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성향 애니
- 드라마 CD
- AMNESIA CROWD
- 만화책
- 여성향 애니추천
- AMNESIA LATER
- Alive
- 아이츄 이벤트
- 여성향 게임
- 오토메 게임
- K RETURN OF KINGS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피오피오레의 만종
- 오토메게임
- 피오피오레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amnesia
- 츠키우타
- TSUKINO
- 요루의 일상
- 드씨
- 앙스타
- 절대계급학원
- BL만화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만화
- AMNESIA LATER X CROWD
- 아이츄
- Blackish House
- 오토메이트
- Today
- Total
목록요루의 일상 (270)
요루의 일상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곳 입니다. 반모 & 존모 섞어가면서 얘기 할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산 것은 이번주...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산 것. 초반에 내용보고 이거 뭐지? 하고 안보다가 오늘 다 봤다. 내용은 악의 조직 마치다지부의 보스의 성과를 올리는 것. 근데 그 마치다지부에 보스가 너무 착해빠져서... 저 분 악의 조직 지역 보스 맞음?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짧게 얘기하면 역시 코믹스(순정 조금) 였다는 것. 스토리 진행은 재미있게 만들었지만 악의 보스인 쿠로이시상이 언제부터 아카야군을 좋아하게 됐는지는 자세하게 안나온 것이 아쉽다. 애시당초 어느부분에서 아카야군을 좋아하게 됐는지도 안나온...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작화는 나름 만족스럽고 내용도 재미있었다. 단 스토리 전개 쪽이 아쉽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3권 그래서 언제 14권 나와요? 내년 언제??? 그에게 의뢰해서는 안됩니다 2권 아마도 키즈나보고 인형이라고 한 사람 등장. 이름 쿄스케 쿄스케 하고 키즈나군의 관계 궁금하다. 키즈나군의 기억에서는 사라진 듯? (자신이 기억하기 싫어서 봉인한건가?) 마야군이 복수의 대상은 누구인가 / 어떤 복수를 할 것인가. 일단 정치가 일족의 후계자이니 그것과 관련된 인물이겠지? 그리고 이번 권에서 마야군이 코스프레하고 웃고 하는데 진짜 찐으로 이쁘고 멋있었다☆ (추가로 여러의미적 표현으로 키즈나군... 무섭다? 근데 왠지 귀여워보여서 뭐...) 끊어진 목줄 여러의미로 낚인 기분. 표지는 진짜 예쁘지만 안의 작화는 미묘한 느낌... (그냥 느낌이 다르다고해야되나? 인삐는 아니지만 표지하고 작화하고..
지박소년, 그에게, 끊어진, 아담의 해서 총 4권 샀습니다. 미안하다... 끊어진 목줄 아... 내가 너 사려고했는데 매번 다른 것을 사고있었어... 그리고 드디어 오늘샀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3권, 그에게 의뢰해서는 안 됩니다 2권 [ R-18 / BL ] 끊어진 목줄, 아담의 갈비뼈 2권 총 4권 지르고왔죠. 호호. 사실 지박소년도 아담의 도 담주에 사려고했는데 오늘 그에게 의뢰해서는 안 됩니다 2권 나왔다고해서 바로 가서 그에게 사는 겸 나머지 3권도 샀습니다. 빨리 볼거예요. 후훗☆ 끊어진 목줄은 대충 이런 느낌의 만화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맞을지 틀릴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보러-!
작화는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제가 생각했던 예상이 맞았습니다. 그저 중간에 그런 대사가 나와서 [ 엥?? 잠만 이러면 주인공 (공) 하고 주인공 (수) 하고 양쪽다 쓰레기 아님??? ] 라고 생각했지만... 다행이 예상이 맞았네요. ※ 평가전체적인 스토리는 볼만했다. 3.5 스토리 전개는 나름 재미있었다 3.8 작하는 진짜 좋았다. 보는 내내 눈 호강했습니다. 4.0 전체적 평가 : 3.8 개인적으로 나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단지 초반 부터 뜬금없이 성관계 갖고 하는게 좀 아쉽더군요. 뭐 주인공 (수) 쪽의 입장에서는 생각한 것이겠지만.... 흐므므므 암튼 주인공 (공) 이 좋아하는 소설 속 여자주인공을 쏙 빼 닮은 사람이 눈 앞에 나타나 뜬금없이 키스하고 자기랑 사귀어달라..
