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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모나크 / Monark 2막 플레이 멈춤 본문

일상/게임

모나크 / Monark 2막 플레이 멈춤

夜(よる) 2021. 10. 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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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생각하는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플레이 시작 : 2021. 10. 24 - 22시 30분

코코로 루트 가는 중- : 22시 30분.

휴식 : 21.10.30 - 22시 00분 (휴식 끝나는 시간 장남이 질려서 돌려주기 전 까지...ㅠ...

이야... 역시 교장놈. 빠직 그 부분은 님이 알아서 해야죠. 왜 학생에게 시키냐고!! 무슨 미리 배우는 사회공부 그런 것 입니까??? 네?!?!!! 빼애애애액!! 그 녀석하고 싸우는 것일까? 아니면 동료로 다시 행동해줄까...
싸울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호고고곡 이다. 흑규규.
애시당초 이 루트들만 보고 여기서 진정한 엔딩이 있을까? 그냥 4루트 다 보고 다시 한번 회개해서 할 때 진정한 엔딩. 이라는 것을 보게 해줄 수 없는건가?
글보니 어느 공략사이트에서 진짜 최종화는 4루트 다 보고나서야 시작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말은 좋든 싫은 일단 4루트 다 봐야된다는거군... 불행 중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귀찮다. 이럴 줄 알았음 처음에는 그 학생회장부터 갈걸... 흑규규인 것이와요. 암튼 코코로 쨩 부터 시작했으니 가자! 코코로쨩!!
빼앗긴 것?여기 들어오기 전에 다테녀석 뭔가 되찾으려고 하는 것이겠구만. 했는데 진짜 그러네... 근데 다테자체가 빼앗긴 것이 있었어? 나는 다테의 할아버지에게서 뭔가 빼앗긴 것 인 줄 알았는데. 좀 의외다. 근데 어머니하고 할아버지라는 것은 아버지하고 형? 쪽이 빼앗간 것 쪽이려나? 흠... 뭐, 2번째거 3번째거 하다 보면 나와주겠지-! 하하!
!!! 드디어 코코로짱의 과거? 비밀? 같은 것이 나온다. 두근두근.
아아... 그러면 뭐... 사람이라고 하는 것에 두려움이 생길 수도 있지. 근데 이것은 코코로쨩의 잘못만은 아닌 것 같다. 쩝쩝. 그리고 코코로 쨩은 많은 선택지들 중에서 도망이라고 하는 선택지를 선택했을 뿐이고 그것에 대한 후회나 절망 같은 것을 느끼면 지금이라도 주이공의 손을 잡고 같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은데. 그리고 사람은 언제든 한번이든 여러번이든 도망을 치니 딱히? 그것으로 사과할 것은 없을 듯 싶다. 그리고 코코로 쨩의 얘기를 들으면 진짜 나태의 모나크가 왜 계약했는지도 알 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휴우... 일단 이데아2 가기 전에 전화로 싸워 본 결과 이상태로 가면 죽겠는데? 해서 애들 레벨업 업 시키기 위해 던전 한번 돌았는데... 게임기가 밥달라고한다. 흑흑... 알았오... 오늘은 여기까지... 나도 좀 일찍 졸리니 자고 일어나서 계속 하든 만화책 하나 보고 던전 한번 더 돌고 자든 해야지. 다테찡 좀 만 기다려줘---
휴우- 우리 마지막에 얻은 권속기도 어느 정도 올려서 도전-!! 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데아2 에서도... 안보여... 울 단테찡 어디있니? 휴우... 아쉽게도 마지막에 얻은 권속기는 죽어버렸지만 이겼다. 암튼 이겼다-!! 이제 이데아3 없애러 가면 끝이지만... 응. 걱정된다. 지금 주인공 레벨이 49여도 걱정이 된다.
