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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약속의 네버랜드 119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119화 후기

夜(よる) 2019. 1. 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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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잠시 흥분 좀 할 께요.

에!!!!! 드디어!! 번역본이 나왔다!!!! 에!!! 진짜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그럼 이번에 쓸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119화 보세요.

참고로 모르는 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애기 합니다. 스포 있습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헉...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 이였습니다. (중요한것은 3번씩 애기하자.)

드디어 엠마양하고 노먼군하고 만났습니다. 예이-!

그리고 엠마양은 역시나 눈물을 흘리셨죠. 

뭐 거기까지 좋아하고. 이제 엠마양이 노먼군에게 달려가(?)  끌어 안았습니다.

그리고 노먼군이 자신이 살아있을 수 있었던 이유를 애기했죠.

네. 귀신들에게 길러지고 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거기서 엠마양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다른농원? 이라고요.

그리고 노먼군이 엠마양 왼쪽 귀에 손을 대려고 하는데 (라고 할까 대려고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게 말로만 길게 보이지 짧습니다.)

엠마양이 귀가 없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노먼은 그에 놀랐고 엠마양은 바로 캐치했는데 아.. 이거... 하우스에 두고 왔어. 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하지만 탈옥은 했어! 레이도 데리고 왔어. 라고 애기했죠.

그리고는 순식간에 텔레포트라도 했는줄 알았습니다.

엠마양이 지금의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갔거든요. (나는 이때까지 겪었던 일을 애기하면서 나온 것인 줄 알았다.)

그리고 그것을 본 노먼은 대가족이네. 라고 애기했죠.

그리고 초반 때 부터 가족이였던... 같이 탈출을 했던 노먼과도 가족이였던 분들은 보자마자 진짜?

라고 애기하면서 반겨주는데 역시 레이군. 다가와서는 빰을 짝! 그리고 노먼군은 웃으면서 (응. 그래야 노먼군이지.)

너무하네, 인사도 없이 보복이야. 라고 애기했죠. 그리고 좋은거 볼 수 있었잖아. 라고 애기했고

그리고 레이군이 울면서 (아마 처음이지? 레이군이 다른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래... 정말이지......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라고 애기하면서 노먼군하고 엠마양을 끌어 안았죠.

안고는 두번 다시 죽으려고 하지마라, 바보 노먼. 이라고 애기를 했죠.

크흑... 진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형제애 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설명을 다 들은 후의 노먼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노먼군이 있었던 곳! 그곳은 바로....

식용아의 실험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 노먼군이 소식을 알려줬던 그 화에서 그런 느낌이 있었지만.. 기분이... 그러다..)

그리고 어떻게 탈옥했냐고 묻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답이였던게... 람다를 부수고 나왔다고 합니다.

아마 람다라는 것이 식용아의 실험장이였을 겁니다.

뭐 그 다음 부분이 더 중요한 것이기에 애기를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에 중요한 것을 애기했습니다. 노먼군이...

[귀신] 이란 무엇인지 라는 말을 했죠. 이제야 귀신들이 정체가 들어나는 것일까요?

진짜로 노먼군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귀신들이 정체를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요?

어찌됐든 약속이 네버랜든 119화의 후기는 오랜만에 길게 쓴 것 같네요. 포인트요? 안할 것 입니다. 밀려있는 애니 보기도 바쁘고 다음화 나온 만화들도 봐야된다구요.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포인트를 적당히 쓰고 끝내겠습니다.


























※ 포인트.

1. 노먼은 진짜 노먼이였다.

2. 레이군이 평소에 보기 힘든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 노먼군이 귀신의 정체에 대해 애기하려고 한다. (그 부분이 이번화 마지막이였다.)

4. 노먼군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러면 진짜로 끝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글을 쓴 요루였습니다.





















PS. 아니. 뭐라고 해야될까... 이번화에서는 왠지 모르게... 노먼군과 같이 엠마양도 레이군도 왠지... 노먼군 처럼 커진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그랬네... 쩝.... 작화님이 달라진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여서 조금 집중할 수가 없었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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