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1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 쓸 후기는 A3! 1화 입니다.
음.. 일단 게임 플레이 하는 인물로써 네. 만화 퀄리티가 조금 신경쓰이지만 그것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스포발언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하시지 않는 분이라든지 만화 안보신 (게임플레이x) 분들 중 스포 보기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스토리를 거의 무시하면서 시작했던 제가 봤을 때 프롤로그에 나오는 스토리구나. 라는 것은 딱 봐도 알겠드라고요.
그리고 게임 일러를 보고 봤을 때 음.. 조금 아쉽다. 라는 퀄리티였습니다. (그림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아쉽다는 느낌인?)
어찌됐든 스토리는 이즈미 (주인공 이름)양이 총감독 이 되야되는 이유(?)와 후루이치 사쿄군이 입단하기 전에 일단 빚 갚아야되는 인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갚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입단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니가 해석해. - 싫어-)
뭐 어찌됐든 일단 게임을 플레이 하는 인간으로서 보기에는 프롤로그였습니다.
만화만 봤을 경우에는 아- 1화 끝났구나.
라는 느낌이기는 한데 말이죠..

어찌됐든 만약에 게임 프롤로그 해석본 안보신 분있으시면 만화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뭐 재미는 그다지? 퀄리티는 볼 만 했고
스토리는..  음.. 그냥 볼만 했다는 정도?
차라리 1권을 사서 보는게 더 좋겠다는 느낌의 만화 A3! 였습니다.

뭐 포인트라고 애기해도...
1. 이즈미양이 아버지가 행방불명 됐다.
2. 그래서 총감독을 맡게됐다?
3. 근데 손님 0에 빚덩이..
4. 갚는 기간 1년...(1000만엔)

라고 애기할 수 있다는 거? (랄까 그냥 스토리 요약이라죠)
그리고 8년 전 에는 인기가 많이 있었던 이유가 4계절 유닛으로 활동했기에 인기가 있었는데 그 4계절 유닛이 사라지고 인기가 사르르- 사라졌다고 합니다.

뭐 저는 그냥 이즈미양이 생각해서 그렇게 나눴구나 했지만 아니였네요. (역시 이래서 스토리는 다 봐야되는것이여)
뭐 빚 갚기 + 한 달 안에 연극만들고 마지막 날에 객석 가득 채우기 + 올해 안에 4개 유닛 단원 모으기 라죠.
힘내시게 이즈미양. 그러면서 남캐님들이..흑..
부럽군.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일단 봄조 3명의 단원이 모였지만 나머지 한분은 아마 다음화 아니면 다다음화에 나올 것 같다죠.

어찌됐든 이 만화는 사고는 싶지만 일단 다다음화 까지 (번역본) 보고 살지 말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