흐므... 대체 누구에게 무엇을 빼앗긴 것일까?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 자신이 존재해야되는 이유? 하아... 이렇게 궁금하게 해놓고 3 없애버리고 나오는 스토리를 보는데 제대로 된 이유가 없으면 나... 화낸다-? 그리고 나머지 애들도 걍 레벨 45나 49로 올려놔야지-!!! 진정한 안전은 그런 것을 의미한다고!
글보니 코코로로 시작을 하든 단테찡을 시작을 하든 상관 없이 자료실 쪽으로 싸우라고 하는데... ...흐믐... 나는 코코로는 도서관에서만 있을 것 같았는데... 흐므흐므... 근데 알고보니 단테찡 루트로 가면 단테찡하고 계약한 그것을 스스로 정리하러 찾아간 것일수도? 흐므므므므므... 으앙, 모르겠다-!
암튼 지금은 코코로니깐 같이 단테를 때리러(?) 가쟈-!
그리고 이번에도 전화기에서 빠르게 끝내야 되서 들어가서 애들 레벨 몇이지-? 하고 보고 아아---! (안심의 목소리) 였는데... 밑으로 가니... 아아...!! (걱정의 목소리) 거렸다... 그냥... 39에서 멈추면 안됐어...? 그리고 단테야... 왜 힌트들을 주고 가는거야. 왜??? 나 기대되잖아 (???
아니였다. 42짜리고 있잖아... 나... 넘 힘들다...아놔... 순간 뒤에서 한마리 더 있어서 놀랐네. 왜 숨고 있는건데...;; 나 진짜 당황했잖아.
와이씨... 그나마 정상인 처럼 보였던 학생이 있어서 안심하고 다가갔는데 아니였다... 으아아앙... 결국 정신이상이 와서 다시 보건실에 왔다... 윽윽... 메독세---!!!!! 귀찮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앙-!!!!!! 아니야. 그래도 우리 흑토끼가 그 곳에 있어주니깐... 빨리... 순간이동을...흑흑... 근데 왜 이렇게 불길하지? 왠지 죽을 것 같은 예감이...
아... 진짜...ㅜㅜ... 진짜...ㅜㅜ 뭐냐고... 무서웠다고...ㅜㅜ... 뭔 좀비화 된 것 같은 놈이 쫒아오잖아...ㅜㅜ... 으아앙이였다고... 그거 생각하니 또 심장이 빠르게 뛰네...씩씩... 그냥 얌전히 있을 것이지...!!!
단테찡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응. 나도 그런 녀석들은 싫어해. 돈만 좇는 배금주의자들... ㅋㅋㅋㅋㅋ 돈을 얻고 싶으면 님들이 열심히 일을 하거나 그렇다는 것을 보여주라고. 하아...
하아... 내 예감이 맞았다... 레벨이... 오우... 44...ㅋㅋㅋㅋ....이거 죽을 거 각오하고 덤벼야겠다... 흑흑... 1회차 죽고 그 다음에 이기기 위해 열심히 던전 돌고 있을 듯...ㅋㅋㅋㅋ...으아아앙...
??뭐임....ㅋㅋㅋㅋㅋ 진짜로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 단테찡... 뭐냐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냐...ㅋㅋㅋㅋㅋㅋ 아놔... 왠 필살기 쓰는 듯한 것이 나오는데... 그리고 그 권속기 뭐냐고... 진짜 빡치게 아이들 HP 쏙쏙 뺏아서 자기 HP회복 시켜...아놔... 이거 2막 끝낼려면 최소 금요일 까지는 던전 돌아야될 듯... 으아아앙...이다. 그래도... 별 수 없다. 약한 아이들을 둔 내 잘못이지...흑흑. 가자-! 애들아-!!!
아... 잠깐만....ㅜㅜ... 다시 그 곳으로 가야된다는거잖아... 그 줄줄 쫒아오는 그 자식이 있는 쪽으로 다시 가야된다는 거잖아...나... 무섭다...ㅜㅜ...
후우... 일단 권속기 두개는 50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게임기 밥달라고 해서 밥주는 중... 2시 30분 정도에 다시 해야지. 그 전 까지는 인터넷 쇼핑이닷-!

