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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초콜릿 뱀파이어 13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일찍 잔 요루입니다.
(저녁 7시 정도 부터 자기 시작해 오늘 9시 40분에 일어나다니...)
이번에 쓸 후기는 초콜릿 뱀파이어 13화 입니다.
쓰기전에 예전부터 애기한 스포가 나오니 스포 발언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혹은 닫기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
지난 화인 12화에서 치요양이 부모님의 살해당한 진상에 대해 애기했고 그것으로 인해 카가리즈키가의 안 좋은 점이라고 있는 거야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새츠군의 형제들은 그것을 숨기려고 치요짱에게 총을 꺼내죠.
(참고로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거기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 시작은 총을 꺼낸 형님들 중 카스미군이 또 다른 형을 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진실을 알고 무너질 관계라면 어차피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관계인 게 아닐까. 라고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숨기는 것도 언젠가 들키게되거든요. 근데 그것을 알려준 사람이 자신인지 타인인지에 대해 다를 뿐. 그리고 들키게 된게 어느 상황이여서 그런 것과 숨긴 이유까지 다 타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신에 대해 숨기려고 하려면 완벽하게 숨기셔야됩니다.)
어찌됐든 그렇게 애기하려고 하는 뱀파이어와 숨기혀고 하는 뱀파이어들간에 형제 싸움이 일어나졌는데요... 이때 또 한번 알게됩니다..
엑스트라분들.... 수고가 많네요. 라고요.
(그 싸움이 아무도 없는 곳이 아닌 다른 학생과 뱀파이어가 있는 곳에서 했으니...엑스트라분들이 잘 피해다녀야되는거죠..)
어찌됐든 형제싸움에 자신들이 무기(?)를 꺼내고 싸우는데 말이죠..
넵. 카스미군이 막기한번과 휘둘기 한방으로 끝났다죠.
그리고 애기하는게..
세츠와의 계약이 싫다면 내가 힘이 되어줄께.
즉 세츠와의 계약을 파괴하고 나하고 계약할래?
(그전에 자신과 계약 할 수 없을까 라고 애기했습니다.)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에 중요 포인트는 애기 할 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그냥 아...볼만했다. 라는 것 정도죠.
그리고 세츠군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대해서는 다음화에 나올 수 있고 아니면 좀 더 가서 애기 할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이번화는 나름 볼 만 했지만 왠지 조금 아쉬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를 애기 하겠습니다.
※ 포인트 같지 않은 포인트.
1. 카스미군과 코모키군과 계약을 했다(?). (그게 계약인지 힘을 빌려준건지는 아직모르겠습니다.)
2. 카스미군은 알려주려고 하는 쪽 세츠군은 숨기려고 하는 쪽
3. 형제싸움은 사람 없는 곳에서 해야된다. (뱀파이어 같은 종류들 한)
4. 그래서 카스미군과 계약 하실 건가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을 쓴 요루였습니다.
ps. 개인적으로는 계약 파괴 안하고 세츠군과 같이 있거나 세츠군이 정신 돌아와서 계약파괴 못하게 방해 할 것 같습니다. (계약 파괴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요. 결국 파괴를 해도 마지막에는 세츠군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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