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코이코 짱 32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좀 오랜만에 쓰는 듯한 후기는 평범한 코이코 짱 32화 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매번 애기하듯이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겠죠?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는 짧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츠루기군이 이때까지(?) 코이코 짱과 있었던 일은 아니고 전 남자친구 사건을 간략하게 애기해줬습니다. 

그리고 코이코 짱을 처음 봤을 때 부터 신경쓰인 다는 것도요.

음.. 확실하게는 코이코 짱과 전 남자친구와 입맞춤하는 장면에서 부터 전 남자친구가 코이코 짱 키스 못한다는 부분 까지 만이지만요.

그리고 그 부분이 끝나고는 전 남자친구가 코이코 짱의 실밥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것인지 떼어주려고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코이코 짱의 뒤에서 코이코짱을 건들려고 하는 순간 달려와서...넵. 대놓고 질투했다죠.

진짜 그 부분이 귀여웠습니다.

뭐랄까.. 그냥 평상시 행동도 귀여운데 질투한 것이 제일 귀엽습니다.

그리고 츠루기군은 오늘도 코이코 짱 바보 라고 해도 될 정도로 코이코 짱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결론 이번 화는 그다지 애기 할 것은 없습니다.

그냥 과거부분에서 코이코 짱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애기만 나왔을 뿐이니깐요.

한마디로 이번화에서는 츠루기군의 진짜 귀여운 장면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포인트 아닌 포인트를 쓰겠습니다.

포인트 (라고 해도 이번에는 진짜 별거 없습니다.)

1. 츠루기군이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츠루시군의 질투는 완벽한 강아지입니다.

3. 그리고 츠루기군은 연애(?)는 TV에서 배운 것입니다...

그러면 후기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너는 봄에 눈을 뜬다 2화 번역이 나와서 봤는데 역시 퀄리티는 제가 좋아하는 것이고 스토리는 아직 2화 밖에 안나와서 잘 애기는 못하겠지만 진짜 치하루군은 역시 오늘도 예뻤다고 합니다. (치하루군이 제 최애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