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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트 3화 후기 아닌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트 3화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10.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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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우- 라는 말 밖에 안나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진짜 해머 브로스를 보여주는데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랐습니다. 이야, 이거 리액션 안하고는 못베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제는 현실세계로 얘기하자면 유X브 라고 할 수 있네요. 거기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사건이라고 얘기 할 것도 없고 그냥 제 짐작이 맞았다고 밖에는... (아니. 근데 화장실 가는데 휴대폰 들고가고 그 녀석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바로인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망쳤다는 것을 보면 집작가지 않음?)

그리고 보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영상 올리고 조회수, 좋아요, 구독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관심종자 라든지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음... 연예인 하고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허허.

뭐, 저는 관심종자는 아니기에 몇개월 방치해 놓고 있지만 그래도 아미아미에서 주문한거 온거 있으면 찍어서 올리고 했습니다. (요즘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고한다. 편집? 그딴게 뭐죠? 먹는건가요?)

암튼 이번화에서 다카시군의 활약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번화를 보면서 느껴진 것은 역시 영상 업로드들 중 인기 있는 사람들은 역시 관심 좀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구나. 였다는 것입니다.

근데 제 기억에 제일 인상 깊게 남는 것은 몇번을 생각해도 처음 얘기한 다카시군이 해머브로스를 보여준게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게 제일 인상 깊게 박혔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진짜 놀랐습니다. 아니. 진짜로 거기에 그런 짓을 당하면 진짜 초반에 놀라서 아무 말 못하고 몇초 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고 있었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암튼 다음화 빨리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설고 사서 보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표지 작화가...으으....)

하아... 이번화는 이래저래 재미있었던 편이였습니다. (뭐... 뻔한 전개이기 했지만 여러의미로 인상 깊은 것이 나왔어.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살인 이라든지 행방불명 된 사람은 없었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화도 기대하게 만드는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3화도 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전개는 뻔하지만 말이죠. 하하.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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