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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드라마틱 아이러니 7화

夜(よる) 2017. 6. 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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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드라마틱 아이러니 7화 인데요...

넵. 진짜로 이것은 진짜 순정에 대한 환상을 깨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후기 쓰기 전에 주의상항


※ 이것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이 들어갔으면서 스포 발언이 있으니 이 만화를 안 보신분들중 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아니면 닫기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소꿉친구인 치히로군과 잘 해결이 되고 여름방학 중 공부합숙이라는 곳에 전체 갔습니다.

뭐 거기서 이런저런 일이있었지만 진짜 중요한 것만 애기하면

치히로군... (잠시 반말 좀 하겠습니다.)

야, 이 자식아. 너 너무 욕심 많은 거 아니야? 여자친구이 선배분 있는데 뭐?

릿쨩에게 특별한 사람은 나 하나면 충분해?

야.. 내가 왠만해서 반말 안하는데. 진짜 너무 욕심쟁이구나.

결국은 너는 내것이니깐 다른 사람 것이 되면 안돼. 라는 것과 뭐가 다르니?

응? 하아.... 그렇게 다른 사람 것이 되는 것이 싫으면 그 선배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릿쨩에게 고백을 하든가.. 이미 한발 늦었거든요.

네. 아시겠나요? 당신은 이미 늦었다고요.

진짜 멘탈은 안나가고 그냥 조금 화가났었습니다.

저기 위에 제가 순정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에게 추천을 안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였습니다.

네. 솔직하게 저는 1화 나왔을 때 부터 봐와서 어째 저 선배는 미끼일 것이다. 했는데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남주는 선생님일지 치히로 군일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치히로군이 남주였으면 하지만요.

이유가 어찌됐든 그 쪽이 더 재미있을 테니깐? 

뭐 이미 거의 남주는 선생님입니다! 라지만요.

쩝...

어찌됐든 이번화는 그리 재미있는 부분을 별로 없습니다.

(랄까 치히로군이 릿쨩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 선배와 사귀는 것 같았지만요. 확실하지 않지만 이번화의 대사중 있었습니다. (결국은 역시 그 선배는 미끼였던 걸까요?))

그냥 순정을 이런거야! 라는 환상을 가지신 분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뭐 결국은 그렇게 특별한 사람은 나 하나면 충분해 라는 대사와 같이 끝이 났지만 그다시 아쉬운 부분이 없었지만 끝날 때 릿쨩이 '뭐?', ;에..?' 같은 대사와 표정으로 짖고 끝나고 나쁘지 않았을 것 같았지만요. (아니면 끝나는 장면 밑에 검은 부분은 선생님이 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결론 : 이번화에서 더더욱 치히로군의 마음을 모르겠다. 그냥 릿쨩을 자신의 것이 라고 우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인 건지 릿쨩을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포인트를 쓰겠습니다.







☆포인트


1. 치히로군은 완벽히 선을 긋는 것 같았다.

2. 선생님과 릿쨩과 치히로군 이렇게 만났을 때 치히로군 선생님을 째려본다?

3. 치히로군 그런 말 하기 전에요 선배님과 헤어져야되겠죠?

4. 그래서 다음화는 어떻게 진행될까?



끝입니다. 4번째 것은 그냥 궁금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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