이것이 현질의 힘과 50연차의 힘이였다고 합니다. 그중 10연은 현질해서 1500이였나? 해서 했더거죠...(25시 미쿠 3성이 현질해서 얻은 것..)암튼 마지막에 성공했으니 만족만족했습니다. 총 1500 + 12000 크리스탈.... = 13500 크리스탈을 써서 얻은 루이군. 뭔가 바보 같은 짓을 한 것이지만 그래도 얻었으니 상관없죠. 넵. 암튼 11월 7일까지 열심히 이벤트 돌려야돼서.. 후기든 뭐든 못 할 듯 싶네요.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우- 라는 말 밖에 안나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진짜 해머 브로스를 보여주는데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랐습니다. 이야, 이거 리액션 안하고는 못베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제는 현실세계로 얘기하자면 유X브 라고 할 수 있네요. 거기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사건이라고 얘기 할 것도 없고 그냥 제 짐작이 맞았다고 밖에는... (아니. 근데 화장실 가는데 휴대폰 들고가고 그 녀석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바로인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망쳤다는 것을 보면 집작가지 않음?) 그리고 보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영상 올리고 조회수, 좋아요, 구독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관심종자 라든지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음.....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 존모 섞으면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허허 첫시작에 소지군 시점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메군을 살인마로 만들었다면서 자책하고 있을 때 토시조군이 하지메군에게 도움(?)아니 도움을 주면서 다시 밥 잘 먹고 잘 자는 소지군이 됐습니다. 하지메군 시점에서는 뉴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그 뉴 캐릭터 초반에 누구지? 설마 그 누님의 남동생?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는 것 같더라고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 소지군하고 하지메군이 다시 만난 시점이 거의 끝날 부분...이였습니다. 흑흑. 그리고 만나고 소지군이 물어보기를... 사람을 벤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라는 걸 보면 누구를 죽이러(?) 간다는 것인데 누굴 죽이려고 하는 걸까요? 그 배신자..
스포 나름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 존모 섞으면서 쓸 듯 싶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G보이스 하고 레드엔젤 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리고 OP에 왠지 모르게 싸우는 모습이 나왔는데... 2화 본 결과 싸운다? 대체 왜? 같은 의문이 들더군요. 뭐.. 불량배 같은 것들이 모인 조직이니 서로 다른 조직들이기에 싸우고 싶어서 싸운 걸까요? 암튼 1화를 봤을 때 G보이스 보스인 다카시군 하고 일반인이지만 인맥은 참 많아 보이는 마코토군이 이캐부쿠로의 마약 및 악의 조직 같이 생긴 그런 놈들을 처리하는 그런 내용인 것 같이 보였지만.... 2화를 보니 모르겠네요. 허허. G보이스의 2인자라고 나온 히로토가 언제 한번 사건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2화 마지막 장면에 나온 그런 대사나 표..
예-!! 드디어 샀네요. 주술회전들과 단다라 밥상 2권 후후 히히 히히 넘 행복합니다. 주술회전 0권~4권 까지 샀으니 담주에 5권~8권 사야죠. (눈물) 담주에 인소의 법칙 2권 나오는데 말이죠. 한정판 사야되는데 말이죠...허허.. 암튼 비닐 뜯는 것은 집에 도착하고 나서-! 그리고 주술회전 아마도 질질 끌거 아니면 이번편이 완결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 구출하고 주인공 죽이거나 살리거나 하고 끝이 날지 아니면 손가락 다 못 먹고 손가락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적들과 싸우면서 질질끌지... 궁금하네요. 그럼 저는 행복을 좀 더 느끼기 위해 이만-!
