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약속의 네버랜드 121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121화 후기

夜(よる) 2019. 2. 2. 01:15
728x90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1화 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는 있을 것이며

반모로 쓰겠습니다.

그런고로 반모나 스포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이거 정리가 안되서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결국은 귀신들을 퇴치 시키는 것은 노먼이 애기한 그 작전으로 가겠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알아냈던 7개의 벽 들 중 3개 인가? 그것들은 어떻게 되는거야?

그리고 엠마의 느낌이 역시 모든 식용아들이 식용아가 아닌 세상을 만든 다는 것 에서 조금 표정이 변했는데

역시 그거 말고 다른 것이 있는 것인가? 

아니. 그것보다는 노먼이 말대로 라면 그러면 무지카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데?

아니 아니. 그것보다 노먼이 알고 있는 귀신들이 정체는 그저 일부분일 뿐인거 아니야?

솔직히 엠마가 바른 것은 무엇일까 라고 쓴 다 쓰고 생각을 해봤는데 

귀신들도 귀신들끼리 아이를 만들 수 있거나 하는건가? 그게 아니면 무지카의 존재가 설명이 안되.

그래서 무지카나 미네르바상이 애기한 7개의 벽을 찾으라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닐까?

아.. 진짜 모르겠다. 그냥 엠마양이 노먼군이 말한 그 의견에서 조금 갈등이 있는 것 같은데 엠마양 빼고 다들 노먼군이 말에 찬성하는 느낌이여서 왠지 모르는 이길은 가면 안돼! 라고 애기 못하는 그런 느낌이여서 미묘하다아아아아아...

아니. 진짜로 귀신들이 정체가 그러하면 무지카의 정체는 무엇인데?

설마 그 용의 눈에서 나온 뭔지 모르는 용 같은 그런 생물하고 똑같은 존재인것이여?

그런 것이여?!! 

아.. 진짜 이럴 때 언제 한번 무지카가 나와서 노먼군이 알고 있는 귀신들의 정체는 틀렸다! 라고 애기 해주면 안되나?

뭔가.. 이거 함정 같은 느낌이라고. 무지카의 존재가 아직 해명이 안됐다고...

그리고 왠지 노먼군이... 왠지 노먼군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흑...

아.. 진짜 모르겠어...

참고로 저번화하고 이번화의 작화를 본 결과 역시 노먼군만 커졌던 것이였어.

그 노먼군이 2번째 농원 (실험)에서 노먼군도 실험을 당했다는 것인데...

쩝...

이번화의 노먼군의 얼굴을 보면서 왠지 노먼군이 노먼군 처럼 보이지 않았는게

설마 노먼군이 실험 당할 때 무슨 최면이나 마인드 컨트롤 같은거에 당한거 아닐까 생각도 들지만... 그거는 최악의 상태라고 생각하자.

아직은 그러다고 할 만한 증거가 없어. 그러니 이것은 내 멋대로인 추측...

으... 모르겠어.. 이번화를 보면서 그 7개의 벽이 정체하고 무지카의 정체하고 노먼은 진짜 노먼이 맞는지 모르겠어..

그냥 더 복잡해졌어.

모르겠다...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냥 다음화가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지..에휴.




라는 것 이였습니다.

아니. 진짜로 결국은 무지카가 있는 한 귀신들이 정체가 노먼이 애기한 것과 다른 것이 돼서... 앞으로 어떻게 가질지... 참...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저는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