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amnesia
- 만화
- 피오피오레
- 아이츄 이벤트
- 아이츄
- 여성향 게임
- 오토메 게임
- TSUKINO
- 앙스타
- BL만화
- AMNESIA LATER
- 여성향 애니추천
- 만화책
- K RETURN OF KINGS
- Blackish House
- 드씨
- 여성향 애니
- 드라마 CD
- AMNESIA CROWD
- 오토메게임
- 피오피오레의 만종
- 절대계급학원
- 오토메이트
- AMNESIA LATER X CROWD
- 요루의 일상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Alive
- 츠키우타
- Today
- Total
요루의 일상
Blackish House 토고 후기 본문
부제목 : 흐므흐므 토고가 그런 선택을 할 줄은 몰랐다.
스포 나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반모로 할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엔딩을 다 봤다.
진엔딩을 첫번째로 봤는데 진엔딩 까지 가는 길에 토고 이자식이 하루마의 다리를 다치게 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블로그에서 얘기를 했나 안했나 생각은 안나지만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다.)
뭐 그건 그거도 플레이 하는 중에 이녀석 얀데레 삘이 나는데? 감금각 인데? 해서 세이브존에서 베드엔딩 루트로 가니 진짜 감금이 나왔다. 당연한 것. 그런 집착과 독점욕이 있었는데 말이여.. 허허. 그저 세이브1 에서 나와서 좀 의외였다는 것.
그리고 세이브2 인 배드엔딩2 에서는 죽었다. 확실하게 자살을 했다. (참 대단한 놈이여 칼로 찔러 죽는거면 많이 아팠을 텐데.) 그래.. 니가 잘못은 했지.. 했는데.. 그래도 그 선택은 옳지 않다. 그냥 너 하나 편하자고 죽는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노멀엔딩을 보고 이것도 이거 나름 해피엔딩 쪽이군. 이라고 생각을 했다.
일단 토고 이 놈의 집착이나 독점욕은 부모의 99%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기는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 뭐라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하루마군의 다리 한쪽을 망가트린 점은 평생이 가도 용서 못 할 것 같다. 뭐 하루마군이 착해서 주인공 행복하게 해주는 대신 용서한다고 했지만.....
그거말고도 토고 이녀석이 혼자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고 진짜.. 답답했지만 귀엽게 봤다는 점? 어차피 해피로 가면 알아서 사귈거잖어.
확실하게 얘기 할 수 있는 것은 토코 놈의 설정과 스토리하고 스토리전개 만족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오늘도 답답했다. 그냥 자기의 의견 당당하게 내놓으라고. 태클걸 부분이 있으면 걸으라고-!!!
진짜 이번에도 혼자 츳코미 담당해서 재미있었다.
어찌됐든 토고 루트는 플레이 해보는게 좋다는 것. 나름 재미있었으니깐.
토고 루트를 총평하면
총평 : 3.8
설정 : 4.0
스토리 : 3.8
스토리 전개 : 3.8
답답함 : 4.5
다시 한번 얘기한다.
스토리 설정 나름 재미있으니 직접 플레이 하시는데 좋아요. 근데 어두운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비추입니다-
'후기 > 게임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ckish House sideA 플레이 후기 (0) | 2020.08.10 |
---|---|
Blackish House 레이 루트 끝-! 후기 (0) | 2020.08.09 |
Blackish House 마도카 끝-! 후기 아닌 후기 쓰기 (0) | 2020.08.05 |
Blackish House 고우 루트 끝-! 후기 (0) | 2020.08.03 |
AMNESIA CROWD 우쿄상 끝- 후기 아닌 후기 (0) | 202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