크흐~!!! 이번화는 진짜 좋았네요. 이루마군 머리까고 피아노치는 모습이 진짜...네. 님 누구세요?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피케로군이 웃는데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귀여웠는지. 진짜 돈내고 보고싶을 정도의 미소였습니다. 암튼 처음에 나온 이루마군의 웃는 표정은 이때까지 나온 그 어떤 얼굴보다도 진짜 멋있게 웃는 모습이였습니다. (악주기 때의 웃음은 이쁨+카리스마+멋짐이 섞여있었지.) 뭐랄까 뭔가 이때까지 봐온 웃음들은 멋있기는 하지만 귀여움이 섞여있었다고 하면 이번에 나온 웃음은 100% 멋있게 웃는 표정 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네요. (그래서 일단 남자는 머리가 생명이라는 건가? 머리 깠다고 저렇게 달라지다니.. 참...) 그리고 역시 푸르손군이 나타났을 때의 표정은 평소의 이루마..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이야... 이거 진짜.... 하아.. 시작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마지막에 마지막에 있었군요. 음... 일단 완벽한 엔딩을 얘기하자면 딱 한명 빼고는 다 해피해피하게 끝이 났습니다. 그 분도 다시.... 네. 여기까지. 이이상 얘기하면 스포되요~ 루트 진행하면서 재미있거나 눈물이 나왔던 루트들은 얘기하자면 스칼렛군 & 하멜군 루트 하고 음... 키리에군 루트 이렇게 3개가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루트는 무난한 것이 있었으면 재미없는 것도 있었죠. 제일 대박이였던 것은 소우군 루트 한 다음에 나온 에필로그...라고 할 수 있겠죠. 음... 확실하게는 소우군 루트 끝내자마자 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소우군의 정체... 음..제가 생각한 예상한 것과 똑같았지만 상..
흑흑 다시는 페덱스에서 안 시킬겁니다. 이번에도 중국을 통해서 왔거든요. 그래서 많이 늦어졌다죠...(눈물 흑흑 암튼 도착해서 뜯은 후 기분좋게 만지고 보고 했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크흡...!!! 내가 이 귀엽고 이쁜 것들을 보기위해 일주일간 기다렸다..부들부들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 더 대박인 것은 한정판 안에 들어가있는 멍멍이 소책자와 CD였습니다. 소책자 일러 보는데 왤게 귀여울까요. 보는 내내 후후 거리면서 웃었네요. 게임 플레이는 미래의 저에게 맡기고 온 것을 정리해야죠. 일단 먹을거 먹고 난 후 하겠습니다. 암튼 오늘 저는 행복하네요. 후후-☆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반모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자 생각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 나름 스포 있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두번째 사진에 가운데에 있는 저 머리긴 남자하고 그 남자 뒤에 있는 피에로코 달린 캐 보고 이녀석 새로나온 적인가?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여러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나름대로 피해자들이였습니다. 암튼 1쿨을 얘기하자면 초반에 엔쵸라는 적 (백발머리 딱 봐도 적)이 초반부터 나와서 얼마나 자주 나올까? 기대했는데 생각 이하로 자주 안나왔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2쿨이 나오기를 기대하게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음... 초반에 1화는 보시면 좋고 2화, 3화 정도는 안 보셔도 스토리 진행되는데 별 큰 타격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들이 엔초의 존재 등장 한 사..
아도니스 편도 다 끝났다. 아도니스 편에 있던 주인공 시점이 아닌 조연캐들 시점에서 나오는 스토리는 지금 보고 있는 중. 암튼 스포 없습니다. 짧아요. 아직 플레이 안하신 분은 꼭 플레이하세요. 꼭 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카게유키군 하고 제로상을 위해 준비된 팬디스크입니다. 진짜 카게유키군은 해피하게 끝나고... .... .... 제로상은 직접 플레이 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눈물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로상 쪽을 보시면 나오는 캡쳐 부분의 일러가 있는데 그걸 보면 또 눈물이 납니다. 하아... 진짜 긴말 안하겠습니다. 꼭 플레이하세요. 총평하자면 전체 스토리 - 4.0 (카게유키군 & 아도니스편 & 조연캐 스토리가 있어서 이정도) 개별 스토리 - 3.8 (카게유키군 & 제로상이 있..
