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Blackish House 마도카 끝-! 후기 아닌 후기 쓰기 본문

후기/게임 후기

Blackish House 마도카 끝-! 후기 아닌 후기 쓰기

夜(よる) 2020. 8. 5. 11:45
728x90

스포 있습니다. 네. 일단은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입니다.

엔딩 하나 밖에 안봤습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이놈의 형제문제? 형제싸움? 하고 가족문제는 진짜로 걍 집안에서 끝내도 되는 것을 동거하고 있는 집에서 해결하고 해결한 것도 주인공이냐?!!! 진짜 츳코미 걸리고 싶다-!!!

것보다 해결하고 마도카가 얘기하기를 네가 얘기하니깐 문제가 해결됐어-! 대단해-! (같은 비슷한 말을 했음)

......그게 아니라고-!!! 네가 얘기해도 해결 됐다고-!!!! 진짜 답답한 놈들아-!!!

그리고 드디어 나너 좋아해. 내 여자가 되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이 자식이 저짓른 일들을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는데. 애시당초 왜 이자식이 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드는 것 처럼 만드는 거지? 이 자식 다른여자하고도 잤는데? 흐므흐므...

이해를 못하겠어. 이 자식하고 사귀게 되면 확실하게 얘기하는게 좋은데 말이지. 뭐 결국은 2D 세계고 게임세계니 할 말은 없다. 결국은 내 예상대로 주인공이 쓰레기 놈을 인간으로 다시 만들었네.

확실하게 형제 싸움 해결 쓰레기 놈 인간 만들기 성공 했으니 이제 둘이 하하호호 하는 것들만 나오겠네.

에휴- 왜 이 게임을 만든 시나리오 분은 초반에 보여줬던 다른여자랑 잤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드는 것 처럼 행동하는 걸까...

진짜 고백은 진짜 잘 했기는 했는데... 에휴. 써봤자 내 손가락만 아프다.

알았어. 그냥 초반에 그 일은 없던 일로. 내 머릿속에 리셋되는 것으로하자.

그리고 마도카 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게 되면 귀여워 지는 군. 흐므흐므.... 다른 의미적으로는 이런 얘기로 다른 여자들을 홀린 것 일 수ㄷ..

크흡-! 우리 하루마 형님의 말은 역시 너무 좋다. 울리면 용서 못한다고 했다. 그러니 마도카 이놈 바람 피우다가 딱 걸리면 죽는거임. 허허.

그리고 마도카 이 녀석은 친형으로서는 좋기는 하지만... 하지만... 으으으으으 예전에 저짓렀던 그런일이라든지 저런일을 생각하면.... 에휴- 그냥 이 아이는 뒤로 가면서 캐릭터 설정을 다시 짠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어찌됐든 이번 해피해피한 엔딩을 본 결과 총평을 하자면

총평 : 3.8

스토리 : 4.0 (나름 재미 있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지기 시작하면서 왠지 캐릭터 붕괴 된 듯한 느낌.)

스토리 전개 : 3.0 (위에 써져있는 것 참고)

CG : 4.0

캐릭터 설정 : 3.0 (위에 써져있는 것 참고)

 

그럼 이제 남은 엔딩 회수하러 가봐야겠다.

마도카 같은 경우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던 것을 알겠지만... 그래도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급전개? 같은 식으로 가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후반부에 들어오면서 착학놈으로 이미지 세탁시키는 그런 느낌...

그럼 부분 빼고는 나름 재미있게 봤으니 나름 만족했다고 하면 될 듯.

 

 

 

 

베드엔딩 보고왔다.

ㅋㅋㅋㅋㅋ 뭐랄까 내 예상대로기 하네. 타마키 결국 죽었다. 흠.... 그다지 여운이 안 남은 것 같다. 근데 뭐지? 진짜 주인공 버프해서 죽지 않게 한거임? 태클걸고 싶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