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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모모타환생전기 16권 후기

夜(よる) 2017. 7. 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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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모모환생전기 16권입니다.

쓰기전에 잠시 이번에도 스포발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를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진짜 예전부터 좋아했었습니다. 한 4권 나왔을 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못샀던 것을 6권 까지 나왔을 때 한꺼번에 질렀죠...

그게 어그적께 같은데 벌써 16권이나 왔네요.

아마 9권 나오고 몇년 동안 잠잠했고 11권나오고 약 1년 5개월? 동안 잠잠했었고 12권이 나오고 약 5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러 갔고...

14권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아마 적당한 시기에 적당하게 한개씩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얼마 안 가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슬프네요.. (약 18권, 20권, 22권에서 끝날 것 같은 예감...)

일단 16권의 내용을 애기하자면 

학생회장의 정체가 나왔습니다.

뭐... 제가 생각한 제 3이 맞아서 아쉽지만요.

저는 학생회장이 도깨비일 거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예상했고

그냥 이런 저런 다른 루트를 생각을 했죠.

결국은 뻔한 도깨비 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도깨비의 우두머리 이자 백의 도깨비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모모군이 애기 하기로는 백의 도깨비는 없었다고 합니다.

네. 한마디로 여기에서 또 떡밥을 투척했죠.

랄까 아마... 벚꽃 도깨비 끝나고 회장이 앞으로 3명? 2명? 남았다고 생각하겠지? 라는 말을 남겼을 때 아- 7명(?)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것보다 그 회장이 꿍꿍이가 궁금하다고 할 수 있죠.

양이자 도깨비인 모모군의 양인 친구는 회장하고 원래 가담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회장이 애기를 듣고 가담하겠다고 했다죠.

그래서 이것 또한 제 추측입니다만 모모군을 지키려고 코우지 (양)군은 가담한다고 한 것 같은데 결국 회장은 모모군을 지키려는 것 같습니다만 끝나는 부분이 조금 의심이 아닌 또 다른 의미를 애기하곳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일단 회장은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고 이번 권에 나온 흑의 도깨비로 추측이되는 회장의 동생이 나왔습니다.

그 동생 참 귀여웠는데 말이죠..

그리고 회장이 끝나는 부분에서 널 기다리길 잘했다와 동시에 하늘에서 모모군 줄없는 다이빙을 시키고 시키분들에게 시작됐어. 어디 지켜내 봐. 라고 애기했습니다.

제가 맨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두번째를 봤을 때 추측일 뿐이지만 그 시작했어 라는 말은 저주를 풀 수 있는 게임이 시작했다는 말 같은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지 다음권이 궁금하게 잘 끝이 났습니다.

결국은 이번 권에서 중요했던 것은 회장의 정체와 회장의 비밀(?) 회장이 가족 이라는 것?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어찌됐든 이번권 사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모모환생전기는 전권을 사소 읽지 않으면 다음권의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다죠..


그러면 이제 포인트로 가겠습니다.








☆ 포인트

1. 회장의 정체

2. 회장의 비밀

3. 회장의 가족

4. 이번권도 다음권 사고 싶게 잘 끝났다.

5. 표지가 진짜.. 예쁘다..!!!!! 이제 가장 중요하다고요!.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아.. 진짜 표지는 봐도봐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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