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하이카라 히사시봇짱 플레이 끝-! 본문

일상/게임

하이카라 히사시봇짱 플레이 끝-!

夜(よる) 2021. 9. 1. 03:02
728x90

긴상 끝내고 다시 하지마루요~~ 하는데 처음에 긴상이 아니라 봇짱이 나와서 띠용했는데 아니였네. 쩝쩝
봇짱이 한 3마디 하고 퇴장하고 긴상하고 그의 친구가 나왔다.
그리고 긴상이 봇짱을 본적있는 것 같다구 얘기하는거 보면 그 때부터(?) 봇짱이 그 사람의 자식 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 인가? 흐므므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08.30 / 00시 16분 봇쨩 메인스토리 진입 기념 캡쳐


































와.... 지금 봇짱 차례여서 드디어 긴상 속 내용(?) 도 볼 수 있구나~ 했는데 그 긴상의 친구분하고 밤의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야... 반했다고 한다...ㅋㅋㅋㅋ 어이!! 코라~!!! 어이~!!!!! 어머머머머머... 저기요 저기요... 어머... 아니. 당신이 아무리 동안이라고 해도...요. 아니.. 것보다 29살인 인력거도 10살 이상은 차이가 나는데. 아니.. 아니...!!!
아니. 진짜로 저 말은 친구분을 속일려고 거짓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어느 쪽이든 어머머머 같은 리액션 나옴.ㅋㅋㅋㅋㅋ
휴... 드디어 봇짱 개인스토리에 들어갔으니 그만 해야지. 오늘도 일하고 와서 하면... 이번주 내에 봇짱 클리어 가능하겠지?
흐므므므 저런 사람의 말을 듣고 따라가면 위험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미안해요. 의심했습니다...☆ 뭔가 따라가서 위협적(?)일 때 봇짱이 나타나서 구해주는 그런걸 생각했어...미안하다. 이름 모를 남자☆
아니ㅋㅋㅋㅋㅋㅋ 봇짱ㅋㅋㅋㅋㅋㅋ 어이ㅋㅋㅋㅋㅋ 아까 전부터 집중 못하고 있었으면서. 아니. 것보다 집중 안하고 있으면서 잘친다고 얘기하는게 진짜 재능과 노력 혹은 천재 라는 것인가...?! 부럽다.
암튼 케이짱은 안간거아니야. 갔는데 열이 나서 집에 돌아간 것 뿐이라구-
봇짱-! 좀 말이 좀 그렇지. 뭐야? 진짜. 스윗해서~~ 귀엽다! 자식!
아... 얘기하고 싶다. 그 아이가 당신 동생이에요!! 거리면서.
것보다 지금 봇짱 스토리 진행 상황만 보면... 흐므므 인데. 알고보니 봇짱이 마지막이였던 것인가? 아니면 켄군 끝난 후 봇짱하고 긴상 으로 플레이 하면 됐을려나?
마지막 부분 까지 봐야지 알겠지만 그런 부분이 나오는거 보면 긴상이 해금캐 빼고 마지막에 플레이 해야될 듯 싶은데.
암튼 봇짱 스윗해!! 말이 조금 그렇지만 스윗해!!! 츤츤이라고!!! 아 진짜!! 봇짱아아아
7막 그 단서 찾는 부분까지 와서 충전 시키려고 일단 게임기를 두고 왔으니 아까 전에 봇쨩 아버지이자 케이짱이 일하는 곳의 사장님이 하신 말을 좀 써보자.
일단 케이짱의 아버지가 죽을지 자신이 죽을지 긴장(?)하고 있었을 때 케이짱의 아버지가 죽었고 자신을 찾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 아무 말도 안해서 그랬다는 것이라고 얘기한 것인데... 그럼 케이짱의 아버지를 찾게 된 계기가 그 전에 죽었던 사람이 얘기했다는거잖아? 우리 보스는 이 사람입니다. 혹은 보스 두명이 있는데 어쩌구 얘기했을수도...
그렇게 해서 케이짱의 아버지는 히사시군의 아버지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사살을 당했다는 것인데. 이때 알 수 있는 것은... 케이짱의 아버지를 찾아오기 전 까지 전 유성조의 맴버들을 죽일 때 그냥 죽인 것이 아닌 살고 싶으면 알고 있는 것을 얘기해라 하면서 고문을 하고 얘기할거 다 얘기했으면 죽인 것으로 생각하면 되려나? 그래서 케이짱의 아버지를 찾아내서 죽이고. 그리고 케이짱의 아버지 고문당하면서 죽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 일 수도.
암튼 이거는 그냥 내 추측일 뿐이고 상상일 뿐이니... 쩝쩝. 어찌됐든 만약 위에 가설이 맞으면 이거 참... 고문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보스 (리더)의 정보를 얘기할 수가 있었을지... 만약 별 고문이 아니였고 그냥 조금 아팠을 뿐인데 얘기한 것이면 그거는 참...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올듯.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봇쨩의 아버지하고 케이짱의 아버지하고의 관계와 봇쨩의 아버지가 죽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어서 나름 좋았던 것 같다.
이제 케이짱의 아버지가 어떤 식으로 죽음을 당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았는데 그 부분은 인력거 형님 (해금캐) 을 공략하면 나올려나?
흐므.. 어쨌든 일단 자고 일어나 일하고 온 후 계속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겠지.
