대신 내용의 핵심이 들어가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어떻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이것은 신님의 편애가 아니라 작가님의 편애다.그리고 역시 내 생각대로 과거 일을 다 애기하고 믿어주다니..한마디로 한화에 믿게 만들었다.그러니 다음화에는 친구도 신 보이는것?! 그럼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이번화에는 야시로군이 켄타군을 좋아하게 된 일을 애기해준다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NL(?) R -18 후기를 쓰려는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1화 인데요...네. 진짜 짧게 쓰겠습니다. ※ 이것은 R-18금이여서 청소년 및 어린 아기들이 보기 좀 그러한 말이 나올 테니 어린애들 (초등학생, 중학생 1~2학년)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청소년들은 애기 안해도 알잖아? 일단 기본적으로 주인공인 여자는 전생에 남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자신이 다시 환생한 것을 알고 있고 여자라는 것도 알고 있죠.그리고 어떻게 된 것이 처음 시작하자마자 촉수가 나와...네. 자세한 것은 만화 보세요.어찌됐든 일단 여성향게임은 다들 아시는 대로 남성향 게임과 같이 남자 주인공 캐릭터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나온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7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쓰기 전에 잠시-스포 발언이 있을 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음...일단 이번편에 그다지 좋다 라는 느낌이 오는 것은 없었습니다.재미있다. 라고 생각한 부분은 라이브 의뢰가 여자아이돌 그룹 무대에서 개막공연을 하게 됐다는거 정도?그리고 예쁘다는 생각과 진짜 프로듀서 다운 말을 했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미나토군이 코코짱이 기쁘면 나도 기뻐할 때 코코짱이 순혈종의 능력중 하나 날기를 썼을 때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짜 예쁘다. 하고 날고 하는 말이 음...프로듀서 같은 말을 했군. 입니다. 뭐 그 정도? 이번화에는 딱 이거다! 할 만 한게 없네요.그래도 볼 만은 했습니다.그 정도..
하아.. 이번에도 길게 쓰지 않으려고 하는 요루입니다.짧게 쓰겠습니다.물론 어찌보면 스포 발언이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하아...애야... 여주의 라이벌의 쌍둥이 남자애야... 너는 그렇게 꼭 여주하고 남주 잘되는 모습 보고 싶지않아? 그런한 일 한다고 너의 누나(?)가 좋아할까?그리고 여주도 조금 답답해서 하는 말인데요.진짜 남자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그 사람과 헤어지려고 하면 안되죠. 왜요? 그러한 말 들으니 아..내가 잘못했구나. 헤어져야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드나요? 왜 알바 그만두고 말하는 연습을 했겠습니까? 에휴- 진짜 시즌 2기에 4화 밖에 안됐는데 정말 답답하네요.결론. 쌍둥이들 너희들도 잘못했고 그 쌍둥이들이 하는 말에 무작정 그런 생각을 한 여자 주인공 당신도 잘..
