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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6화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6화

夜(よる) 2017. 6. 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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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6화 후기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주 ) 스포 발언이 있으니 이 만화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 중 스포를 듣고 싶지 않아! 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이 만화를 보시는 분들 도 포함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코코양의 오빠인 야에님하고 매니저가 등장해 애기 좀 나누고 기숙사를 나와 차를 타고 어느 건물 주차창에서 

매니저 - "제가 흡혈귀가 될 때까지 저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은 저의 것이죠?"

야에님 - "맞아. 그런 계약이니깐. 괜찮아. 치구사(매니저)의 피 외엔 빨지 않아"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 기숙사에서 야에님이 주고간 봉투 뜯고 보고 끝났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야에님과 매니저님의 관계입니다만...

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 야에님은 매니저님의 피가 맛있어서 먹든가 아니면 매니저님의 피를 마시고 지속적이 관계를 가지면서 좋아하게 되든가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자신이 흡혈귀가 되고 싶어하는지는 나중에 나오겠죠.

어찌됐든 이번화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고 이번 화를 보면서 느낀 것이 있다고 하면....

아... 순혈 흡혈귀에 물린다고 해서 한번에 흡혈귀가 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 입니다. 이 만화의 설정이 그런 것인지 다른 만화의 설정도 이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좋으니 흡혈귀를 만나 물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됐든 이번 화에 재미는 없었습니다! 네. 진짜로 없었습니다.

대신 아오군의 귀여운 모습은 한 컷이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번 화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 포인트


1. 야에님과 그의 매니저의 관계

2. 연습 하나 안했는데 라이브 의뢰가 온 미나토군 일행

3. 이번 화에서도 아오군의 귀여운 모습을 봤습니다.



이 정도랄까... 애기 하는게 잊어버린 것이 있었다고하면

코코양이 어릴 때 야에님은 집을 나간 상태였던 것? 이라고 할 수 있죠. 거기에 대해서는 이번화의 힌트(?)로 남은 것이 있기에 나중에 애기 해 줄지 아니면 애기 않해줄지는 모릅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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