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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너는 봄에 눈을 뜬다 3화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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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생략)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발언이 있으니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짧게 쓸 거니 싫어하시는 분은 위에 쓴 것 처럼 해주세요.
하아..진짜 한달(?)만에 나와서 아싸 하고 봤더니.... 하아...답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치하루군.
마지막에 진짜 이토양의 친구인 야타로군이 멱살 잡고 뭐라 할 정도의 일이 였습니다.
네. 정말로 보고있는 저는 정말...네.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뭐 결론 이번화는 뭐랄까.. 치하루군. 거절하는 방법이 잘못됐어.
라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타로군 다음화에서 저 치하루군한테 화를 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 까지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왜 그렇게 애기했냐고요?
이토양이 고백했습니다.
치하루군이 나도 좋아해. 이토양을 진짜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어.
솔직히 그때 그 웃음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 가족처럼이라는 것은 정말... 이토양의 입장으로서는 참....
그러니 나는 다음화을 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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