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즈 세컨드 시즌 1화 후기 아닌 후기

짧을 겁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반모입니다.

 

 

 

 

 

 

 

 

아니.... 잠깐만...요... 아니... 아니.. 그래. 표자에 그 사슴군이 나와서 띠용? 설마 살아있는거임? 에이- 설마.

하고 있었는데... 아니... 잠만...

진짜로 살..아..있다고.? 아니... 어떻게 살아있는거임? 그때 쓴 총이 진짜가 아님? 가짜였음?

아니...진짜...뭔가 이상하잖아. 분명히 보통 동물이든 사람이든 살아있는 생물은 죽는데? 사슴 그냥 동물 아님? 그냥 살아 움직이는 생물 아님? 무슨 좀비임??? 

이야...진짜....모르겠다... 

그리고 무슨 괴담? 소문? 저주? 같은 그런 소리를 하든데 2부 자체는 완전히 다른 쪽의 장르로 가는 건가? 마지막에 나타난 괴기한 생명체는 무엇? 슬라임??

이제야 PV보고 왔는데 그 사자놈하고 사슴놈하고 둘다 안죽었네? 대체 왜???

그때 총 진짜 총 아님??? 뭐, 그래도 뭔가 3D 애니메이션 자연스러운 움직이기는 했다.

아니. 그건 그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해가 안되네.

아아아아 모르겠고. 그냥 PV를 보고 왔는데 뭔가 1기때하고는 다른 느낌이다. 1기때는 진짜 육식계 VS 초식계 의 이야기를 잘 얘기한 것으로 보면 2기는 그것이 아닌 갑자기 호러, 판타지, 액션물로 바뀐 것 같은 느낌.

OP는 내 취향저격이고.

뭐 자세한 것은 앞으로 봐야지 알겠지만 작화 (3D) 자체는 좋았다는 느낌? 스토리는 좀 더 많이 지켜봐야지 결정 날 듯 하다.

 

 

P.S : 비스타즈 원작인 만화 사서 볼까? 작화 나쁘지 않다고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