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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행복한 색의 원룸 5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행복한 색의 원룸 5화 후기

夜(よる) 2017. 8. 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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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행복한 색의 원룸 5화 입니다.

쓰기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짧은 글 싫어하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이번에는 개인적인 감정만 애기하고 끝낼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저기요. 사치(실명 : 미공개 (사치가 실명을 버렸습니다.)) 부모라는 작작들 어머니라는 작자. 98점이면 정말 잘 받은 건데 2점이나 틀렸다고요? 그러면 그 이보다 더 많이 틀린 사람은 죽일 것입니까?

그리고 사치와 같은 반이 인간님들 (참고로 저는 아직도 친구하고 같은 반(과)인 사람들하고 구별을 합니다.) 사치 책상에 죽으라고요? 당신들도 한번 죽어보실래요? 아니. 그것보다 그런짓들 당신들도 당해보실래요?

마지막으로 선생이라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아. 야- 너라도 사치를 도와주든가. 무슨 어린아이하고 그렇고 그런 짓을 하고 싶냐? 어? 선생이라는 일을 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냐고. 아놔.. 진짜 너도 똑같은 짓 좀 당해볼래? 어디 니가 시치한테 한 그 짓은 똑같이 당해봐라.


이때까지 이런 감정으로 봤습니다.

솔직히 저도 선생하고 부모 빼고 같은 반 애들쪽에 일이 있어서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사치는 이지메니..하아... 

것보다 부모는 폭력 학교 같은 반 인간들도 폭력 결국 둘다 서로 숨기려고 그렇게 잠추는게...하아... 

아... 진짜 저거는 사치양이 죽고 부모라는 작작들에게 기대 안하고 같은 반 인간들에게 똑같은 짓 좀 당하게 만들고 선생이라는 쓰레기는 사회처분이라 받으라죠.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감정을 호소한 요루였습니다.




PS. 진심 내가 저 세계 가서 내가 살인자 될 테니깐 유괴범군하고 피해자양하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진짜 피해자양 죽거나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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