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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5화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5화

夜(よる) 2017. 6. 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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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5화 입니다.


네.. 본 것은 나오자마자.. 후기 쓰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있어서 이제야 쓰네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는 그저 볼 만한 부분과 약간의 스포같은 식의 부분과 스포를 애기 할 것이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의 핵심은 꽃과 소시지(같이 생긴 무언가...)군의 원래 평상시 모습입니다! 알고 보니 그 이모티콘에 나올 듯한 생김새는 트랜스라는 흡혈귀 모습 (박쥐 모습)의 진화 라고 하더 군요. 그것도 일부 흡혈귀인 분들 만요.

꽃분 같은 경우는.. 네. 느낌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츤데레 형인 안경쓴 멋진 매니저 같은 느낌과 소시지(?)군은 뭔가 수수께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미소년 (앞머리로 인해 눈의 가려졌지만요..눈은 상상하는 것입니다.) 입니다. 뭔가 소속사 사람들의 비밀정보까지 다 알고 있을 듯한 분위기 같은 거죠.

그리고 여기서 아오군의 과거와 코코양의 관계를 설명해주고 아오군의 트랜스한 모습의 사진도 보여 줍니다. 네. 귀여웠죠.


뭐 결국은 아오군은 코코양에게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앞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겠죠?


그러면 여기까지가 제 스포와 후기를 조금씩 섞어 가면서 애기한 거고요,

완전히 후기를 쓰자고 하자면 이번 화에서의 재미 있는 부분은 별로 없었고 재미있는 대사는 꽃님이 한 대사 하나 있습니다. (그 대사를 아오군도 똑같이 애기했지만요.) 

그리고 이번에 보여줬던 트랜스한 분들의 평상시 모습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오군, 저랑 정식으로 친구 먹으면 어떨까요? 왠지 성인이 돼서 포장마차 같은데 가서 왠지 진짜 무엇이든 애기 할 수 있는 친구라는 설정으로 가서 술마시면서 내가 오늘 이런저런- 그로 시작해 울면서 마시는 것 까지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 저는 아- 또 시작이네. 라고 하고 아오군이 코코양을 좋아하는 설정이라고 하면 여기서 더 아오군은 코코양를 좋아하는 애기와 미나토군과 잘되가는 것을 보고 왠지 복잡한 심정이라는 것을 듣고 저는 나도 너 좋아한다고... 라고 애기 할 수 없으니.. 그냥 이렇게 솔직한 니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지..?

생각하면서 끝이 나거나 하면 얼마나 좋아요? 랄까 여기까지 제 개인적인 망상이였습니다.


결론 이번 화는 아오군과 코코양의 관계를 애기하는 쪽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아오군의 트랜스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포인트로 가겠습니다.











☆포인트

1. 이모티콘 같은 분들의 평상시 모습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좋았습니다.)

2. 아오군이 어릴 때(?) 무슨 일을 했는지 애기해줍니다.

3. 그와 동시에 아오군과 코코양의 관계도 애기합니다.


이렇게 3가지로 애기하는 간편한 포인트 입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순정만화 추천을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따로 적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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