피오 피오레의 만종 - Episodio 1926- TOP - https://www.otomate.jp/piofiore/1926/ 「ピオフィオーレの晩鐘 -Episodio1926-」 「ピオフィオーレの晩鐘 -Episodio1926-」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발매 예정일 : 10월 08일 서브캐 샘플보이스 업데이트 완료 발매 예정일 PV - https://www.youtube.com/watch?v=uQf8w-j1z9I&feature=youtu.be OP MV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XtDo01_nLII&feature=emb_title 갤러리 업데이트 완료 갤러리 또 한번 업데이트 흑흑.. 우리 오를록이 고생하지 말아라...!!!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하생략)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최종보스 빼고 얘기하자면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각 루트의 공략캐들의 범인인 사람들의 개개인의 사정이 있었는데 그 사정이 진짜 경찰들이 무시하거나 들어주지도 안는 문제. 법으로도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대해 잘 알려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뭐, 미네오군 쪽의 범인은...그냥 무시합시다. 그게 좋습니다. 근데 나머지 분들의 범인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자세히는 못알려드리니 어느정도 선에서 얘기하겠습니다. 1. 왕따 (이지메) 를 당해 자살. 2. 스토커 3. 게임중독 4. 타인의 소리에 인한 자살(?) ....이렇게만 보시면 아시겠죠. 여기에대해 더 쓰면 길어지니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공략캐들 플레이 하면서 여러번 언급했겠지만 진..
스포 있습니다.언제나 그러하듯이 개인적인 (이하생략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일단 뭐라고 해야될까요.음... 제로상의 원하는 것은 죽는게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래서 주인공에게 자기를 죽이라고 몇번이고 얘기한게 아닐까요?아니면 치유를 받고 싶었다던가? ( 나의 치유는 만화와 애니와 게임이다... 현실도피 할 수 있는 좋은 것들 아이지상루트를 플레이하면서 제로상의 과거나 레이상의 과거가 풀리는 것은 좋지만 그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의 의문점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못보고 있는 엔딩 37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혹시 아도니스편을 얘기하는 걸까요? 암튼 그래서 아이지상은 어땠냐... 라고 하시면.. 음... 일단은 각 공략캐에서의 범인들이 다 나와서 좋았습니다. 나오고 해결하고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각 ..
해시태그에 제 블로그 이름 넣기 시작한지... 기억 안납니다만 제 블로그 이름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처음 보네요. 그리고 요루 게임 블로그라니- 저는 게임 전문 블로그 아니에요. 잡덕 블로그입니다. 흑흑...(요즘 쓰는게 오토메게임이여서 그런 오해를 사지만 솔직하게 예전에 만화 후기가 대부분이였다구요.) 암튼 요루의 일상 으로 (?)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신기한 경험을 하네요. 허허.
스포 있습니다. 여기는 (이하생략)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지상 스타트와 같이 등장한 것들 뒀습니다;; 흐므므므므 일단 케이상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거 플레이 순서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라는 것 입니다. 일단 미네오군이 맨 처음 으로 시작되어야 되고... 그 다음으로 타케루군 그 다음으로 케이상 그 다음으로 카게유키군 인 것은 알겠지만... (게임 사건 순으로 따지면 그렇고...) 게임에서 첫 죽음을 당한 순으로 생각하면 케이상 미네오군 타케루군 카게유키군 인 것 같기도 하고... 흐므흐므.. 암튼 미네오군하고 타케루군 이 순서 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먼저 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으로 하시는게 좋고요. 개인적인 루트 추천은 미네오 -> 타케루 -> 케이 -> 카게유키 이기는..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이하생략)시작하겠습니다. 부 제목 : 타케루군은 고양이 행성에서 온 고양이 수인 족이였다. 음... 일단 타케루군이 진짜 고양이과 인건 잘 알았다. 진짜 고양이 별에서 내려온 고양이 수인족이라고 해도 믿을 듯?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카게유키군은 타케루군 플레이 후에 하는게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 좋은지는 나중에 설명.타케루군을 플레이 하면서 6월 사건도 같이 연관 되어 갈 줄이야... 라고 해야될까 초반부터 나오기는 했지만... 흐므흐므 라고 할 수 밖에 없겠군. 그래도 그 사건하고 연관 되어 플레이 해서 좋겠 끝난 것 일 수도?암튼 이번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미네오군 루트에서 아키토군이 얘기했던 그말의 뜻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아도니스에서 대체 어떤 칩을 ..
