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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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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액터쥬 49화 후기

夜(よる) 2019. 1. 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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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49화 입니다.

일단 스포는 조금 있을 거고요. 이번에는 내용애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추측인 애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 일단은..

아라야군의 과거가 나왔다.

가 제일 큰 포인트네요.

그러면 진짜로 애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옛날의 아라야군은 진짜로 쓰레기였다고 해야되나요? 버려진 고양이 라고 해야될까요?

그러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갈아타는 것 같이 말을 했는데 그거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이 사람은 대체 뭐지?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라야군은 처음부터 배우라는 것의 호기심도 되고 싶지도 않았었던 이유도 애기는 해주지만...

그거는 어디까지나 무대 감독이신 유지로상의 애기일 뿐 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아리사양이 나오면서 아라야군을 보면서 배우는 그만 두도록 하세요.

라는 말을 듣고는 아라야군이 배우의 길의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렇게 이번화는 끝이 났지만...

솔직히 이번화에서의 의문이 있죠.

왜 아라야군은 버려진 고양이 처럼 어느 여자의 집에서 샤워를 한 것일까?

그리고 왜 어린 시절에 갈 곳이 없었을까?

이때 갈 곳이 없다는 것은 두가지를 추측할 수 있는데 부모가 돌아가시거나 버렸다. 가 첫번째고요 

두번째로는 부모가 아라야군을 학대나 방치 해놨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라야군이 학교를 다녔다는 것은 돌아가시거나 버린 것은 아니라는 건데...

그러다고 학대는 아닐테고.. 방치를 했다고 해도,,,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왜 아리사양이 한 그 말을 듣고 배우의 길에 눈을 뜬 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고.

제일 궁금한 것은 유지로상이 왜 이렇게 아라야군에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셨을까? 인거죠.

뭐 아직까지는 모르겠는거고 다음화도 아라야군이 과거편 일지 아니면 다시 무대쪽으로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감독양반!! 유지로상은 어떻게 된건가?! 죽은건가?! 그런건가?! 애기를 하라!!

(초반 때는 감독님이 오셨다고 하죠.)


뭐 그러면 여기까지 쓰고...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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