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4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4화입니다.

네. 이번에는 그리 길게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번화는 그다지 쓸만 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자신과 똑같은 코코양 덕후분들을 만난 나 아이돌 연습생이 됐어-☆ 애기하고 난후 기숙사에 들어가서 코코양도 같이 생활 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 놀람?이 일어나고 코코양이 기숙사 안내하고 난후 코코양이 나 너와 할 말있어...(라고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라고 애기한 후 이런저런 일로 엄마라고 불러도 좋다구 라고 애기 했습니다. (이런저런일은 대사를 스킵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나코군 발작이 일러나고 예비용 혈액약 나눠주려고 했지만 코코양 놓치고 결국 자신의 피를 마셔도 좋다고 애기했는데.....

네. 역시 진정한 오타쿠. 코코양의 피를 마실 정도라면 죽을래.

라고 애기하고 결국 자신의 파트너인 아오군의 피를 마시고 또 기절.

하게 되고 코코양이 아오군한테 뭐라뭐라 애기하고 있는 중에 (이때 아오군과 코코양의 인간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어느 정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깨어나서 코코양과 아오군의 포즈를 보고 에? 그리고 나머지 두분이 와서 스캔들?! 이라는 말을 하고 끝났습니다.

이번화는 재미는 있지만 그다지..? 라는 것 정도였고요.

아오군과 코코양의 인간 관계도는 가족일 수 있고 친척일 수도 있고 아니면 소꿉친구? 같은 것일 수 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찌됐든 이번에는 포인트라고 애기 할 만한 것은 별로 없어습니다.

그냥 집중하면서 안봐도 될만하다는 것 정도?

 뭐 그래도 포인트 적을 거지만요.

그러면 포인트 적겠습니다.

이번 화 포인트

1. 아오군과 코코양은 예전 부터 알고 지낸 사이?

2. 역시 오타쿠. 미나토군은 진정한 오타쿠입니다.

3. 그래서 아오군과 관계를 가지는 건가요 코코양과 그대로 가는 건가요?

이렇게 애기하고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