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의 모리아티 2화 역시 내 예상대로

스포 조금 있고요

반모고요

저 윌리엄군 하고 루이스군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직 안 나온 폴록군도 좋아하고요.

암튼 하나같이 매력 덩어리들이야 아주~

 

 

역시 제 예상대로의 부분에서 끝이 났습니다.

불 태우고 세명에서 저희 무사히 나왔습니다. 그 부분에서 끝이 났네요.

근데 중요한 부분은 그게 아니야. 진짜 우리 읠리엄군 넘 이쁘게 잘 나왔고 ED 이번에 처음 봤는데 진심 미쳤음. 어릴 때의 모습도 넘 귀엽고 이쁘고 좋았는데 큰 모습 나오니깐 오우야, 섹시 그 자체....ㅜ

진짜 우리 윌리엄 오빠는 카리스마 눈빛으로 오늘은 누구를 어떻게 죽일까? 같은 생각을 하는 듯한 눈빛과 모습과 포즈와.... 암튼 초 이쁨 + 카리스마였다고 하자면 

루이스오빠는 형이 죽을 까봐 걱정되는 모습 혹은 형이 죽은 후의 모습 같이 나와서 넘 이쁘고 이쁘고 이뻤다. 진짜 루이스오빠는 다 큰 모습이 내 스타일임. 화상 자국? 은 별거 아님. 외모가 다 커버해줌.

그리고 알버트오빠는 진짜 내 취향 아닌데 ED의 나온 그 모습 그 모습 하나 브로마이드 나오면 사고싶다-!!! 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로 멋짐 + 이쁨이였음. 뭐랄까 뭔가 윌리엄오빠 죽은 후 뭔가 쓸쓸한 눈빛 으로 웃는 모습 이라고 그게 아니면 오늘 우리 윌리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일이든 나한테 맡겨줘. 라는 듯한 눈빛. 진심 미쳤음.

암튼 이렇게 3형제 (의형제) 는 진짜 미쳤다. 진짜 넘 좋았다. ED의 어릴때의 모습 3명 단체 브로마이드하고 어른버전 브로마이드 나오면 나 산다. 지른다. 진짜 미침...

이번화에서 좋았던 것. 윌리엄군의 어릴때 그 미소-!!  하고 ED 진짜 이쁘고 카리스마있고 멋있고 귀여운 우국의 모리아티 한입 먹어보세요. 이게 먹어 본 사람 원작 꼭 삽니다. (원작 먼저 산 사람 (1권만 샀지만 산 것은 산 것. 나중에 사려고했는데 무리. 11월달에 우국의 모리아티에게 돈 투자한다. 부들부들) & 이게 애니화 된다고 했을 떄 놀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