어제 이래저래 할 것들 도 있고 해서 결국 모나카 안해서 오늘은 좀 빡세게하려고한다.
근데...
근데...!!!!! 솔직히 나 식욕 그 아이 쓰러트리려면 전체 렙 50까지는 가야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오늘도 던전만 주구장창 돌 듯...흑규
아...짜증나ㅜㅜㅜㅜ 그자식 또 쫒아오려고했어ㅜㅜ
!!!!!!! 와--!!!!! 이겼다!!!!!! 그리고 료타로찡이 코코로를 칭찬하는 듯이 얘기한다. 큽... 야... 다테찡... 그런 말 하면 안되잖아... 근데 두브로브니크, 체스키, 샌타페시, 호이안, 리장이 뭔 소리냐? 왠지 목소리를 들으면 그 뭐냐... 차 이름 같은데. 음... 대체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다. 빼앗긴 슬픔, 빼앗긴 감동. 지진으로 어머니를 잃은 것은 알겠는데... 으므므므므... 이해가 잘... 으므므므... 그건가? 자연재해니 누군가에게 화풀이 할 수도 없는 그런 것을 표현한 것인가???? 윽윽 모르겠당.
으아아아앙... 양호선생... 꼭 가야겠습니까? 그냥 여기서 하하호호 있으면 안돼? 나 저 교장 만나고 싶지 않은데...-"-...
설득은 무슨... 설득 실패입니다. 그냥 쓰러트렸어요. 님이 그렇게 하라고해서요. 흑흑.
? 무사히? 라고 물어보니. 네. 살아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왜? 죽었으면 좋았나요? 아쉽네요. 살아있어서--- (비꼬는거 비꼬는거. 암튼 나 이제 저 교장 싫어어어어어!!!!!)
아, 공략사이트 다시 들어가서보니 자료를 찾아가야되는거네... 좋아!! 나 진짜... 저 교장 얘기 듣자하니 반항하고 싶었거든. 공략 사이트 가서 봤으니 문제 없다! 찾아보자!!
아하...하고 봤는데 헐헐 드디어 지하에 갈 수 있음??? 그럼 당장 간다.
??? 근데 잠깐. 요르하고 대화 한번 해야된다고하는데... 어디서 만날 수 있음?? 그냥 바로 1학년 교실로 가면되는건가??
혹시 모르기에 구기숙사에 갔는데 지하 아직도 안개 있음...ㄷㄷ 대체 왜지? 지하니깐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근데 왜... 왜 MD...어쩌구가 뜨냐??? 혹시 그 계약자의 이데아 다 처리 안했다고 뜨는거임???
???? ???????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 어떻게 그 교장 몸속에 들어가있었냐. 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이 학교에 학생이나 선생은 음... 그 교장의 힘으로 인해 이 학교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다른 곳에 있었던 아이를 납치? 같은 것을 한 것이 아닐까? 아닐 수도 있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알 수 있었던 것은 유고아조씨? 할아버지? 교장의 힘으로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는 것. 그리고 그 선생님의 이데아가 안없어진 것은 그거 때문이라고 생각해. 2막의 4루트를 다 클리어 시키기 위해 남아있는 것. 그럴 것 같음. 근데 그게 아니면 초반 부터 다시 시작해야된다? 그...그...그거는 야다...!!!!!! 다욧...!!!! 빼액-!!!
암튼 이제 그 요르라는 것이 나타났으니 대화를 보자. (근데 정말 궁금한 것은 이 요르라고 하는 아이가 자꾸 주인공 보고 우리우리 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요르라고 하는 것이 만든 무언가... 일까? 아니면 주인공도 뭔가 몸속에 있는 악마 같은 것이려나? 그게 아니면 그 교장이 요르로 변했을 때의 눈동자가 똑같은게...흠므므-)
...?? 우울의 모나크?? 이게 무슨 말이지...? 그 교장이 원래부터 인간이 아닌건가? 흐므흐므... 잘 모르겠고 결국은 이 교장이나 요르나 세상의 악이라는 것을 알겠음. 그럼 이만- 빠르게 스토리 진행하고 가쟈-! (그리고 이거 교장... 병원에 좀 가자...^^ 왤케 요즘 게임들은 정신병원에 가야되는 사람이 많냐?)
????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유고상이 그 교장하고 계약한 것이였어. 그래서 이런 일이벌어진 것 이고. 그리고 이 뒤의 얘기 할 것 같아. 그 교장이 유고상을 좋아하기에 자신이 유고상의 기억을 없애고 기억을 조작해서 지금 이 사태가 난 것? 한마디로 진짜 다르지만 자신의 이기주의로 만들어진 것.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른 의미로 그런 짓을 한 것이네. 유고상이 진짜 우울에 빠지게 됐을 때 그 계약한 모나크가 진구 소라로 연기하면서 있었다는거잖아. 근데 그럴 필요가 있어?이거 그냥 사랑이라는거 아님?ㅋㅋㅋㅋㅋ 으앙 모르겠다. 암튼 요르도 그렇고 교장 그 자식도 그렇고 그냥 다 같이 하하호호 하면서 너네 있던 곳으로 돌아가. 좀-!!!
하아... ... 진짜... 빡아아아아아-!!!! 이다. 생각이라는 것을 안하고 싶어. 쯧- 어느 쪽이든 갑자기 하고 싶지 않은 기분... 그리고 졸림... 그래도... 흐므... 1학년 지하로 가보자. 전화 받고 다른 애들 얼마나 강해졌는지 보고... 자자.
하아... 역시 최대 레벨 45... 인 것을 보면 최소 마지막 이데아를 없애기 위해 필요한 레벨은 60 정도 된다는 거겠지...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앙... 힘내자. 그리고 지하실에 대체 뭐를 키우고 있는겁니까?! 솔직히 들어오기 전에 왠지 주인공이 진짜 모나크일 수도.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대체 뭐냐고요?! 너희 만들어진 고깃덩이생물 이냐고!!!?!!! 무섭다고-!!! 것보다 눈동자가 빨간색이 아니야. 검은색이야. 진짜 뭐지? 너희 만들다가 실패한 아이들 그런거야? 그래서 거기 지하에 가둬둔거냐고... 윽윽... 내...내가 구해준다...!! 팟팅...!!!
휴우... 이... 일단은... 도전해 보려고 갔다. 응. 왠지...100% 죽을 것 같지만...ㅋㅋㅋ 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코코로찡-! 당연하지!! 생기없는 것이 우울의 증거라규-!
??... 아... 귀찮아졌다. 여기서 신야군이 나왔음. 100% 제정신 아닐테고...ㅋㅋㅋㅋㅋ 귀찮다...하아... 아니. 코코로... 이게 진짜 신야군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귀찮다고. 저 녀석 능력이...ㅋㅋㅋㅋ 아아아아아...귀찮다...진짜로... 근데 노래는 좋아...이런 젠장ㅋㅋㅋㅋ
생각보다 레벨이 45여서...다행이기는 한데. 응. 죽을 것 같은 것은 변함없다... 허허...
후우... 죽는 것도 힘이 드냐...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진짜 빠직임. 야, 너희들 진짜 치사하다...^^... 어떻게 그곳에서 1도 움직일 생각을 안함?? 하... 치사해서 나도 55 만들고 온다...^^ 진짜 넘 빡쳐...^^
아마 여기서 이길거면 65나 70까지 찍어야 가능할듯...^^
하아... 일단 애들 레벨 업 시키기 전에 주인공 렙60 만들고 나머지 애들 퍄밧-!!! 해야지... 치사한 놈들 나쁜놈들 퉷퉷!!!(결론 : 던전 10번 돌고 오겠습니다. ㅂㄷㅂㄷ

