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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요루의 일상 (270)
요루의 일상
이번에 쓸 후기는 원댄스 1권 입니다. 1권이기에 별 말 없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얘기할 수 있는 주인공 버프? 같은게 조금 있지만 그런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말자. 주인공의 앞으로의 성장과 벽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끝부분을 봤을 때 주인공의 친구도 댄스부에 들어올까? 아니면 그냥 응원하는 친구로 남게될까? 궁금. 애니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면서 그러한 분량을 생각하면... 아직 좀 더 지켜보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작화는 좋았다. 옷의 주름까지..크흐-!! 지금 제일 궁금한게 있다면 왜 작기림 이름이 커피라는 것...? 순간 한국작가님인지 일본작가님인지 헷갈리는 이름... 안의 내용을 보면 일본작가인 것 같지만..흐므.. 암튼 ..
하아... 이 좋은 만화가 일본에 인기 없다고 하는데 실화인가요? 이번화는 진짜 좋게 잘 봤습니다. 그 학생이 착하게 보였거든요. 어찌보면 당연했던 일이 지금은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면서 부모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살펴주는 분들을 보고 착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참 쓸쓸하네요. 자신들은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고 다 떠먹여줬는데 크고 나서 버림을 받을 수 도 있는데 지금 사회라고 생각하니 진짜 슬픈데요?! 암튼 이번 윤리시간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이 만화 진짜 강추합니다. 윤리 선생님 섹시하고 멋있고 이쁘고 귀엽다고요? 이 선생님 진짜 선생님이라고요... 이 유익한 만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암튼 이번 만화를 보면서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힘들..
어디까지나 어쩌구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공쪽이 남주하고 수쪽의 남주하고 둘이 아주 치고박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마음에들고 작화는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공쪽이 남주가 수쪽이 남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확실하게 나와서 좋지만 수쪽의 남주는 언제부터 공쪽의 남주를 좋아하게된건지 의문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어릴 때 TV에서 나온거 보고 동경했고 좋아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게 팬으로서인지 연애감정으로서인지는....) 그리고 최애가 생겼다고하면 공쪽의 친구 배우군이 최애가 됐다죠. 마지막부분에 그렇고 그런신만 안나왔으면 15세로 가도 됐는데 아쉽습니다. 암튼 BL처음 접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작품 입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총 5권으로.. (뒤적뒤적 이렇게 샀습니다. [ R-18 / BL ] 미스터님 한테 지지 않아, [ BL ] 불행군은 키스 할 수 밖에 없어 하고 날것 2권, 선견 소년 신드롬 주술회전 11권 샀습니다. 후기글 쓸 것은 단품들만 쓰겠습니다. 그럼 이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을 씁니다. 스포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최애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2권의 가면군 하고 3권 4권 앞표지에 주인공들이 제 최애들입니다. 하하-! 처음에 표지 보고 뭐지? 러브코미디? 아니면 그냥 일반 코미디? 하면서 봤는데 신들의 일상 같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요괴하고 싸우는 모습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 스토리가 주가 아닌 에피소드 쪽으로 흘러가는 만화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보면 주인공의 떡밥을 주고 가고 이 만화의 주인공인 흡협귀상이 전 신하고의 조연캐들의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진짜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흡혈귀군이 이렇게 변한 걸까...? 하는 의문이 쌓이고 있었는데 4권 마지막 부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거 표지 봤을 때 부터 어머, 이거 100% 내 스타일이다. 하면서 있었는데 제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는 없는 것 같고 공 쪽의 수염이.. 썩 좋다고 생각 안하고 있다가 그냥 확김에 샀었습니다. 그랬더니 두둥-! 내용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이때까지 본 BL 만화 설정 중 처음 보는 설정이였던 것 같아요. 계획적인 수로 인해 공쪽이 답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요. 적극적으로 나온 공쪽의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수 쪽이 자신이 공을 좋아한다고?! 느끼게 될 때까지.. 참.... 근데 그게 또 수 가 알아서 눈치 챈 것이 아니라 공쪽이 적극적으로 님 나 좋아하잖아요!! 라면서 막 어필해서 알게 됐다고 합니다.(웃음) 의문이..
