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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십이대전 1~4화 본 다음에 쓰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십이대전 1~4화 까지의 내용과 본 소감을 애기할 것입니다.
스포는... 원치 않게 나오겠네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주인공으로 추정됐었던 분 2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쥐군과 멧돼지양이였습니다.
(쥐군 = 네즈미군, 멧돼지양 = 이노우노시시)
음... 일단 스포 좀 애기 하자면 멧돼지 양이 아니였습니다. 네! 알고보면 각각의 화에서 각각의 주인공이였습니다! (와! 진짜 재미있었어!!)
근데...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흐름상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애기하자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즈미군이 아닐까 싶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일단 십이대전에 등장인물들을 봤었을 때 맨처음에 자신의 과거내용과 지금 현재내용과 같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보였졌던게 이노우시시양이였거든요. 그리고 그 이노우노시시양은 토끼군(우사기군)에 인해 죽었습니다☆
네. 그리고 그 후에 다시 좀비처럼 움직이면서 우사기군의 펫이됐죠. 하하.
그리고 그 다음에 과거형이 나온 것이 개군 (도츠쿠군)이였습니다.
그 내용에 2화였고 그 화에서 도츠쿠군도 죽었습니다. 누가 죽었는지는 애니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스포를 하자면 역시 개과라고 해야될까요? 늑대인간같이 파트너의 애기를 먼저 꺼낸.... 사람? 십이진?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을 속이고 그 사람에게 죽음을 당했거든요.
뭐 그리고 3화에 내용에 과거편이 나온 것은 새양(니와토리)이었습니다.
새양도 과거편 나오고 죽었습니다.
이제 다들 눈치 챘죠? 네. 십이대전에 나오는 순서대로 맨 뒤 부터 죽고 있습니다.
근데 말군은 소군과 만나서 죽음을 당했는데... 음... 그래서 조금 그러하지만 일단 그렇게 전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4화에서 과거편이 나온 원숭이양(샤류양)의 내용이 나왔는데...
음... 일단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있는 네즈미군하고 파트너여서.. 음... 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죽겠지만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 현재는 안죽고 우사기군하고 싸우고 우사기군이 먼저 후퇴? 라고 해야될지... 일단 보류 라고 해야될지.. 하면 그대로 샤류루양은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뭐 어찌됐든 그 다음화인 5화 때는 양 할아버지(히츠지이 할부지)의 과거가 나오는데... 아마도.. 히츠지이 할아버지는... 네. 죽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소에 인해서 일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의문점이 있다고 하면... 토리양도 그랬고 개군도 그렇고 멧돼지양도 어디에서 네즈미군을 본 것 같다고 하는데... 네즈미군의 정체가 무엇인가 라는 것입니다. (랄까 봤다고 하는 분도 있고 들어봤다라는 분도 있고... 그래서 네즈미군의 정체가 뭔데? 그것보다 우사기군은 대체 누구에게 살해당할지도 궁금하잖아!)
뭐 그것은 차차 알아갈 수 있겠죠.
어찌됐든 저의 바람은 샤류양은 죽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샤류양이 제일 평화롭게 해결하려는 사람이거든요.
뭐... 죽지 않았으면 싶지만... 다음화나 다다음화에 우사기군과 샤류양과 네즈미군의 싸우는 것을 보고 알 수 있겠죠.
어찌됐든 내용도 재미있고 퀄리티도 정말 좋고 음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그저... 우사기군의 사기 스킬은... 정말.. 사기가 아닌가 싶었죠.
어떻게 자신의 손(칼)로 죽인 분들을 좀비로 만들어서 끌고 다닐 수 있는 걸까요?
그것도 살아있는 생명은 어떤 것이든 간에 다 가능한 것 같습니다. (토리양의 새들도 좀비화 되서...넵.)
어찌됐든 저의 최애는 네즈미군이여서 (아직까지는 솔직히 어떤 성격이고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그냥 좋아하는 캐릭터가 될 수도 있는.)
일단 마지막 까지 볼 생각입니다.
R - 18인 이유도 확실히 있고 UQ Holder! 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랄까 UQ Holder!는 솔직한 심정으로 잔인함은 확실이 R - 18인데 퀄리티가 그만큼 까지는 아니여서 좀 그랬는데...
십이대전 같은경우는 잔인함은 솔직하게 R - 18까지는 아닌데 퀄리티가 더 해져서 R - 18 인것을 인정하게 한다고 할 수 있죠.
뭐 제 기준이지만요.
어찌됐든 십이대전은 역시 기대한 만큼의 재미를 줬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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