후기 아닌 후기 쓰겠습니다. 스포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생각 (이하생략) 시작하겠습니다. 몇번을 봐도 첫 사진만 보면 뱀이 생각이 난다. 암튼 비련엔딩 을 봤는데 역시 사이비 종교 및 교회 들은 믿을게 못되고 무섭다-! 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해줬습니다. 뭐, 결국 제로가 누구인지는 안나와주더군요. 굿 엔딩 쪽으로 가도 안보여주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주인공이 기억상실 상태가 됐습니다. 흐므므므므 그리 놀랄 일도 충격 받을 일도 없었는데... 총에 맞고(?) 쓰러지면서 머리가 크게 다쳤으면 인정해드리죠. 암튼 기억상실 되고 자기소개하고 카게유키군 보고 아 이거 기억 돌아오는거는 팬디스크판이겠구나. 했는데 아니더군요. 허허. 그냥 엔딩 곡 끝내고 스토리가 좀 더 진행되면서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
스포 있습니다. 아마도 반모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단다라 밥상 표지만 봤을 때 식사 일상 물 인줄 알고 나오기만을 기대하면서 드디어 나와서 봤는데 말이죠... 일단 초반에는 제 예상대로 뭔가를 만들고 주고 하는 치유+일상 물 이였죠. 근데 쿄(교토 옛 이름)으로 가자고하고 아마도 주인공인 하지메군에게 앞으로 도움일 될 것 같은 여자분 한분 (아마도 신분이 좀 있어보이시는 분) 나왔습니다. 그다음에는 하지메군이 사람 (하지메군보다 신분이 높은 쪽?) 죽이면서 먼저 쿄로 떠나는 그런 모습이 나왔죠. 음.. 일단 시대가 1800년대? 쪽이기에 잘 모르겠지만 하지메군 집안이 장남에게 잘해주지만 차남에게는 차갑게 대했나봅니다. 그래서 혼자 있기가 익숙했는데 파란머리 (표지에 있는 그 사람)가 다가와서 친..
다 R18 BL입니다. 산 이유 : 문자로 책들어왔다는 소식을 봤기에..후후후- 어쩔 수 없잖아요... 사고 있던 것이 들어왔다는데 사야지. 그래서 오늘 산 것이 연하남친 5권 (아마 완결권), 싫은 채로 있게 해줘 2권, 사랑하는 최면 테라피, 안기고 싶은 남자 7권 해서 총 4권 질렀네요. 돈이요?...허허. 묻지 말아주세요. 담주 다다음주 안 쓸 겁니다...아마도..... 으으.. 암튼 이만 보러 가보겠습니다.
흐므흐므... 플레이하면서 느낀 건데 OZMAFIA 에서 랄까 오즈의 마법사에서 제일 중요한 3명은 허수아비, 사자, 깡통로봇? 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3명의 스토리 라든지 엔딩은 참 많은데 다른캐들은 엔딩 딱 2가지 뿐이더군요. 그리고 베드엔딩이라든지 다른캐하고 꽁냥대는 엔딩도 카라미아군, 키리에상, 액셀군 이렇게 3명만있고.. 흐므므므므 기분 참 묘하네요. 허허.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9&v=wSLU4PV2rF0&feature=emb_title 흐헤헤헤헤 너무 귀여웠다. 근데 테오군 뭐지? 그래. 싫단말이지 네가 라고 했는데 누구를 얘기하는걸까? 주인공? 단테? 길버트? 오를록? 니콜라? 누구야? 조한(?)군 쪽은 그러면 자기를 위해 죽으라고 하는데 이건 대체 뭔 소리지?? 그것보다 그거는 누구에게 한 말? 오를록군? 라울상? 누구???? 암튼 궁금증 남기고 간 사람들은 이렇게 두명? 정도네요. 허허. 그것보다 테오군이 한 얘기 한 상대가 어째 주인공인 것 같은데... 으으... 잘 모르겠다. 의외로 에밀리오군일수도... 으으... 암튼 11월 12일로 연기 됐으니 천천히 기다려야죠. 흑흑
후기는 아닙니다. 아니.. 후기 아닌 후기네요. 허허. 반모 입니다. 부제목 : 진짜 오랜만이다. 이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 1 왕자 라는 놈이 처음 제대로 선택했어야지. 그래도 너 재활용은 가능했던 쓰레기였네. 뭐 확실하게 재활용해서 인간다운 캐릭터였다. (안죽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인간은 믿을게 못되요-! 그러니 저 왕족 놈들 죽이는거에요-☆ 제 1 왕자 놈은 그나마 쓸만하니 개만 죽이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궁금한데 여기 여자주인공 이자 주인공의 여동생(이라고 부르기 싫은 그런 ... 뭐라 표현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는 그런캐) 대체 정체가 뭐냐??? 이거 그년 전생자 라든지 오토메게임 이였다든지 그런거 아닐거아니여; 하아... 