음.. 나름 짧게 끝날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각각의 길을 보여주면서 확실하고 완벽한 엔딩을 보여줬습니다. 그 형제가 살아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네요. (근데 그 형제.. 살아서도 결국은 싸움을...읍읍) 암튼 다들 행복하게 끝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천선에서 그 초록머리? 였나? 암튼 꼬맹이로 바뀌어졌던 그 놈이 다시 다 커서 현재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었다죠. 그리고 타오화하고 귀파의 싹이 났다는 것을 보면 천선들도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 최종보스하고 싸울 때까지 같이 있어줬고 그 나방으로 변화했던 그 아이도 같이 있었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천선들 까지 행복해하면서 완결이 나서 만족스럽고. 지고쿠라쿠 (지옥락)도 애니화 한다고 22일에 발표 했다고 합니다-! 음... 원..
이번에 쓸 후기는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 잔상 슬로모션 이렇게 두개인데 어... 나름 짧을 듯 싶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은 속편을 속편답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공하고 수하고의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는 일 없이 무난하게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같은 느낌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잔상 슬로모션이 나올 것이다-! 라고 얘기도 해주면서 끝이 났죠. 후후 어찌보면 속편 중에서 나름 만족스럽다고 얘기 할 수 있겠죠? ( 뭐, 다른 것들도 좋았지만-! ) 그래서 메인인 잔상 슬로모션은 진짜 완전히 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번 부활동 때 만나면 바보-! 멍청이-! 그러면서 부장에게 욕(?)하는 2학년 감독-!! 그런데 기숙사 안에서는 다르게 행동하는 감독이라죠. 후후..
크흐-- 표지 부터 마음에 들었던 늑대의 신부맞이 이종 혼인담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와, 표지 일러 좋다. 라고 생각해놓고 담번에 와서 사야지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드디어 사서 봤습니다. 내용은 대충 수인 토끼군이 반 강제적으로 늑대군에게 시집오게되서 이런저런 일은 별로 없었지만 오해로 인해 일찍 짝맺기를 했고 이래저래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인 내용입니다. 자세하게 쓰면 재미가 없을테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일단은 수인화인 인수들이 생활인데 이상하게?라고 해야될까요? 육식들만 그러는 걸까요? 늑대과 (?) 인수족들은 수인으로도 변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또 골치가 아픈 것이 있는데 늑대들 쪽이 인수로 안태어나고 수인 (뭐, 확실하게는 완전한 동물)으로 태어날 가능..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SK∞ 에스케이 에이트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거 스케이드 보드라... 나중에 판타지로 가지.. 안을거야...!! 윽..!! 거리면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스포츠(?)물이에요! (그러면서 왜 표지하고 OP을 왠지...싸울 것 같이 나온거냐...판타지 처럼 나온거야...!) 그건 그거고 암튼 2화 까지 본 결과 나름 재미있습니다. 작화는 좋아요. 작화가 너무 좋아서 이거 후반에 작붕 엄청 생기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에 그곳에 들어가서 봤더니 다행이였습니다. 만든데가 본즈였고 애니메이터분들은 후덜덜할 만한 분들이기에... (오죽하면 ㅂㅈ+ ㄱㅌㅇㄴㅁㅇㅅ+ ㅁㅍ+ ㅅㅌㄷㅇ ㅎㄹㅋㄹㅅ 조화라는 말이 있겠냐. 믿고 보자.) 작..
