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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약 8시간에 정주행한 몬스터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후기 아니고 그냥 느낀 것을 적겠습니다.
스포 발언 없습니다.
진짜 짦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몬스터는 진짜 갓만화였습니다. 이렇게 집중하면서 봤던 것은 오랜만이였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만화 다 보시는 분들중 몬스터 안 보신 분들에게 보시라고 애기하고싶네요.
몬스터의 중요 핵심은 주인공인 닥터 텐마님이 의사라는 것이였습니다.
모든 사건의 시작은 어느 소년인데 그 소년을 살린 것으로 텐마님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불과하고 사람들을 살리면서 자신이 살린 그 소년을 찾아다녔다죠.
진짜 이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진짜 의사는 저래야 된다는 것과 저게 진짜 인간의 모습이구나. 그리고 한 실험으로 인해 많은 인간들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이였습니다.
진짜 몬스터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고 또 한번 알고 있었던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었습니다.
뭐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근데 약 8시간을 걸쳐 정주행을 했는데도 그다지 피곤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일상 - 만화에 썼던 것 처럼 완결화가 정말 많이 아쉽게 끝이 나서...
조금 그랬습니다.
끝이 진짜 범인이였던 사람이..네. 여기까지 애기하겠습니다.
어찌됐든 열린 결말? 이라고 해야겠죠..
이랬든 저랬든 퀄리티는 그런 장르하고 어울린다고 할 수 있고 스토리는 재미이었습니다.
진짜 몬스터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애니는 74화가 완결이고 만화는 18권이 끝입니다.
저는 만화로 정주행을 해서 내용들은 알고 있지만 애니는 안볼 예정이여서요..
하지만 이것 하나는 압니다. 완결화는 똑같이 끝이 났습니다.
그러니 애니 볼 사람은 애니로 보고 만화로 볼 사람은 만화로 보세요.
그러면 이렇게 긴(?) 후기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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