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컨퓨전 1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초콜릿 컨퓨전 1화의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네.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은 어떻게 뒤로 가기를 누르시든 마시든 하시고요.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스포를 그다지 하지 않겠습니다.

표지가 스포입니다.

네. 

타츠오군 (주인공)이 발레타인에 초콜렛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마히루양 (여주?)에게 제대로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그게 기뻐 집에가서 풀었는데 愛しています (사랑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을 보고

좋아라 먹고 답례를 줬습니다.

거기서 끝이 났지만 표지를 보시면 아시게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솔직히 표지를 봐서 그런지 다음화는 그다지 궁금하지는 않지만 나오면 재미가 있나 없나 보러 갈 것 같기는 한데요...

음..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이번화와 다음화의 스포는 표지에 적혀있다.

라는 것 입니다.

네. 이번화에는 그 다지 재미있다-! 라는 느낌의 장면이 없었습니다.

대사나 생각도 이하동문이라죠.

뭐... 앞으로 더 보고 재미가 없어도 계속은 볼 것 같지만 일단 이번화를 보니 그다지.. 퀄리티는 좋은데 스토리가...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면 이번 화 포인트 쓰고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 포인트

1. 표지에 모든 것을 애기해 주고 있다.

2. 이번화는 솔직하게 (개인적인 생각) 재미가 그다지.. 퀄리티는 좋은데 내용이..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