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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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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하츠하루 44화 후기

夜(よる) 2017. 8. 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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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 하츠하루 44화 입니다.

쓰기 전에 몇번 오신 분들 알고 있는 그 애기를 하겠습니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 글은 짧게 쓸 예정입니다.
















드디어 소꿉친구인 두명 카구라양과 타로군애기가 끝나는 것과 시작하는 듯이 끝이 났습니다.

카구라양이 타로군에게 고백을 한 그 장면이 기억이 남았고

그 두 사람의 과거의 모습이 기억이 남았네요.

그리고 그 과거때의 일이 타로군에게 반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 것 같고요.

어찌됐든 그렇게 그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과 동시에 시작인 것 같았습니다.

이유는 타로군이 카구라양을 여자로 보는 듯한 느낌의 들었거든요.

이때까지 소꿉친구로 느꼈던 친구가 어느 날 여자로 보이게되면 앞으로는 알겠죠?

근데 저는 두가지 경우를 생각했습니다.

카구라양의 해피엔딩과 카구라양의 우정엔딩.

타로군이 눈이 또 다른 의미로 친구로 생각했고 앞으로도 친구로 지내고싶은데...

라는 그런 눈이였다고하면...음...복잡하네요.(독자로서는)

어찌됐든 어째 다음화는 학교에서 카구라양이 어떻게 행동 할 지 기대해보는 중입니다.

당당히 타로군에게 애기를 할 지, 아니면 도망을 칠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포인트 1개만 쓰고 끝내겠습니다.













☆ 이번화의 포인트

1. 드디어 고백했다.


그러면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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