몇번을 생각해도 왠지 잼난 이름으로 만든 것 같기에 미안해지는... 근데 가춘아 네 이름만큼 잘 외워지는 것도 없다...ㅋㅋㅋㅋㅋ
주구의 수렵지 최대 레벨이 52인거 보고 ㅎㄷㄷ 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어찌저찌 해서 한명도 안죽고 끝은 났다. 그리고 저 능력강화시킬 수 있는거 7000정도 줬다. 그래서 다시 한번 도전!!! 하고 다시 양호실 가서 회복을. . . 흑
갑자기 궁금해진다. 7대 죄와벌 1000 정도 되면 뭔 일이 벌어질까??

하아...

이렇게 해놓고 지면 답없다. 애들 60 으로 다시 올리고 도전하는 수 밖에...
그리고 7대죄와벌 999가 최대치인듯... 오만이 더 이상 안올라가는거보면. 올 999 만들어보고싶기도하다. 히히-
ㅋㅋㅋㅋ 결국 권속기 한번 죽고 이겼다!!!! 그 회복 쪽에서 나오게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음.
아니. 그니깐 코코로야... 가짜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 이거 이렇게해서 반복해야되는건가???? 으아아아앙 모르겠다. 암튼 최종적으로는 그 요르를 사라지게? 죽이러? 가는 것일 것 같기는한데...
암튼... 다음 싸움을 대비해서 애들 레벨 60 찍고 데리고가야지. 주인공은 65면 되려나?
으므므므...  요르 이 자식... 질문을 얼버부렸다. 그러면... 흠... 아마도 요르 그 아이가 만들어낸 존재? 같은 것이려나? 그게 맞다면, 요르 그 아이를 쓰러트리면 과연 주인공은 계속 존재할 수 있게될까? 아니면 사라지게될까...
그게 아니여도 탐욕의 계약자인 그 사람이 시간을 몇번이고 되돌려서 생겼던 아이들 이라면? 흠... 그러면 그 계약자하고 요르의 말이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듯.
으아아앙 암튼 오늘은  더이상 집중 불가니깐 자야지.
오늘 저녁에 다시 잘 부탁한다규-!!

호고곡... 울집 장남이 포켓몬소드를 샀기에... 별 수 없이 스위치 빌려줘야된다. 1시간 정도 하고 빌려주고 못하니깐 그 사이에 슬로우데미지 해야징-

일단 애기들(권속기) 내성들은 100% 만들고 있는데... 흐므흐므... 레벨이 높은 아이들은 100%이여도 그냥 먹힐 것 같은 기분이....흑흑.

일단 애들 레벨 다 60 맞추고 주인공 65 맞춘 뒤 장남에게 게임기 줬다. ... 나중에 다시 보자...ㅜㅜ 내 소중한 게임기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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