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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액터쥬 (act-age) 51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액터쥬 (act-age) 51화 후기

夜(よる) 2019. 2. 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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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1화 입니다.

이번에는 포인트 처럼 쓰고 끝낼 것 입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일단... 네. 성장 아닌 성장은 했습니다.



1. 이와오상... 결국은 연극분들 한번도 못보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이 났다. 매번 연기 하는 캐릭터에는 그 캐릭터의 중요한 사람이 병원에 있으면 꼭 유체이탈해서 보러온다고 했던 것을.. 허허. (어느 만화에서 그런 애기가 나왔지.))

2. 아라야군은 성장이라기 보다는... 음.. 성장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게됐습니다.

3. 그리고 그것을 연기를 했던 요나기양도 대단하면서... 역시 주인공이군 성장이 빨라. 라는 것을 느꼈죠.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이렇게 끝이 나고... 이와오상.. 편안한 꿈을 꾸시기를...

그리고 이번 연극은 어떻게 평가가 될까요? 일단 30초나 멈춰있었던 배우들 (애기도 안하면서..)

근데 아라야군이 일어나서 요나기양이 했던 말을 들으면.. 흐음... 이것 또한 그 세계에서는 2가지로 나누어 지겠죠.

허허. 

뭐 이번화를 보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살아있을 때 추억을 많이 쌓아두자.

라는 것 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이번에 귀멸의 칼날... 크흑! 좋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가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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