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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급료는 남친입니다 5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급료는 남친입니다 5화 후기

夜(よる) 2017. 8. 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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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푹 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급료는 남친입니다 5화 입니다.

네. 제목 그 자체로 급료는 남자친구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이번화의 핵심은.. 이오리씨가 중학생때 입었던 가쿠란을 입은 것과 질투(?)를 했다는 점이네요.

일단 귀여웠습니다.

네.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해 라인을 차단(스기모토씨)을 했습니다.

그리고 놀란 표정과 동시에 ......글쎄 라는 말과 표정이 귀여웠습니다.

큽...당시이란 남자는 귀여운 남자였네요.

어찌됐든 이오리씨는 메구로양을 좋아하는 걸까요? 

뭐 가다보면 좋아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깨닭겠죠.

아- 그리고 저번화에도 그랬고 처음화에도 그랬지만 이오리씨는 표정변화가 없는 편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리고... 어느 곳을 가든 객관적인것 같았습니다.

이번화에서 영화관과 유령의 집(?)을 갔는데 영화를 보고 난 후가 좋았다고 애기했으니 인테리어가...

유령의 집(?)에서도 무섭다고는 했으나 조명색....

뭐 그런 점에서 저 같으면 웃었겠지만 메구로양은.....음... 뭐라고 해야될까.... 충격? 은 아니고.. 비슷한 심정이였겠죠.

그리고 새카폐(저도 가보고 싶네요.)를 갔을 때도 표정변화는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메구로양과 있으면 학생시절을 다시 보는 것 같다는 말을 했죠.

그래서 가쿠란을 입게됐지만요.

어찌됐든 이번화에 이오리군이 질투하는 모습을 보게돼서 재미있었습니다.

뭐.. 데이트 아닌 것 같은 데이트도 재미있었지만요.

그러면 저는 포인트를 쓰고 가보겠습니다.














☆포인트

1. 이오리군의 가쿠란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 이오리군이 질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 이번화에도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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