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2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2 화의 후기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발언 있습니다. )

아니. 진짜로요.. 이세계물에서 코믹한 것이 나왔습니다.

주인공님이 외톨이 라는 칭호가 있어서 그와 동시에 사역이라는 스킬이 나왔습니다. (웃음)

아, 이거는 2화의 내용에서 나온 것입니다.

일단 1화를 애기하자면 주인공님은 자신을 보고 평범하다고 애기했지만....

이세계로 가게되면 귀찮아 진다고 막 천장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면 평범은 아닙니다.

뭐 그래도 결국은 가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처음부터 이세계는 아니였습니다.

네. 신이 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있는 공간으로 이송된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재미있게 신이라고 하는 치매걸린 할아버지가 있지. 라고 하면서 신을 보고 할배라고 하는거 있죠.

그리고 신이 이세계의 능력이나 칭호, 장비 같은 것을 보여주는데...

선착순이라고...(웃음)

그래서 남은 것들이라고 하는게.... 네. 다 쓸데작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도망치려는 할아버지 잡고 설교를....(일단은 신인데 말이지... 응. 신을 잡고 설교를 했던거야. 그부분에서부터 일단 주인공님은 평범하지는 않아.)

그렇게 할아버지가 흥분하고 에이! 너 한테 다 주마! 할 때 일단 진정 시켰는데...

진정 시키고 바고 주인공을 이세계로 보냈습니다.(웃음)

그렇게 주인공이 마이너한 칭호와 장비와 스킬을 지니고 이세계에서 살아가야되는 건데 말이죠..

그렇게 2화를 보니

주인공이 신이 라고 하는 할아버지에게 받은 주사위로 능력치 조정을 했습니다. 

주사위를 돌렸죠. 그래서 나온 것이....M 이라고 합니다.

뭐 보통은 이 M이 무슨 뜻일 까... 생각을 하겠죠. (저는 뭐지? 저거 막 스테미너 전체 MAX로 올려주는 건가? 했죠.)

그래서 설명자(?)가 어떤 스테미너에 가산하겠습니까? 하자 주인공님은 운. 이라고 하고 그 다음에 다시 한번 물어보자 운이라고 했습니다. (주사위는 두개가 있었으니깐요.)

그렇게 스테미너 조정한 후에 보여주는데 운 하나만 MAX가 됐습니다.(웃음)

그쵸-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죠- 실제로 이세계에 가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죠- 그쵸- (운을 MAX로 올리면 일단 죽지는 않겠지..)

뭐 그렇게 운 MAX가 된 것을 보고 아 그 M이 이 M이였구나. 라고 생각을 한 주인공 이였습니다.

그리고 호칭의 의미를 보니.. 그런 것이였죠. 

뭐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 궁금한 만화 였다는 겁니다.

다음화가 나오면 보려고요. 허허.

그러면 후기 아닌 후기는 여기까지 쓰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