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R-18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3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R-18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3화 후기

夜(よる) 2017. 8. 18. 17:28
728x90

에휴..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긴 만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그 전에 식극의 소마에.... 1위인 선배님... 그런 말씀을 하신 것 자체만으로도 싫어지는데...요...?

뭐죠? 악당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은? 것보다 손님에게 억지로 먹이는 것은 잘못됐다고요!

그러면 긴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3화를 쓰겠습니다.

스포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이번에는 캐릭터의 성격에 대해 애기하고 끝낼 것입니다.

포인트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일단 2파트의 왕자의 이름은 1파트의 왕자의 이름 처럼 엄청 길어서 저는 줄여서 비스칼디이라는 이름 바로 뒤에 판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니.. 이름이... 19이나 돼...)

판군은 일단 도S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것은 판군의 소중한 곳하고 촉수무당벌레 (이름 음탕충)를 이용했습니다.

무당벌레로 화이트양을 괴롭히고 자신을 유혹하면 넣어주겠다는 말을 했는데요...

...그 사람 말 처럼 열심히 유혹의 단어를 썼죠.

그 부분이 웃겼지만요.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이렇게 저렇게 한 다음 판군이 원래 남자들 장난감으로 하려고 했지만 내것으로 만들고 싶군(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네. 그 상태로 계속 하는 쪽에서 끝이 났죠.

아- 화이트양 왜 밧줄에 있었냐고요? 판군이 자신의밭을 훔쳐간 범인을 잡으려고 설치한 덧에 걸려들었죠.

이것은 저번화 2화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어찌됐든 아니라고 하는데 판군을 자꾸 거짓말을 하는 줄 알고 그렇고 그런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판군.. 당신 도S? 라는 거죠.

그러면 저는 다른 만화와 게임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