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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새벽의 연화 190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5. 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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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일단 연화는 비룡왕의 환생자 라고 합니다.

수원은 비룡왕의 후손. 역시 환생자의 능력이 더 좋지 후손은... 뭐... (그렇게 생각하면 수원이 좀....;;)

어찌됐든 이번화는 수원네의 과거가 나옵니다. 네. 외가집의 이야기입니다- 

이제야 풀리는 수원의 썰 들이려나요? 그것보다는 연화가 비룡왕의 환생자이니깐 수원의 병 어떻게 고치는거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하하-

애시당초 수원 외가 참 안쓰럽습니다. 매번 비의 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시니 참... 쩝..

어찌됐든 그건 그거고.... 연화의 어머니는 어쩌다 돌아가신 것인지.... 그 의문도 수원 외가 과거편을 보면 알 수 있을까요?

것보다 보면서 사룡이 전 화에 얘기한 비룡왕 (연화공주)의 명이 없는 한 사룡의 힘을 쓰지 않는다고 얘기하는데 수원은 비룡왕의 후손... 그러면 수원의 명도 받아야되지 않나? 수원 억울할 듯? 하면서 봤다죠. (웃음 웃음)

아니. 근데 진짜로 억울할 것 같아. 얘기 안하고 포커페이스 했을 뿐이지 속마음은... (읍읍)

 

뭐, 진짜 억울 한 사람들은 비룡왕의 후손들이라고 생각하고 빠른 전개 부탁해야죠- 

그러면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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