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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사무라이 참프루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사무라이 참프루- 옛날 애니입니다.
뭐 그냥 이번에는 스토리는 별로 애기 하지 않고 보면서 느낀 생각을 적겠습니다.
※ 주 ) 스포발언이 나올 수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나 닫기를 누르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지만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애니 치고 일찍 끝났다고 할 수 있겠죠? (일본에서 방영한 시기가 2004년이니깐요.)
26화에 끝났습니다.
일단 에도시대에 썼다고 하는데 저는 에도시대가 뭔 시대인지 모르니깐 그것은 넘어가고-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마다 사정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씩 나온게 좋았지만 아쉬웠죠.
특히 류큐군이 태어난 곳이 왜 지옥인지 같은거요?
또 하나 애기하자면 후우양에게도 사정이 있는 것 처럼 보였지만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알고보니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을 찾기 위해 류큐군과 진군하고 같이 가족찾기를 했죠.
그러면서 여행을 떠났지만요.
근데 후우양이 찾아 다녔던 그 왠수 같은 가족도 이유가 있어 도망친 것이고
후우양과 만났지만 병에 걸려있었습니다.
결국은 병으로 죽지않고 살인으로 죽게됐죠.
근데 진짜 지금 현재 계속 생각해도 그런 이유로 죽일 필요가 있나?
생각을 합니다.
아니. 그때는 지금 현재보다 더 취향존중을 안하는 윗계들이 있어서 후우양이 가족이 죽은 것 같았습니다.
후우양과 후우양의 어머니까지 같이 죽임을 당하게 하고 싶지 않아 도망쳤던 것이지만요.
어찌됐든 궁금한게 몇몇개 있지만 그 몇몇개 빼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미있었습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이런저런 사람을 돕고 한 것이 재미있는 것도 있고 슬픈 것도 있고 했지요.
평점을 애기 하자면 스토리는 별 4개 퀄리티는 별 4개 사운드 트랙은 별 3.5개 입니다.
진짜 옛날 애니 보고 싶은게 있으시면 사무라이 참프루 추천합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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