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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푸른 오케스트라 1-8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푸른 오케스트라 인데요.
한번에 1화 부터 8화 까지 번역이 된 것이 나와서 그 것을 다 보고 왔습니다.
후기는 짧게 끝낼 것입니다.
아마...
그러면 스포나 짧은 글 읽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1화 부터 8화 까지 본 결과...
네. 나름 재미있게봤습니다.
주인공인 아오노군은 바이올렛을 키는 것을 그만 둔 바이올렛 소년입니다.
그만 둔것은 2년전이였고 중3으로 시작해서 고1로 넘어왔죠.
그냥 보면서 그만둔 이유가 4월은 너의 거짓말 처럼 부모 때문 이였죠.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어머니 때문이였다고 하면 이 만화는 아버지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어느 소녀의 바이올렛을 키는 소리를 듣고 그 소녀의 애기를 듣고 다시 시작하게됐죠.
그리고 이래저래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오케스트라 부에 견학간 아오노군은 거기에 또 다른 바이올리스트인 사에키군과 같이 듀오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사에키군은 아오노군은 아는 듯이 음으로 도발을 해서 거기에 니가 그렇게하면 나도 그렇게 해주지- 라는 식으로 음악싸움을 했다죠.
그리고 선배라는 분이 눈치없게 아-! 드디어 생각났어! 전국 1위! 아오노 하지메군이지! 라고 애기해서 거기에 있는 어느 여자 한분이 아오노군의 아버지 성함을 애기해 정말 오케스트라부에서 도망을 치고 싶어 했던 아오노 군이였습니다.
뭐 이때 솔직히 그 여자 선배분이 어쩐지 잘 켠다 싶더니- 라는 말을 했을 때 뭐라 따지고 싶었습니다.
그 선배가 어떻게 애기를 했든 저한테는 그런 아버지의 자식이니 잘 킬 수 밖에
라고 밖에 안들렸거든요.
솔직하게 어떤 것이든 노력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짜 거기에 천재와 재능이 있다고 해도 조금의 노력이 있어야지 잘 킬 수 있고 그릴 수 있는 것 입니다.
어찌됐든 그래서 아오노군은 도망치고 싶어했지만 마지막에 릿짱이 마무리을 지었다죠. (역시 히로인이야.)
결국 어떠냐고요? 음악을 그만 둔 이유가 부모님이라는 것은 똑같았지만 4월의 너의 거짓말하고는 내용이 조금(많이?) 다른 것 같아서 계속 볼 생각입니다,
퀄리티도 좋았고 내용도 재미있고 하니 재미있게 보려고요.
어찌됐든 짧게 쓴다고 쓴 것이니 이만 가 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분명히 23시 51분에 쓰기 시작했는데 끝나는 시간이 00:11분이라니... 오차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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