이번주로 많이 사는 것은 끝났습니다;-; 담주 부터 다시 조금 조금 씩 살 수 밖에 없다죠. 흑흑. 암튼 보시죠! 손끝 과 연연은 나왔을 때 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고있다가 드디어 샀고 평범한 우리들의 는 나온 줄 모르고있다가 가보니 떡-! 하니 있어서 샀습니다. 후후-♡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쪽이다 보니 바로 샀네요-! 그리고 괴물사변은 한국판 나왔을 때 부터 사야지. 애니화 되기 전에 사야지 거리고 있다가 어제 애니보고 아...진짜로 사야지. 하고 마음 먹고 샀습니다. 일단 2, 3, 7, 8권은 안샀습니다-! 그것들은...나중에 천..천....히..크흑.....! 이번달 내로 사야죠. (눈물) 일단 젤 마음에 드는 캐들의 표지로 샀다죠. 호호. 그래서 어떤 만화를 추천하냐.. 괴물사변하고 손끝과 연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애니 후기는 스케이트 리딩 스타즈 인데요... 이거... 유리 온 아이스 때 처럼 BL 쪽으로 가거나 하지 않겠죠...허허. 암튼 쓰기 전에 아직까지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잡혀서 저도 모르게 스포 얘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거 처음에 봤을 때 부터 제 최애는 레오군이였는데 이야... 진짜 제 최애캐 됐습니다. 왤케 이쁘게 잘 나온걸까요? 진짜 심쿵사 당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레오군 뿐 아니라 이래저래 많은 이쁜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소타군은...그냥 관종캐라는 것으로. 허허. 일단 스토리는 초반에 제 예상대로 스케이트를 그만둔 이유가 어이 없는 것이였고... 고등학생이 된 주인공은 스케이트 리딩부 사람들에게 두번 다시는 스케이트 안한다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모 존모 섞이면서 얘기할 듯 싶습니다. 아직 1화이기에 스포는 없겠지만 본작을 본 자로서 자연스레 스포 아닌 스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 작화보도 띠용? 이거 PV보고 낚인건가? 낚인건가?? 했는데 다행이 아니였습니다. 1화의 초반에만 좀 이상해보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역시 제 예상한 대로 주인공과 너구리 탐정아조씨 만나면서 주인공을 자신의 사무실로 데리고 오는데에서 끝났네요. 성우분들도 잘어울리는 분들로 캐스팅 잘 한 것 같습니다. 그저 걱정이 되는 것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끊어질지 라는 것? 아키라의 형의 부분까지는 못가겠고... 너구리 마을 편 까지 갈 수 있을까? 흐므흐므... 아니다. 그 거미 시키 쪽에서 끝이 날려나? 감을 못잡겠네요..
중요한(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미쳤어....이야... 일단은 후기 쓰기 전에 불법사이트에서 처음봤던 때가 벌써... 대략 3~4년 전이였을 겁니다. 그때 보면서 와~ 작화 좋다-! 설정도 좋고. 크흡... 거리면서 봤는데... 3권의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한국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잊어버리고 있을 때 작년 말? 정도에 서점에서 발견하고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드디어 샀네요. 흑흑... 근데 문제는 3권의 내용이였습니다. 스-상이 알고보니... 어려진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네. 스-상의 친아버지를 만났다죠...그리고 그 아버지가 얘기하기를... 스-군이... 어려진 것이.. 처음이 아니라고요.. 그때는 ..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표지만 보면 진짜 회사원하고 호스트분이 만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보다보면 회사원인 그 사람이 뭐지? 무슨 조직의 계급 좀 있는 사람? 아니면 경찰 쪽 사람? 어느 쪽이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경찰 비슷한 그런 쪽 관련 사람이였고 호스트분도 그냥 호스트 분이 아니였던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나름의 반전이라고 할 수 있었겠죠. ( 그 칩을 손에 있었을 때 띠용? 님 어느 쪽 인간임? 님도 무슨 경찰 비슷한 그런 쪽임? 그랬다죠.) 그렇게 서로 직장에서 만나서 어떻게 되는거지? 어떻게 되는거지?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커플은 커녕 그냥 섹스프렌드? 섹스 파트너?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난 것이 아쉽더군요. (누구 애태..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어쩌구 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만화에 있어 중요한 스토리, 작화 둘 다 좋았습니다. 작화는 초반에 윽... 잘못 샀나?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진행하면서 아니였습니다. 사기를 잘했다-!! 느낌을 받았어요. 수 쪽인 주인공이 과거를 덮어주는(?) 공쪽의 남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생 용서 못할 인간인 주인공이 전 남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참... 그 놈도 어쩔 수는 없었다지만 그래도 하면 되는 짓과 하면 안되는 짓이있죠. 암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였습니다. 스토리 전개 & 진행도 좋았고 끝마무리도 잘됐으니깐요. 나중에 주인공과 공남주가 같이 주인공 전 남친을 만나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평..