안녕하세요? 지금 게임도피로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미소년 잘 먹겠습니다 7화 인데요..넵. 이거는 그냥 한~두줄로 끝낼 것 입니다.그러면 시작하죠. 이번화에도 카지타니군은 귀여웠고 아버지라는 인간은 쓰레기였습니다.그리고 선생님... 진짜 선생님 그만 두면 변태 누님으로 밖에... 끝입니다. ※ 그래도 포인트는 애기 하죠.1. 카지타니군은 중학생 처럼 보이고 있다죠.2. 양아버지 (?)라는 인간은 역시 쓰레기였습니다.3. 선생님이 선생님을 그만 두시면 그냥 변태라고 합니다.4. 결국 선생님과 같이 산다고 합니다. 근데 일본에도 신분증이라든지 있나봐요? 번역본을 봤는데 신분증있냐고 물어봐서 응? 일본에는 신분증 없지 않나? 했거든요.어찌됐든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끝날 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초콜릿 뱀파이어 14화가 아닌 15화 입니다.그 전 화는 그다지 쓸 게 없기도 하고..허허..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이번에도 짧게 쓸 거지만 스포 발언이 있습니다. 그러니 싫으신 분은 알아서 하세요. 이번 화에서는 형제 싸움이 끝나고 사실을 애기해줍니다.짧아서 문제 였죠.숨기 이유가 어찌됐든 이것으로 알게 된 것이 있었습니다.주인공인 치요양인 양 부모님은 알고 보니 정말... 음...쓰레기 보다 못한 것은 아니고 쓰레기더군요.치요양이 자고 있을 때 치요양이 피를 뽑아 뱀파이어들에게 판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알고보니 유괴 됐다고 하는데 거기는 자세히 애기가 안나왔습니다.결국 스킵이라는 스킬을 사용 했던 거죠.그리고 놀라운 것은 치요양과 세츠군의 홍혈의 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R - 18 BL만화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2권 인데요...이번에도 길게 쓰지 않고 짧게 쓰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쓰기 전에 잠시 애기 할 것이 있는데요. 산것은 작년에 사서 지금 봤냐고요? 아니요. 오랜만에 다시 보고 후기 쓸 만한 게 없어서 이것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면 진짜로 시작하죠. 아니.. 진짜 1권도 타카토님 귀여웠습니다..근데 다시 봐도 진짜 귀여웠더라고요,2권째는 어땠냐고요? 귀여움이 한승? nono. 10배는 더 상승했습니다. 일본에서는 4권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3권.. 그것도 올해... 허허... (이번에 살 듯한 저의 통장 상황이라죠...)어찌됐든 타카토님은 안기고 싶은 남자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후기 아니고 그냥 느낀 것을 적겠습니다.스포 발언 없습니다. 진짜 짦습니다.그럼 시작하죠. 몬스터는 진짜 갓만화였습니다. 이렇게 집중하면서 봤던 것은 오랜만이였습니다.그리고 왠만한 만화 다 보시는 분들중 몬스터 안 보신 분들에게 보시라고 애기하고싶네요.몬스터의 중요 핵심은 주인공인 닥터 텐마님이 의사라는 것이였습니다.모든 사건의 시작은 어느 소년인데 그 소년을 살린 것으로 텐마님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불과하고 사람들을 살리면서 자신이 살린 그 소년을 찾아다녔다죠.진짜 이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진짜 의사는 저래야 된다는 것과 저게 진짜 인간의 모습이구나. 그리고 한 실험으로 인해 많은 인간들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이였습니다.진짜 몬..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일찍 잔 요루입니다.(저녁 7시 정도 부터 자기 시작해 오늘 9시 40분에 일어나다니...)이번에 쓸 후기는 초콜릿 뱀파이어 13화 입니다.쓰기전에 예전부터 애기한 스포가 나오니 스포 발언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혹은 닫기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 지난 화인 12화에서 치요양이 부모님의 살해당한 진상에 대해 애기했고 그것으로 인해 카가리즈키가의 안 좋은 점이라고 있는 거야 라고 애기했습니다.그리고 새츠군의 형제들은 그것을 숨기려고 치요짱에게 총을 꺼내죠. (참고로 서바이벌 게임입니다.)거기서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이번화에 시작은 총을 꺼낸 형님들 중 카스미군이 또 다른 형을 쐈습니다.그리고 하는 말이 진실을 알고 무너질 관계라면 어차피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A3! 2화 인데요...뭔가 보면 볼 수록 재미있었습니다.그러면 쓰기전에 언제나 하는 말 알고 계시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간 이번 화로 추가로 나온 인물들은 봄조의 치가사키 이타루군과 시트론군입니다.이걸로 봄조는 다 모였습니다. 일단 이번 스토리는 스트리트 ACT중 시트론군과 만나서 데리고 오고 숙소로 돌아가는 중 살 집을 보고 있었던 것 같은 이타루군을 만나 데리고 왔습니다.그리고 이타루군은 연극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중인격 같아 보였다는 것.. 입니다.이번화에 이타루군의 밤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네. 낮과 다른 모습이였습니다.뭐랄까.. 낮의 모습은 뭔가 초 자상하고 착해보였는데 밤의 모습은 정 반대 같다고 할 수 있겠죠?