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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3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3화 후기

夜(よる) 2017. 5. 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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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3화 입니다.


쓰기전에 할 애기가 있습니다.

아니. 왠케 저기에 나온 남자분들 다 귀엽고 예쁘고 쿨한거죠? 네? 아니. 조연인데 너무 좋잖아?!


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스포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단 저번화에 흡혈귀로 만들었어. 라고 애기하고 시작되는데요...

흡혈귀가 된 이유는 당연히 코코양이 순혈이니깐이고 흡혈귀가 된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왼쪽 가슴에 문장이 있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기노군이 코코양에게 팩트를 던질 때 방어해주는 것을 보고 아...역시 진정한 덕후.. 흡혈귀가 된 것도 둘째치고 아오군이 상성이 좋군요. 라고 애기하자 좋아하는....

정말 귀여운 오타쿠입니다.

뭐 어째든 이래저래 해서 하기노군이 이제 님 갈 길 가삼 (이라는 말은 안했지만 비슷한 말은 했습니다.) 이라고 애기해서 그렇지. 나 코코양을 만났으니 오디션 볼 필요가 없지.. 라고 생각할 때 아오군을 부르고 너는 왜 오디션 보러왔어?

하지 아오군은 거기에 대답하는 (착한 청소년분) 어느 분을 위해서 라 애기하고 거기서 또 물어보자 거기에 또 대답하는 착한 아오군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오군이 한 그 대답에 오디션을 봤는데..

역시 완벽한 오타쿠-! 코코양을 팬인 것을 어필한다고 코코양의 매력포인트를 애기하고 더 있지만.. 이라고 애기한 후 코코양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애기한 후 코코양에게 

님 꿈 내가 이루겠어! (라고 비슷하게 애기했습니다.)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코코양은 감동의 눈물을....

허허.. 그리고 그렇게 끝이 나고 결국 4사람 다 합격했다는 소리와 코코양이 프로듀스라는 소리를 듣고 아시히군은 시계를 보니 아침이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 박쥐로 변했다고 하죠.

그리고 만화가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에 재미있는 부분은 별로 없었지만 볼만 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하자면 코코양의 팬인것을 어필하려고 하기 전에 야에님과 애기 나눴던 부분, 흡혈귀가 된것을 둘째로 친 부분 

이렇게 두 부분 정도 였죠.


어찌됐든 다음화 부터가 진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가 에필로그라고 하자면 할 수 있겠죠.

그러면 이번 화 포인트를 적겠습니다.
























이번화 포인트를 적겠습니다. (두번 치기 귀찮다.)


※ 포인트

1. 흡혈귀가 됐지만 역시 여전히 오타쿠 모습을 보여주는 아사히군.

2. 알고보니 애크프로에 있는 모든 이들은 흡혈귀? (그 꽃분도 고양이분도 강이지분도 소시지 처럼 생긴 분도 흡혈귀? 에?)

3. 마지막 오디션 봤을 때도 덕후에 모습을 보여준 아사히군. 역시 아사히군.

4. 아오군 착합니다. 묻는 것에 대답하다니.. 의외였다죠.



그러면 여기서 이만 마지겠습니다.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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