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토메게임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TSUKINO
- Alive
- 피오피오레
- 만화책
- 앙스타
- 드씨
- K RETURN OF KINGS
- 츠키우타
- 피오피오레의 만종
- BL만화
- amnesia
- 여성향 애니
- AMNESIA LATER X CROWD
- 아이츄 이벤트
- 드라마 CD
- 만화
- 여성향 게임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AMNESIA LATER
- 요루의 일상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오토메이트
- 여성향 애니추천
- 절대계급학원
- Blackish House
- 아이츄
- 오토메 게임
- AMNESIA CROWD
- Today
- Total
요루의 일상
액터쥬 49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49화 입니다.
일단 스포는 조금 있을 거고요. 이번에는 내용애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추측인 애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 일단은..
아라야군의 과거가 나왔다.
가 제일 큰 포인트네요.
그러면 진짜로 애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옛날의 아라야군은 진짜로 쓰레기였다고 해야되나요? 버려진 고양이 라고 해야될까요?
그러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갈아타는 것 같이 말을 했는데 그거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이 사람은 대체 뭐지?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라야군은 처음부터 배우라는 것의 호기심도 되고 싶지도 않았었던 이유도 애기는 해주지만...
그거는 어디까지나 무대 감독이신 유지로상의 애기일 뿐 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아리사양이 나오면서 아라야군을 보면서 배우는 그만 두도록 하세요.
라는 말을 듣고는 아라야군이 배우의 길의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렇게 이번화는 끝이 났지만...
솔직히 이번화에서의 의문이 있죠.
왜 아라야군은 버려진 고양이 처럼 어느 여자의 집에서 샤워를 한 것일까?
그리고 왜 어린 시절에 갈 곳이 없었을까?
이때 갈 곳이 없다는 것은 두가지를 추측할 수 있는데 부모가 돌아가시거나 버렸다. 가 첫번째고요
두번째로는 부모가 아라야군을 학대나 방치 해놨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라야군이 학교를 다녔다는 것은 돌아가시거나 버린 것은 아니라는 건데...
그러다고 학대는 아닐테고.. 방치를 했다고 해도,,,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왜 아리사양이 한 그 말을 듣고 배우의 길에 눈을 뜬 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고.
제일 궁금한 것은 유지로상이 왜 이렇게 아라야군에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셨을까? 인거죠.
뭐 아직까지는 모르겠는거고 다음화도 아라야군이 과거편 일지 아니면 다시 무대쪽으로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감독양반!! 유지로상은 어떻게 된건가?! 죽은건가?! 그런건가?! 애기를 하라!!
(초반 때는 감독님이 오셨다고 하죠.)
뭐 그러면 여기까지 쓰고...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후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님 육아 시작했습니다. 후기 (0) | 2019.01.23 |
---|---|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5화 후기 (0) | 2019.01.23 |
약속의 네버랜드 119화 후기 (0) | 2019.01.18 |
너가 죽기까지 앞으로 100일 1화~3화까지 본 결과 (0) | 2019.01.14 |
방패 용사 성공담 51화 후기 (0) | 201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