아니요. 저기요. 봇쨩. 거기서 갑자기 그렇게 급하게 바이바이 하는 것을 보면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습니다만? 저 당신 좋아해요. 그렇게 티 나는뎁쇼?
음...역시 경찰들 하는게 넘 싫어어어... 또 체포 당하고 싶다고 하다니... 협박인가요? ㅡ_ㅡ...
일단 유정조엔딩 부터 보려고 하는데... 흐므므... 주인공은 왜 경찰에게 잡히는거죠? 케이짱은 억울합니닷!
??ㅋㅋㅋㅋㅋ와... 진짜 나는 옛날 사고방식이 너무 싫은 것 같아. 딸이니깐 여자니깐 결혼을 해야돼. 경찰서에 한번 갔다온 아이를 누가 좋아서 데리고 가겠니. ... 하... 케이짱의 어머니 저렇게 나오는 것은 처음 아닌가? 암튼 경찰서 한번 갔다 왔다고 그런 말을 듣는 것이 싫다. 진짜 좋아하면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결혼해주겠죠. 그리고 인생이 결혼이 전부가 아닙니다. 어머님.
뭐랄까...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을 보면 만약 내 전생의 일이 있으면 뭐라 따지고 살면서 일찍 죽지 않았을까? 같은 생각이... 응... 저런 가치관에서 나는 살 수 없었을 듯...
ㅜㅜ... 울 봇짱 아버지 착하시다... 진짜... 나는 봇짱의 아버지 의견 찬성이오. 무슨 감옥에 있다가 나온 것도 아니고... 하... 진짜. 넘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남자들. 농담해도 될 때 하고 하면 안 될 때가 있다고.
뭔가...봇짱 처럼 그 가게에서 같이 일했던 남자들도 눈치라는게 없는 것 같다...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휴... 아니. 저기요. 좋고 자시고 간에...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손 잡고 데리고 가더니 나 이녀석과 결혼할거야! 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넘 귀엽고 어이가 없어...ㅋㅋㅋ개 뜬금없는 고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이 상황에게 웃는다...ㅋㅋㅋㅋ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아니요. 저기 봇짱... 어... 음... 생각만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도 ㅋㅋㅋㅋㅋ 자기는 상관 없다고 했어.ㅋㅋㅋㅋ 아 진짜 재밌다. 봇짱 가족 넘 잼있다.
뭐랄까 봇짱의 형님들 넘 싫네요.^^ 나 몇대만 때려도 되지? 제가 더 놀랐습니다. 봇쨩네 어머니. 휴... 진짜 몇년간 잊지못할 고백이였다.
아니. 그것을 알면서 갑자기 개 뜬금없이 고백 인 것 이오?! 흠... 이제 차분해져서 그런게 얘기하는것이냐고?! 어이! 봇짱!!
이것봐... 거리 사람들에게... 하...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길 걸어가면서 봇짱 어디든 한 군데 때렸다. 응응.
네... 저 백수됐습니다. 취업할 곳 좀 알아봐주세요. 형님이 일하고 있는 쪽에 새 직원 안뽑는다고 합니까? 잔심부름 자신있습니다.
헐... 미쳤... 진짜 뭐야... 봇짱... 어이... 어머머... 헐... 하... 진짜...어머머머... 4년간 이야... 진짜... 크흡... 귀엽기는 한데... 평소에 좀 그런 느낌을 줄 수 있게 말로 조금 표현을...해줬지만 그정도는 둔한 사람은 모른다고-!!!
하... 진짜 귀엽다. 봇짱.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봇짱 ㅋㅋㅋㅋ 너무 왤케 귀엽냐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큐으... 진짜 에휴. 얘기 안해준다.
하...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 결국 어머니도 허락해서 봇짱하고 약혼한 사이 같은 것이 됐어. 에휴... 옛날이니 뭐... 그렇게 하면 모든 것이 끝일 것 같은 느낌... 요즘은 약혼파기 같은 것은 흔한(?) 케이스인 듯한 느낌이지만...
아, 역시 내가 처음 생각했던 공략 루트 대로 했던게 맞았네.
후우카군 -> 히사시 봇쨩 -> 켄군 -> 긴상 -> 해금캐
휴; 진짜 봇쨩 아버지하고 주인공 아버지하고의 관계 때문에 흐므므 거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얘기하는거 보니 맞았네. 다행다행.

봇쨩... 의 엔딩은 그냥 그런거 없이 하이카라 일 하면서 음악활동하는 그런 식으로 끝이 날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음... 그 사람에게 뒷통수 맞고 그렇게 끝이 날 줄이야. 근데 왜 봇쨩은 그 사람의 이름을 얘기하지 않는 것일까? 얘기하면 케이짱이 위험해질까봐? 흐므므... 암튼 뭐, 그런 일이 있었으니? 케이짱만 믿을 수 밖에 없기는 하겠지.

흠... 암튼 봇짱도 최종막 시간이 꽤 걸리기는 했다. 나... 힘들었다구...? 암튼 이제 진짜 마지막 엔딩만 보면 끝이다!! 의외로 봇쨩 스토리는 집중하면서 봤다!! 힘들었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