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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새벽의 연화 141화 본문

후기/만화 후기

새벽의 연화 141화

夜(よる) 2017. 5. 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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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새벽의 연화 141화 입니다.


이번에도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 스포 발언이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번화를 보신분들은 알시겠지만 드디어-! 연화양과 수원군이 만나서 끝났습니다.

(그 전에 제가 딱 봐도 아..이사람은 악이다. 라고 생각한 그 분과 군사(?)분들을 만난 후 나온 거지만요.)

뭐 어찌됐든 수원군과 연화양이 애기를하고 있을 때 그 놈이 자식이 포획해라-! 라고 애기할 때 수원군이 그냥 붙잡아만 두세요.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놈이 뭐라뭐라 할 때 연화양의 친구인 리리양 등장! (그래. 당신이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그리고 리리양이 어휘력으로 물부대 사람들은 멈췄습니다.

그리고 연화양이 수원군에게 평화적인 해결로 해라. (라고 애기는 안했지만 비슷하니 됐어)

라고 애기 하고 수원군은 왜 그게 통할 거라고 생각함?(사실 생각다음에 더 있지만 그냥 짤랐다죠.)

라고 대답하자 연화양의 뛰어난 어휘력(은 아니였지만)으로 수원군이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화양은 말을 타고 소식을 전하러 갔죠.

근데 그때 새로운 어떤 인간들이 나타나는데...

그 사람들은 학군이 있는 바람쪽으로 왔더니 진짜 수상한 어느 할아버지?가 나타나서는 뭔일이 있어도 코우렌 공주 되찾아와야됨. 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솔직하게 저 사람들 중 그 할아버지가 수상했습니다.

왜냐면 뭔일이 있어도 라는 말은 왕이 될 공주를 죽여서도 라는 말로 해석이 되니....

그리고 그 공주를 죽이면 사룡님들이 죄를 덮어 씌우든가 코우렌공주와 같이 있던 분들이 위험에 쳐하든가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알고보니 수원군 편이였다든가..하는..

뭐 어찌됐든 간에 이번화는 끝은 학군이 저녀석들 수상하군 이라는 말과 연화양이 말타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끝이 났습니다.


솔직히 애기하면 이번화를 보면서 생각했던 것이 

아..역시 인맥이 중요하군.

이라는 것과 수원군도 역시 아버지를 닮은 건가?

라는 것...

그리고 와...진심 저 놈들 수상한데 왜 저분은 저 할애비를 의심 안하는거지?

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음화가 궁금하지 않을 만큼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를 적겠습니다.












※이번화 포인트

1. 연화양이 수원군의 처음보는 표정을 볼 수 있는 말을 했습니다.

2. 역시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화를 통해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

3. 새로운 수상한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4. 수원군이 연화양에게 불의 부족에게 무언가를 했나요?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연화양의 눈빛 좋았다고 하죠. 그 전부터 그 눈빛이였지만 그 질문을 했을 때의 그 눈빛이 좋았습니다.



그러면 이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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