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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 R- 18 )노을빛 아웃포커스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 R- 18 )노을빛 아웃포커스 후기

夜(よる) 2020. 6. 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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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
스포 발언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품성에 대해 평가하자면요.
스토리 진행 방식 : 4.5
설정 : 4.0 (히사시군 뿐만 아니라 마오군의 과거얘기해주면 좋겠다.)
작화 : 4.8

입니다. 한마디로 대 만족. BL작품 중 최근에 본 것들 중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표지뒤에 또 다른 표지가 있더라고요? 그거 진짜 재미있고 좋았죠. 후후-
일단 스토리 진행 중 제일 중요한 서로가 사랑하게 된 계기가 완전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는 그런 전개였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작화 만족 스럽고요.
그것 뿐만 아니라 히사시군의 조금 나온 과거를 봤을 경우 히사시군이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마오군의 과거는 하나도 나온 것이 없기에.... 마오군이 히사시군을 좋아하게 된 계기? 가 조금 부족했습니다. (스킨쉽 때문에 라고 하기에는 흐므므 자신과 닮았지만 다른 그런 것 때문일려나?)
어찌됐든 제가 신경쓰이는 것은 왜 마오군의 영화부에 들어가서 (영화를 사랑해서라는 것은 알겠어. 문제는 그게 아니야-!)
왜 카메라맨 쪽으로 일을 하냐는 것입니다. 거기에 관해 설명해주면 좋겠지만....으으 .... 으으.... 그래도 스토리 전개나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일절 관계 없다고 하면 없다고 할수도 있기에.. 흐므므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끝마무리도 잘 끝냈으니 만족해야겠죠.
그럼 저는 또 다른 만화를 보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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