크흡... 오늘 실수가 있어서 훌쩍훌쩍이기에 많이(?) 샀습니다. 총 10권이요. (1권은 교환 받은 것) 일단 귀엽기만한게 아닌 시키모리양 6권, 방과후 찻집에서 3권, 스바루와 스우 1~3권 [R18/ BL] 이노센트의 박제, 훈 - 연기가 피어오르다 - (훈훈이 아니였다니...!), 비의도적 연애담 4~6권 해서 총 10권 입니다! 그리고 그런데 치기라군이 너무 달콤해 2권도 오늘(?)도착해서 받았구요. 후후☆ 이것으로 행복하지만.... 제가 한 실수 무사히 돌아올지...흑흑 입니다. 그럼 이것들 다 보고 후기영상찍고 이거하고 하겠습니다. 이만-
짧을 겁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반모입니다. 아니.... 잠깐만...요... 아니... 아니.. 그래. 표자에 그 사슴군이 나와서 띠용? 설마 살아있는거임? 에이- 설마. 하고 있었는데... 아니... 잠만... 진짜로 살..아..있다고.? 아니... 어떻게 살아있는거임? 그때 쓴 총이 진짜가 아님? 가짜였음? 아니...진짜...뭔가 이상하잖아. 분명히 보통 동물이든 사람이든 살아있는 생물은 죽는데? 사슴 그냥 동물 아님? 그냥 살아 움직이는 생물 아님? 무슨 좀비임??? 이야...진짜....모르겠다... 그리고 무슨 괴담? 소문? 저주? 같은 그런 소리를 하든데 2부 자체는 완전히 다른 쪽의 장르로 가는 건가? 마지막에 나타난 괴기한 생명체는 무엇? 슬라임?? 이제야 PV보고..
저번에 시킨 것들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하지만...모노크로 소션소녀는 잘못샀다는 것으로...꽝을 고른 것으로...흑흑.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봐주세요.여기에서 안알려줄거지만) 암튼 보시죠. 4권은 너무 구겨졌고 5,6권은 진짜 빡치게 만들었구... 멀쩡한 것은 2권 뿐이지만 2권 옆 표지가 넘 구겨졌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에는 꽝을 골랐다는 것으로 끝끝-!!! 그래도...다시...볼 수 있다.... 부들부들... 아..암튼 그 다음으로-!! 크흐으으으으으 진심 넘 이뻐죽겠습니다. 아니. 진짜 이것은 사고 후회 없다. 그저 소책자가 소책자가...!!(불법 그런 쪽에서 본 듯 한 느낌이지만 무시하쟈.) 드라마CD 여러곳에서 구매하고 싶네요. 하지만 돈 없는 인간이기에 살 수가 없다죠. 흑흑. ..
프로세카 원더쇼 채널 3회 업데이트 소식구글 플레이 수상했다고 얘기한 것 기간 (지난 것 포함)한정 의상 추가 추가될 의상들 가챠티켓 교환권 등장 버츄얼라이브 인원 수 확장 버츄얼라이브 심야대 시간 확장 친구기능 추가 아나자보컬 카드 입수 개선 그리고 연말연시에 이래저래 많은 소식 있을 예정 프로세카 뉴스 ODDS & ENDS 나옴. (작곡 작사 : ryo) 크리스마스 라이브 개최 크리스마스 복장 나옴 크리스마스 출석 캠페인 크리스탈 300 + 라이브 드링크 (대) SNS 아이콘프레임 및 휴대폰 화면 나올 예정 27일 카가미네 린, 렌 생일 라이브 개최 연말연시(?) 이벤트 안내 26일~ 31일 로그인 크리스탈 100 증정 2021년 카운트 다운 라이브 개최 새해 이벤트 전 맴버 나오는 해피뉴이얼 1월1..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진짜.... 마지막까지 쓰레기는 어른 인간들이였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인간의 추악함을 잘 표현해준 것 같았습니다. 진심 그 인간들....죽임 당하면 좋겠어요. 악마들이 무슨 구경거리냐고... 그리고 헤타피의 이름 얘기하면서 눈물이... 악마씨 죽은 것도 슬픈데 헤타피까지... 진짜.... 악마친구들이 형님 없어진지 언제라고 너 까지 없어지냐고 얘기하고 허망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진짜 헤타피 죽인 그 병사를 보고 뭐라 하기에도 미묘하고... 하아... 암튼 어찌보면 헤타피하고 악마상하고 해피하다고 하자면 해피하게 끝이 났네요. 그저 바라는게 하나 있다고 하면 악마상하고 할머니이신 누님하고 헤타피하고 진짜 다시 한번 환생해서 가족이 됐든 형제가 됐든 친구가 됐든 연인이 됐든 ..
