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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2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2화 후기

夜(よる) 2017. 5. 1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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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2화 입니다.


그러면 후기 쓰기 전에...


스포를 당하는게 싫거나 어떤 내용인지 모르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스포는 조금 당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맨 마지막에 포인트라고 따로 적어두니 그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1화가 끝난후 2화가 시작 됐든데

새로나온 분들이 이미지가 너무 강했습니다.

영업부장 - 시시도 (꽃)

댄스 강사 - 티나 (고양이)

보컬 지도 - 핀 (개 (멍멍이))

오디션 기록 담당 - 토리아키 (오이? 소시지? 같이 생긴 무언가)

였습니다. 진짜 그거보고 풋 하고 한번 터졌죠.

그리고 오디션 보면서 아오군, 키다라고, 하즈노군의 등장이 끝나고

(하즈노군이 나온게 된 계기? 가 웃겼습니다.)

드디어 미나토군 차례가 왔습니다. 원래 오디션 보는데에는 과제곡이 있었지만 미나토군은 코코양의 안아줘 애프리콧 라는 것을 보여줬고 역시나 코코양의 덕후 라이브 공연 쪽으로 부르고 위화감이 없다고 애기하면서 칭찬같은 창찬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코양도 그것을 보고 왜 저 인간이?! 하면서 나가는데 그때 야에님이 애기하기를 네 아이잖아.

라고 애기하고 제 설마가 또 사람 잡았습니다. 네. 미나토군이 흡혈귀가 됐습니다.

축하축하-☆ 인데 어찌됐든

흡혈귀가 되고 자신의 자아를 잃고 아오군을 물었다죠. 그때 나온 장면이 참 예뻤다죠... 그리고 하나 알 수 있었던 것.. 역시 여성향이군, 입니다.

그건 그거고

뭐 문다음에 나타난 코코양! 코코양이 미나토군 머리를 발차기로 당하고 미나토군 정신이 돌아와 이게 뭔 상황? 왜 코코양이 내 앞에서 무릎꿇고 있는거지? 라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리고 코코양이 말 하기를

미안 내가 님을 흡혈귀로 만들었음 이라는 말 (허의 입니다. 그냥 다 쓰기 귀찮아서 줄였다죠) 을 하고 끝났습니다.


네.

이번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초반이기에 이 스토리 진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은 하지만 그건 차차 보면서 알아가면 되는 거죠.

일단 제일 웃겼던 것이 네...새로 나오신 분들.. 인상이 너무 강했습니다. 네.

그리고 두번째는 하즈노군의 오디션을 보게 된계기...

진짜로 보러온 이유가 황당하다고 해야되나요? 어찌됐든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웃긴것이 아니라 뻔한 전개라고 하자면 할 수 있는 미나토군이 흡혈귀가 된 것을 저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입니다.

솔직히 부럽다죠. 흡혈귀 저도 되고 싶은데 언제쯤 진짜 흡혈귀가 물어서 될 수 있을까요? 그냥 꿈같은 이야기겠죠? 네. 하지만 그런 꿈같은 것을 꾸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인간이라는거죠.

뭐 어찌됐든 다음화가 빨리 번역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화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 포인트

1. 새로나온 인물들이 참 인상이 강합니다.

2. 하즈노군의 오디션을 본 계기...

3. 미나토군의 몸의 변화

4. 코코양과 야에님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 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그러면 이상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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