진짜 나 저 년 보기 싫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otomate.jp/apocalypse/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オトメイトより発売されるゲームソフト「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스토리 - https://www.otomate.jp/apocalypse/story/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オトメイトより発売されるゲームソフト「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이곳은 하늘이 없는, 상자 같은 지하의 도시. 천장에 켜지는 '마법의 불'이 이 도시의 원동력이다. 주인공은 도시에서 개최되는 에서 마법의 불로부터 불씨를 받고 도시 사람에게 나눠주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축제를 한 달 남겨둔 어느 날, 주인공은 이상한 남자를 만나 한 송이 장미를 물려받았다...
하아... 진짜 넘 행복해 미치겠습니다. 진짜.. 넘 싼 가격에 받았어요. 얼마냐고요? 총 다 합쳐서 (배송비 미포함해서) .... 개인적으로 넵. 비밀입니다. 판매해주신 판매자분께 진짜 감사인사 올립니다.(_ _) 그럼 보시죠. 으에에에에에 진짜 넘 행복하네요. 솔직하게 블랙키스 하우스는 플레이 하면서 이거 소장해야된다. 하고 생각해 일본 중고사이트에서는 역시 하나당 만엔씩 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국 중고사이트에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쳐보니 판매글이 있더군요. 그래도 가격이 가격이여서 고민고민 했다죠. 허허. 그리고 아야카시 고항 도 같이 있는거 보고 으으...이것도 하고 싶었는데 팬디스크 포함해서 저정도 가격이면... 으으.. 하고 진짜 고민고민고민한 끝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양으로 보나..
sns에서 11시 30분 정도에 자러가겠다 해놓고 자기 전에 만화봐야징- 하고 본다는게.. 허허. 4권 보는데 1시간 10분 정도 걸린 것은 처음이네요. 라고 해도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봤으니 뭐...허허. 암튼 그래서 8권 ~ 11권 봐서 어떤 기분이였냐고 하면... 왠만한 세계관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향 이라는 부분은 전권들을 봐야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 향 이라는 것이 뱀파이어들하고 권속자들에게만 미치는건지 아니면 일반 인간들에게도 미치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반인들에게 미치지 않을 것 같고 그냥 백발의 주인공에게 미치는 것 같든데... 또 다른 조연 수 쪽은 안미치는 것 처럼 보였으니 뭐..) 음... 그것 말고 더 얘기하자고 하면 역시 전권들을 안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완결이 조금 ..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Blackish House ←sideZ 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 나유타가 왜 인간관계를 꺼려하는지 안 알려준 것과 (혹시 그 일 때문에..?) 세라는 왜 기분파 인지 안 알려준 것 (이것도 그 일 때문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이 두가지 빼고는 나머지 두명은 확실하게 나와줘서 나름 만족한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서 스토리적으로나 설정적으로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아군. 그 다음이 하루마군이다. 이 부분은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제일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나유타군 쪽이겠지. 나유타는 고우하고 비슷한 설정이라고 보면된다. 그저 고우 처럼 평범한 집안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보다 가정사가 복잡하지 않다. 진짜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