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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122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19. 2. 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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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앞서 진짜.... 제 예감은 맞았네요. 하하.

그리고 이것 또한 반모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진짜 내가 애기한 설마가 사실이 됐네...;;

엠마가 애기를 했다. 귀신들을 멸종 시키고 싶지는 않다고.

그리고 무지카 하고 친구이니 그 종족을 멸종 시키고 싶지 않다고.

역시 내 예감이 맞았네.

역시 엠마는 다른 쪽으로 간고 싶다는 것이였어.

그리고 레이가 엠마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그 애기들을 다 들었고 

마지막에 막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갈지 궁금하네.

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레이군은 안 잊어버린 것인가?

무지카가 자신의 종교는 인간을 먹지 않는 종교라는거...

그것만 알고 있으면 노먼군의 애기에 오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거 아닌가?

몰라. 모르겠고;; 

진짜 역시 노먼군이 키만 많이 커졌다는 것과 노먼군이 꾸미고 있는 작전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엠마양이 다음화에서 자신이 진짜 속마음을 애기 할지 궁금하고

그냥 빨리 무지카의 정체하고 노먼군이 귀신들이 정체에 대한 오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겠다.

진짜 내용은 좋은데 너무 짧아... 아니. 짧은 느낌이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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