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대전 5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후... 일단 학교에서의 문제는 거의 끝이 나니 애니 보고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음... 일단 이번에는 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음... 이번에는 그 누구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단 맨 화마다 주인공들은 달라진다고 했지만...

음... 일단 메인은 쥐군인 것 같거든요? 근데.. op때에 쥐군 뒤에 토끼군이 나왔으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음... 어째 소군과 쥐군과 토끼군 이렇게 세명에서 싸우든가 소군과 토끼군이 싸우고 이긴 쪽이 쥐군과 싸울 것 같습니다.

이것또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군과 토끼군의 실력이 비슷비슷하거든요. (이때의 비슷한게 약한 것이 아니라 강한 것이라는거 알고 계시죠?)

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둘이 만나면 싸운다음 이긴 사람이 쥐군과 싸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군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안 죽었습니다.

그리고 원숭이양은 아마 이번 싸움에서 패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쥐군과 콤비로 싸울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뭐 토끼군도 뱀군하고 같이 나왔지만요.)

그래서 쥐군은 뱀군과 싸우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고 원숭이양과 토끼군 이렇게 둘이 싸우게됐습니다.

근데 토끼군의 사기 스킬인 죽은 생명 좀비로 되는 그 새들이 나타나서 원숭이양을 방해를 하면서 토끼군은 싸웠습니다.

그러니... 뭐... 원숭이양은 이번 싸움에서 죽게되는 거죠... (원숭이양... 원숭이양은 저의 마음 속에 살아있습니다.)

음.. 그리고 이번화에는 처음 시작할 때 처음 이 게임의 룰을 알려준 아저씨? 할아버지? 그 사람이 나와서 형체가 없는 (화장실 마크처럼 생긴) 사람(?)들 하고 애기를 나눴는데요... 음... 어떤 생명인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양도 12궁인줄 알았는데 있었던 분들을 세어보니 그 이상이였습니다.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그저 룰을 설명한 아저씨가 당신들이 애기한 재미있는 방식? 룰? 이라고 애기하는 것 같았거든요. (자막이 없어서 그냥 듣는대로 해석을 해본.. 일본어 왕초짜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임의 관련이 되어있다는 것은 아주 잘 알겠고...

그 사람들이 정체는 아마 끝 날 때 까지 미궁으로 끝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뭐 어찌됐든 이번화에서 양 할아버지의 애기를 봤을 때 예전에 십이대전에 참여했고 우승을 했던 적이 있었던 것을 알게됐고 손녀를 만나 뭔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 초대장(?)이 오고 예전에 자신이 했던 방식대로 속이면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원래부터 그러한 작전으로 사람을 죽였거든요.)

뭐.. 일단 안전하게 도망을 치면서 아직까지 생존은 했지만... 

원숭이양도 양 할아버지도 다음화에서 죽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다음화에? 

말군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다음화의 주인공이니 죽겠고요.

양 할아버지는 호랑이양에게 죽을 것 같습니다.

이번화 끝날 때 양 할아버지 근처에 있었던게 호랑이 양이였거든요. 

(아니.. 것보다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으면서 기척은 어떻게 알게 된거야?)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이번화는 재미는 그다지 있지 않았지만 볼만 했습니다.

긴장감도 그다지 있지는 않았지만요.

참고로 뱀군하고 싸우는 쥐군은 현재 건물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긴 후기 십이대전 5화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뭔가 하나를 하면 하나를 못하듯이 애니하고 만화를 보면 둘 중 하나만 쓰게 되네...