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식극의 소마 309화, 귀멸의 칼날 156화, 블랙 클로버 203화 간략한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식극의 소마 309화, 귀멸의 칼날 156화, 블랙 클로버 203화 간략한 후기

夜(よる) 2019. 4. 25. 18:29
728x90

식극의 소마 309화 - 어..? 이거 다음에는 솔직히 소마의 음식을 먹고 이것은?! 하고 끝나야 됐던거 아님? 갑자기 에리나짱의 아버지 등장하고 과거 애기가 나왔네;;

 

귀멸의 칼날 156화 - 크흡...상3귀 수고했다. 이제 편히 쉬어라.

솔직히 3귀 놈 용서는 못할 놈인데 그래도 죽을 때 자신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그 마음속의 싸움? 이라고 해야될까? 선과 악의 싸움이라고 해야될까... 그것 좀 고민 했는데 자신이 사랑했던 누님이 나타나서 결국 스스로 죽음을 선택함. (뭐 이렇게 끝이 나야되기는 했지만.)

그건 그렇고 에라이 적이 보스놈 이 놈이 자식 이제 죽으려고 하는 놈에게 더 살게 하려고 하다니! 이놈이 조상 이라고!!!!

 

 

블랙 클로버 203화 - 아스타군 알고 보면 사기캐. (아니. 그 마법책이 나온 시점에서 사기캐였어)

악마의 마력 및 생명 빼앗는 마법도 아스타군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 아스타 군에게는 마력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 솔직히 마력이 생명체라고 생각을 하면 무마력인 아스타군은 신체가 즉 생명체잖아? 그러니 소영 없었던 것 아닌가?)

칫. 네로찡의 정체가 나왔는데 영웅이 아니였어... 칫... (그래도 아마도 동료였을 것 같은 기분...)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