그래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좀 오랜만에 쓰는 듯한 후기는 평범한 코이코 짱 32화 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매번 애기하듯이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겠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는 짧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일단 츠루기군이 이때까지(?) 코이코 짱과 있었던 일은 아니고 전 남자친구 사건을 간략하게 애기해줬습니다. 그리고 코이코 짱을 처음 봤을 때 부터 신경쓰인 다는 것도요.음.. 확실하게는 코이코 짱과 전 남자친구와 입맞춤하는 장면에서 부터 전 남자친구가 코이코 짱 키스 못한다는 부분 까지 만이지만요.그리고 그 부분이 끝나고는 전 남자친구가 코이코 짱의 실밥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것인지 떼어주려고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코이코 짱의 뒤에서 코이코짱을 건들려고 하는 순간 달..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모모환생전기 16권입니다.쓰기전에 잠시 이번에도 스포발언이 있을 수 있습니다.스포를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진짜 예전부터 좋아했었습니다. 한 4권 나왔을 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못샀던 것을 6권 까지 나왔을 때 한꺼번에 질렀죠...그게 어그적께 같은데 벌써 16권이나 왔네요.아마 9권 나오고 몇년 동안 잠잠했고 11권나오고 약 1년 5개월? 동안 잠잠했었고 12권이 나오고 약 5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러 갔고...14권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아마 적당한 시기에 적당하게 한개씩 나오고 있습니다.근데 이제 얼마 안 가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슬프네요.. (약 18권, 20권, 22권에서 끝날 것 같은 예감....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드라마틱 아이러니 7화 인데요...넵. 진짜로 이것은 진짜 순정에 대한 환상을 깨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후기 쓰기 전에 주의상항 ※ 이것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이 들어갔으면서 스포 발언이 있으니 이 만화를 안 보신분들중 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아니면 닫기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일단 소꿉친구인 치히로군과 잘 해결이 되고 여름방학 중 공부합숙이라는 곳에 전체 갔습니다.뭐 거기서 이런저런 일이있었지만 진짜 중요한 것만 애기하면치히로군... (잠시 반말 좀 하겠습니다.)야, 이 자식아. 너 너무 욕심 많은 거 아니야? 여자친구이 선배분 있는데 뭐?릿쨩에게 특별한 사람은 나 하나면 충분해?야.. 내가 왠만해서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6화 후기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주 ) 스포 발언이 있으니 이 만화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 중 스포를 듣고 싶지 않아! 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이 만화를 보시는 분들 도 포함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코코양의 오빠인 야에님하고 매니저가 등장해 애기 좀 나누고 기숙사를 나와 차를 타고 어느 건물 주차창에서 매니저 - "제가 흡혈귀가 될 때까지 저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은 저의 것이죠?"야에님 - "맞아. 그런 계약이니깐. 괜찮아. 치구사(매니저)의 피 외엔 빨지 않아"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그리고 그 뒤 기숙사에서 야에님이 주고간 봉투 뜯고 보고 끝났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야에님과 매니저님의 관계입니다만...제 개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 쓸 후기는 A3! 1화 입니다. 음.. 일단 게임 플레이 하는 인물로써 네. 만화 퀄리티가 조금 신경쓰이지만 그것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스포발언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하시지 않는 분이라든지 만화 안보신 (게임플레이x) 분들 중 스포 보기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스토리를 거의 무시하면서 시작했던 제가 봤을 때 프롤로그에 나오는 스토리구나. 라는 것은 딱 봐도 알겠드라고요. 그리고 게임 일러를 보고 봤을 때 음.. 조금 아쉽다. 라는 퀄리티였습니다. (그림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아쉽다는 느낌인?) 어찌됐든 스토리는 이즈미 (주인공 이름)양이 총감독 이 되야되는 이유(?)와 후루이치 사쿄군이 입단하기 전에 일단 빚 갚아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