오랜만에 많이 샀네요. (뿌듯) 총 6권으로 일단 보시죠. 어제 유라쿠초 도깨비 과자점 3권 나왔다는 문자보고 오늘 바로 샀지요. 히히- 암튼 총 산 것들 유라쿠초 도깨비 과자점 3권 저의 아빠가 되어주세요 우국의 모리아티 3권 Bite Maker (바이트 메이커) 1권 고양이 남친 1,2권 이렇게 샀습니다. 고양이 남친은 지난달 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그냥 탓-! 질렀다죠. 바이트 메이커는 사야지 사야지 미루다가 드디어 샀고요. 암튼 사려고했던 것들은 다 샀으니 담주에는 소소하게 살 듯 싶습니다. 오늘은 저에게 제가 선물하는 날. 6권 나중에 천천히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흑흑 이번에 딱 2권 밖에 못 질렀습니다. (눈물) 그치만 어쩔 수 없다구 2월달에 스팀하고 슬로우 두개다 질러나서...돈이 없다구....비상금 만들어야된다구... 그리고 한정판도..윽윽.. 암튼 2개 산 것들 보시죠. 크흡-!! 이쁘다 따스한 햇살 3권 표지 -! 완결권이라니..인정 안해-!!(내용 아직 안봤음) 날 것... 너는 한정판 아크릴 땜에 한정판으로 질렀다...후...정말 바보 같지..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2개 질렀습니다. 따스한 햇살은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3권 나온 것 알고있었는데 서점에가면 매번 잊어버리고 있어서... 드디어 샀습니다-! 후후☆ 날 것 1권은 사장님에게 몰래하나 빼달라구 부탁했죠. 빼줘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암튼 보는 것은 집에서 볼 것 이기에..히히- 따스한 햇살..
쓰기 전에 잠시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2분기 애니였던 BNA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짝짝짝 수인족 시점에서 수인이였으면 어떻게 살았을까를 얘기해주는 그런 애니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보면서 수인들에게도 종족 차별이 있고 인간과 별 다를 것은 없지만 정이 많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그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1화부터 누가 은랑인지 알 수 있었고 (아니.. 1화 보신 분들은 알 수 있잖아요.. 느낌 적으로 알 수 있잖아요...ㅋㅋㅋ) 주인공이 어쩌다 수인이 됐는지도 예상한대로 여서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적의 보스가 그쪽일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그래봤자 뭐해. 그놈은 고칠 수도 없는 나르시스트하고 민폐하고 쓰레기 놈인데.) 스토리..
후후 총 4권 입니다.독점 마이 히어로 7,8권 나츠메 우인장 24권 [ BL/ R 18 ] 섹스보다 부끄러운 것 총 4권이고 다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섹스보다 부끄러운 것 추천합니다. 이때까지 이 작가님 만화를 보면서 설정이 젤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스토리 적으로도요. 그저 아쉬운 부분이 수 쪽이 형님이 어렸을 때 (학생) 부터 살아갈 의욕이 없었던 사람인데 왜 그런건지 타당한 이유가 안나왔더군요... 2권 나오면 좋겠습니다. 설정 자체는 단순하자고 하면 단순해서 좋았습니다. 암튼 오늘 만화 다 봤으니 끝-!
