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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귀멸의 칼날 145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귀멸의 칼날 145화 후기

夜(よる) 2019. 2. 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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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후기를 쓰러 왔는데 말이죠.

이것도 반모로 쓸 겁니다. (그냥 반모가 편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입해서 스포 발언 합니다.

반모, 스포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크흑... 진짜 시작하기 전에 나왔던 믿었는데.. 진짜.. 크흡....

진짜 젠이츠군은 그 망할놈이 형을 형이라고 생각하고 존경하고 있었는데 그 형이라는 작자는 자신이 길만가고 있어서 뒤 쫒고 있던 젠이츠군이 성장을 안보고 있었다.

아니. 그것보다 죽어라 살아남아서 언젠가 저 놈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진심 그 결과가 도깨비 돼서 할아버지 죽게하고 젠이츠 각성시키게 도와주는 거냐?

진짜 어이가 없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선과 악이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이가 선이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이가 악이라고 하다니. 쯧쯧 바보 같은 놈이군.

어찌됐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젠이츠군 각성에 성공한 것 같은데?

솔직히 칼로 맞고 베이고 했다고 해서 얼굴이 금이 간것 같이 되지는 않잖아?

무슨 보석의 나라의 보석들 처럼 금이 간것 처럼 보였는데 그거 각성했다는 각 아닌가?

그리고 이번화에서 젠이츠군이 자신이 만든 형을 선 보였다.

크흑... 역시 이 놈이 자신 할 때 하는 놈 같으니라고... 크흡. 나 감동 먹었다.

결론적으로는 이번화에서 젠이츠군 멋있습니다.

꼭 보세요.

짧은 편이지만 꼭 보세요.


라는겁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쓰고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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