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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악마와 노래 완결화 까지 다 보고 왔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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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진짜.... 마지막까지 쓰레기는 어른 인간들이였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인간의 추악함을 잘 표현해준 것 같았습니다.
진심 그 인간들....죽임 당하면 좋겠어요. 악마들이 무슨 구경거리냐고...
그리고 헤타피의 이름 얘기하면서 눈물이... 악마씨 죽은 것도 슬픈데 헤타피까지...
진짜.... 악마친구들이 형님 없어진지 언제라고 너 까지 없어지냐고 얘기하고 허망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진짜 헤타피 죽인 그 병사를 보고 뭐라 하기에도 미묘하고...
하아...
암튼 어찌보면 헤타피하고 악마상하고 해피하다고 하자면 해피하게 끝이 났네요.
그저 바라는게 하나 있다고 하면 악마상하고 할머니이신 누님하고 헤타피하고 진짜 다시 한번 환생해서 가족이 됐든 형제가 됐든 친구가 됐든 연인이 됐든 상관없이 그저 행복해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악은 그 쓰레기 라고 칭하고 싶지도 않은 그 XXX인 것으로....허허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작화도 좋아서 잘 봤던 만화가 완벽히 완결이 나서 아쉽네요.
한국판으로 2권 발매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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