MC : 히로세 다이스케님 / 토키 슌이치님 게스트 분들 : 요시오카 마유님/ 스미 토모미 제나님/ 이마이 후미야님 1. 업데이트 소식 랭킹 업 100-> 200 이유 밑에 참고 과거 이벤트 스토리 개방 잘 못들었지만 개방하는데 조건 있음. (이벤트 내에 개방하면 조건 없을거임) 보상도 있지만 다이아 x / 뮤직티켓 Get 버츄얼 라이브 맵(에리어(?)) 및 인원 수 늘어남(?) 설문조사에서 리퀘스트 중 인기 많았던 것들 들어감 (제일 기뻤던 소식) KING, 천본행, 로미오와 신데렐라, 연애재판(?), 천악, 꼭두각시 피에로 좋아했던 곡, 좋아하는 곡이 나와서 좋고. 알고있던 곡 나와서 좋았습니다-! (안 쓴 것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기억 안나는 것들) 2. 프로세카 뉴스 12월 6일 히노모리 생일 라..
스포 나름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작화 쪽을 보면 사길 잘했어...(눈물) 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손 하나 같이 좋아요. 설정은 흔히 볼 수 있는 쪽인데 스토리가 좋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순정물 보는 느낌-! 주인공이 남자일 뿐이지 순정물 보는 느낌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그저 문제점이라고 해야될까... BL의 특휴의 것이라고 해야될까... 사귄지 몇일(?) 밖에 안됐는데 페니스를 만지다니.. 흐므흐므... 미묘한 기분이더군요. 그래도 다행이 끝까지는 아직까지는 끝까지 안갔지만.... 헤어진게 헤어진게 아닌 헤어지게 됐습니다... 흑흑.. 진짜... 우리 수쪽 형님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상사에게 찾아가서 얘기했는데.... 이제 이런 일 못하겠다고... 근데.....
오늘은 총 5권 -! 그것도 비싼 것들(?)! 그래서 앞으로 다음주 월요일 까지 굶어야된다-! 핫-! 보시죠. 후후 지난주에 가서 빼달라고한 비의도적 연애담 1~3권 다 샀습니다.😘😘 진짜 주인공 형아들 손 넘 섹시해서 좋아요. 저 이런 표지 좋아합니다. 🥰 (진짜로 표지에 얼굴 몸 하고 손까지 잘 그리면 80% 살 의사 있음.) 빨리 안의 내용도 보고 싶지만 이거는 맨 마지막에 보는 것으로... 왜, 맛있는건 나중에 먹는다고 하잖아요?(찡긋☆ 그리고 나머지 2개는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4권 하고 귀엽기만한게 아닌 시키모리 양 4권 입니다. 드디어 두개 다 살 수 있었어요. 흑흑.. 이제 다음 주에 날 것(?) 한정판 사고 사놓고 있는 것들 중 하나 살지 새로운 것을 하나 살지 고민됩..
하아, 하아... 넘 행복해 죽겠네요. 일단 점특들 한번 더 보고... (보는 순간 느껴졌다. 아, 내가 이럴려고 3곳이나 질렀지...) 일단 긴말 할 것 없고. 넘 귀엽고 이뻤습니다. 일단 단체샷-! 크흐-!!!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 그럼 개별로 보시죠. 일단 아리스(앨리스)NET 부터 진짜 넘 귀엽지 않나요?? 제가 보기에는 넘 귀여워서 1차 심쿵사 했습니다. 진짜 파자마 차림 넘 좋아요. 특히 를록군의 귀여움을 한층 더 어필하는 느낌이라죠. 그리고 다른의미로 아리스넷 특전-! 이 왔는데...! 망했습니다. 아포 4개나 왔어요. (이 사진은 거래하기 위해 찍은 것) 관캐가 2개여서 하나는 빼놓고 단테상도 두개여서 하나 뺐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두개... 를록군하고 양이였는데... 둘다 ..
( 공식 홈페이지 - www.otomate.jp/lp/ ) ( 오역 & 의역 있습니다. ) 스토리 주인공인 치유키는 혼자살면서, 대학공부와 아르바이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한 그에게 두개의 꿈이 있다. 첫번째 꿈은 각본가가 되는 것. 그건 돌아가신 어머니의 꿈이기도 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꿈은 만나적 없는 아버지를 찾아내는 것. 남겨진 유품에서 부터,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가 한 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그 드라마의 관계자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 그럴 때, 그 드라마 관계자의 아들들이 모이는 영화 제작에 각본가의 조수로 참여하게 된다. 새로운 일에 분주해하며 정보를 찾으려고 했었으나, 어느샌가 일과 관계없는 그들의 애인 역을 해야 할 처지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